이 계정의 종언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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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의 종언을 알림>
나무위민달팽이, 24 수능 직후 사탐런 칼럼러로 오르비에 입문, 11월부터 2월까지 약 4개월간 활발히 활동, 성균관대에 입학 후 3월부터 활동을 거의 하지 않으며 점점 듣보고닉화되어가던 중, 24년 4월 11일 오후 2시를 즈음하여 이 계정의 종언을 알림. 탈릅은 하지 않으며 특별한 일이 없다면 영구히 이 계정의 사용을 중단함.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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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리- 덕질을 한다는 것은 해변 위에서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다. 모래들을 한줌...
덕코 쥬세요
덕코 주고가
가지마요~ 오르비 망함 ㅠㅠ
ㄷㅋㅈㄱㄱ
덬코주세용...
장례식 해도 되나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덕코 좀만 주십시오
혹시 어제 정치 그런거땜에 오르비에 질리셨나용
아뇨 원래 정치메타는 익숙하죠 그저 오르비에 있는 것이 이젠 미성숙해보인달까요.. 흑흑
또올거알면 개추덕코........
부계 키우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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