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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스톤 게임은근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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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ㅇㅈ 6
는 모코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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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5
나보다 늦게자면 키 1센치 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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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바쁘겠네 8
시험이랑 보강이랑 미팅에 정모에 엠티를또가... 과외도 조정해야될거같은데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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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폰켰는데 3
아니 잠만 C발..... 태용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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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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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꼭 보세요 ㄹㅇ 빨간 현우진 Pdf 뻑큐 현우진 폭탄 킬러 현우진 냉장고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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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이거 제가 그렷어요 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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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별거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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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끝나서 자작 2문제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두 개 다 안 쉽습니다. 케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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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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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면서 멍든거같노 뒤지게 아프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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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황 분들 6
양적계산, 중화, 몰 이렇게 3문제 빼고 17문제 푸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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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입니다 목표는 서울대에요 고1 마지막 학력평가 국수영 411 받았고 고2 3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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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이 망했대‼️ 38
「옯붕쿤! 소식 들었어?」 ‘아아, 오하요 프사남 쨩. 무슨 소식?’ 「비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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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치워버리고 점심맛있게 먹고 국수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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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안내도 없고.. 아직까지 나오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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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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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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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미니로 바꾸고싶네 파란색 색도 너무 잘뽑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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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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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실모풀때 84에서 92진동했는데 22번은 진짜 벽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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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모 목표 5
3모 뛰어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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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문법 기초 문장독해 기초 전혀 모름 주어 동사 목적어 말곤 하나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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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에 헬스장 다녀요 짤은 작년 가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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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거에요!!!!!?????? 전 국어국문과 가서 박사과정까지 공부하고싶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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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지2 0
양도 너무 많고 넘 세세해서 답답해서 고민임,,개인적으로 ebs가 더 잘 가르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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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받습니다. 6
네 뭐든 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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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30
연세대 철학과&국어국문학과 졸업했구 수능 국어 책 몇 권 냈습니다. 영화/힙합/애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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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추천 2
작년 실모 중에 난이도는 작수보다 살짝 어려운 수학 실모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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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하기로 했는데 급 욕구가 올라오네요 사람마음은 참 얕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참을게요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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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입결 떨어진이유 10
솔직히 교권추락 뭐 이딴거보단 그냥 임용통과하기가 어려워져서 일거같은데 임용100프로여도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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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콜라먹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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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깔끔한 곳이라 알고 있는데 독서실 화장실 방충망이 뜯겼거든요..? 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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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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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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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 10
흠냐~ 굿밤인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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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는 각각 9시간 , 10시간 57분으로 실패 3일차 성공! 참고로 파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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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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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안 드넹 ㅋㅋ 점심시간 적당히 있으면 집가서 밥 먹고옴 개찐따아싸라 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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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701~1800 복기 •인강민철2 독서 문학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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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있어도 허리가죽창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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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왜 안뜨지 0
킬캠 왜 안뜨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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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지문 리트300제 하고있는데 많이 겹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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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고 4
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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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약 먹으면서 공부하는 분 계시나요? 먹으면 어떰? 확실히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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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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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좋은 점 1
하고 싶은 말이 개소리든 아니든 일단 싸질러도 뭐라할 사람 없다 현실에서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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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아무 문제 없었는데 다른 파일은 다 괜찮고 그 파일 하나만 그래요.. 처음엔...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인생 그만두고 싶다가도 무섭고 ㅋㅋㅋㅋ
아 죽고 싶단 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냥 다 귀찮음
살짝 그냥 지금 뭔가 과제나 공부 같은 것도 귀찮은데 성적은 무조건 잘 받고 싶은 욕망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보낸 걸 보면 참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 ㅠㅠ
아닙니다 .. ㅎㅎ 원래 사람 본능이 다 비슷해요 ㅎㅎ :) 의대생님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 비슷한 마음이고 시기가 다가오면 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할 일이 너무 귀찮아서 미루다가 시간만 버렸네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리 게으른지 참 속상해요
대외활동 많이하고 스펙 쌓으면서 pr하면 되지 않을까요
동력을 잃지 말고 노력합시다...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요.. 별거없다 하더라도 없는것보단 훨씬 훨씬 나은데
당연히 없는 것보단 낫죠...
그냥 제가 공부해온 걸 보면 학벌까지는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가 좀 막막하다는 의미입니다...
1학년, 스무살은 아직 어리고 미래를 설계할 시간은 많습니다
2~3학년 수업 들어보면서 흥미 있는 분야도 찾고.. 뭐.. 아직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매우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 생각엔 "서울대학교"의 의의는 어떤 전공, 어떤 세부 분야를 택하든 국내 최고 ~ 세계 레벨에 다다를 수 있는 포텐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고민하셔도 안 늦어요 ㅎㅎ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본인 노력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