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렬<<<이거 공통과정 복귀한거
-
궁그맘니다
-
난이도 순인가요? 아니면 걍 출시 날짜 순인가요
-
내년에 영어 빡시게 하면 농담이 아니라 고려대 갈 거 같은데...
-
국영수사과(한국사포함) 1.51 모든교과 전과목 : 1.78입니다 최저가 생긴...
-
시간 없어서 강의는 못 들을 것 같고 강민철 강E분 하냐 김상훈 듄탁해 하냐....
-
형님들 급합니다 이정도 성적이면 수시 어디 써야할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상향 인가경,...
-
가장 도움됐던 수2 n제 추천해주십쇼 진짜 막 극악의 난이도 엔제는 말고… 적당히...
-
야생의 화학러가 나타났다! 화학러는 제목에서 V를 구하라고 한다!(암산,...
-
15학점이랑 12중에 고민 원래 21학점까지 되는데 온라인 강의있고 시험도 다 전날...
-
신청날짜 언제까지인가요?
-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의 질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
27+3보다 킬러없고 준킬밭이 더 잘맞음
-
양친 출타함? 수능 체계를 개좆같이 개정시켜놨네
-
돈으로 살 수 없음 기여입학이나 뭐 도피유학… 돈으로 살순 있지 근데 그런건 논외로...
-
김우진을 쏴라 ㅅㅂㅋㅋㅋㅋㅋ
-
176 ~177 6
이고 운동신경은 평균 신검 1급정도인데 노력으로 덩크가능함?
-
개뛰었다
-
담배 뚫는 법 12
1. 번장에서 대학교 과까지 한글로 써있는 반팔 티셔츠 를 구한다. (5천원정도...
-
뭐가 더 나음?
-
2017년 2024년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
과탐하라고!!!!! 내밑으로 집합하라고!!!!!!
-
심찬우 프리패스 판매합니다
-
꿈의 학교도 아닌데 뭐하러 죽으려고 독보적으로 열심히 하냐 0
걍 한 번 더해 걍 한 잔 해~~
-
국1수4->아무데도못감
-
4회는 96점
-
히카는 왤케 2230보다 11-15중에 하나가 더 빡세지 2
오늘도 12번 못 풀고 22 30은 풀고...
-
애기들 특징이 미역국을 ㅈㄴ좋아한다함 이유는 잘 모르겠음 근데 육아하는 부모들이 다...
-
안녕하세요 2
안녕히계세요
-
이젠 친해져야 할수이써
-
제 펭귄 프사는 단순히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 아닙니다 ㅋㅋ 이 프사는 제가...
-
결혼 기준
-
저거 뭐 쓸곳 있나요 짜피 휴가권을 재수생이 쓸 이유도 없는데 흠
-
어그로 죄송합니다.. 이과 실수 햄들이 사탐런 자꾸 하시면 저같은 열등한 문과가...
-
국어 / 수학 중 하나 1등급 -> 상위권 대학의 조건 31
국어/수학 중 하나만 1등급이여도 관련 과목 연쇄 반응으로 대학 잘 갈수있음 왜냐...
-
어그로 아니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검토해봫을때 1.와꾸가 빻으니 이성및 동성에게...
-
오르비는 고닉 / 학벌인증으로 사실상 준실명이기때문에 남초와 여초의 특성이 다...
-
이제 김승리 올오카 다 들은 노베이스인데 기출은 어떤거 풀어야하나요?
-
교과 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인데 국어가 너무 안나오고 그냥 모의고사 보는게...
-
전쟁사 이야기 67편 - competitive social interaction 2
여러분 무더운 8월달에 수험 공부 하느라 죽을 맛이죠? 저도 대학원을 준비하는데...
-
판의 두께는 해령이 열점보다 두껍다. (O / X)
-
본래 하던 일들도 점점 끝나갑니다. 그동안 정말 힘들게 꾸역꾸역 공부했는데,...
-
×2궁금합니다
-
요즘은 그냥 남들도 똑같겠지…. 라는 생각으로 합리화 하는듯 … 그게 아니면 너무...
-
반갑다 5
갑반갑반
-
이제 김승리의 올오카를 다 들었는데 바로 수특 수완을 풀어야하나요 아님 기출같은...
-
그렇다네요
-
이온결합 물질처럼 공유 결합 전자쌍 개수(?)랑 반지름 차이로?
-
슬로건:손사탐 is BACK
-
이영수 구문20수까지 들었는데 파데 상 듣기엔 좀 그렇고 작년에 김기철쌤 좋았던...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인생 그만두고 싶다가도 무섭고 ㅋㅋㅋㅋ
아 죽고 싶단 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냥 다 귀찮음
살짝 그냥 지금 뭔가 과제나 공부 같은 것도 귀찮은데 성적은 무조건 잘 받고 싶은 욕망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보낸 걸 보면 참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 ㅠㅠ
아닙니다 .. ㅎㅎ 원래 사람 본능이 다 비슷해요 ㅎㅎ :) 의대생님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 비슷한 마음이고 시기가 다가오면 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할 일이 너무 귀찮아서 미루다가 시간만 버렸네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리 게으른지 참 속상해요
대외활동 많이하고 스펙 쌓으면서 pr하면 되지 않을까요
동력을 잃지 말고 노력합시다...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요.. 별거없다 하더라도 없는것보단 훨씬 훨씬 나은데
당연히 없는 것보단 낫죠...
그냥 제가 공부해온 걸 보면 학벌까지는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가 좀 막막하다는 의미입니다...
1학년, 스무살은 아직 어리고 미래를 설계할 시간은 많습니다
2~3학년 수업 들어보면서 흥미 있는 분야도 찾고.. 뭐.. 아직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매우 지극히 정상입니다
제 생각엔 "서울대학교"의 의의는 어떤 전공, 어떤 세부 분야를 택하든 국내 최고 ~ 세계 레벨에 다다를 수 있는 포텐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고민하셔도 안 늦어요 ㅎㅎ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본인 노력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