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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버러지같은 새끼들도 공부한다고 기어나오지 그냥 병신될때까지 처맞아야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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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ㅏ외준비 끗 2
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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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관련 고민인데 일단 지금 카투사를 지원해놓은 상태고, 떨어질거 대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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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772710 위 링크로 접속하셔서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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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가 좀 잘맞는거같아서 하나 정해서 풀라고요 이번년도 브릿지는 이미 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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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왜케 쉬운거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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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씹으면 집중이 잘돼서 소리안내고 오물오물 정도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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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 기싸움 5
내 자리 뒤 여자분이랑 거리가 좀 가까운데 밥먹고 와서 맨날 트름하길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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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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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김승리T 둘중 풀커리탈강사분 추천좀여 두분중 그나마 인강시간 작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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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영어 0
33번 답 2맞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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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선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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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는 최저 맞추기 빡세져서 ㅈ같겠지만 정시는 어차피 등수로 대학 가는건데 밑에서 좀 빠지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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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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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합리화된다 1
생존이라는 명분이 의해 합리화된다. 살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다보면 악한 짓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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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1
현역이고 언매, 미적, 생지 선택했습니다. 6모 62 92 3 69 78이고 생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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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목표도 못 이루고 또 안하니까 바로 까먹고 해서 진짜 열심히하던가 포기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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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미터정도에서 화장실바닥에 떨구니까 초침이 움찔거리기만하네요...기어빠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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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전교권+수과학영재 고1,2 6등급(겜창) 고3,재수>> 정시 한양대 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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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니고 내년에 수능판 복귀할까 고민 중인데 1. 저 상태면 노베라고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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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존심! 5
반박 ㄴㄴ 걍 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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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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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7 모두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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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귀환 9
속보)오늘 음주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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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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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해야할까요?? 4규4코s2드릴54이해원s1문해전s1 순서대로햇고 이번7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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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데레볼까 고민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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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이 3점이 아닌거 같은 느낌..? 뭔가 어삼에서 중사까지라는데 왜 어려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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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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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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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하 1
고2 6모 3등급입니다 한완수 공통 상 중 2회독 했고 지금 공통 하 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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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질문 안풀고 누워잇다가 이제 풀기시작함 따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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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출격 1
학기 초에는 진지하게 공부하려다가 1학기 종강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맨날 어영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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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때메 수특 닳도록 보긴함 강민철 커리 타는 중이라 언매책 나왓길래..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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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4
러셀 처음 가 보는데.. 너무 커서 길 막 못 찾고 하겠지?? 너무 바보같아보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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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는 공통은 22빼고는 다 맞았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려서 미적풀시간이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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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페 4문제 남았을때 9-11분 정도 남는데 괜찮은건가.. 잘모르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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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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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물이 되셨구나 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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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인증 8
배달비까지 1만원 나쁘지않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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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약대 쓸까 수의대 쓸까 고민 했는데 수의대 쓸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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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흠집 하나 내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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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만 4등급이 사탐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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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분에서 무한등비급수와 삼도극 활용문제가 안나오나요 그럼 이제 기출이나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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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신기한게 2
분명 1등급은 언제나 4프론데 댓글보면 전부 자기 사탐가서 1등급이래 넷상에서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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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풀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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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쌤은 이계도함수까지 구했는데 굳이 안 구하고 풀어돠 되죠?
그냥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인생 그만두고 싶다가도 무섭고 ㅋㅋㅋㅋ
아 죽고 싶단 의미는 아니었는데 그냥 다 귀찮음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생님이라면 잘 하실 분일텐데 넘 막막하다면 가볍게 선생님이 생각하는 미래와 관련된 교수님과 면담을 신청하거나 서울대 내에서 학과 선배님들이랑 좀 친해져서 좀 더 구체적인 필드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떤가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almeng/012.png)
미래가 걱정되는 것보다도...살짝 그냥 지금 뭔가 과제나 공부 같은 것도 귀찮은데 성적은 무조건 잘 받고 싶은 욕망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하루종일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보낸 걸 보면 참 스스로가 한심하기도 하고 ㅠㅠ
아닙니다 .. ㅎㅎ 원래 사람 본능이 다 비슷해요 ㅎㅎ :) 의대생님 말고도 많은 분들이 다 비슷한 마음이고 시기가 다가오면 하는 것 같아요 ㅎㅎ
할 일이 너무 귀찮아서 미루다가 시간만 버렸네요 ㅠㅠ
말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고 싶은데 왜 이리 게으른지 참 속상해요
대외활동 많이하고 스펙 쌓으면서 pr하면 되지 않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할 수 있다는 게 그럴 수도 있다고 보면 뭐가 많은데 능력의 의미로 보면 긍정의 대답을 할 수 있을지가 참 그렇네요...![](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그래도 서울대 오셨잖아~동력을 잃지 말고 노력합시다...
배부른 소리가 아닐까요.. 별거없다 하더라도 없는것보단 훨씬 훨씬 나은데
당연히 없는 것보단 낫죠...
그냥 제가 공부해온 걸 보면 학벌까지는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가 좀 막막하다는 의미입니다...
1학년, 스무살은 아직 어리고 미래를 설계할 시간은 많습니다
2~3학년 수업 들어보면서 흥미 있는 분야도 찾고.. 뭐.. 아직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매우 지극히 정상입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얼마 있지도 않은 과제 하기 싫어서 잡생각 너무 많이 한 것 같네요... 기초 내용부터 수학해야겠어요제 생각엔 "서울대학교"의 의의는 어떤 전공, 어떤 세부 분야를 택하든 국내 최고 ~ 세계 레벨에 다다를 수 있는 포텐셜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고민하셔도 안 늦어요 ㅎㅎ
건강 챙기세요. 건강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본인 노력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중 하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