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 의사 증원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하기로"
2024-04-04 17:42:37 원문 2024-04-04 17:37 조회수 7,086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757644
대통령실 "尹, 의사 증원 논의 시 전공의 입장 존중하기로"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미미미누 만난 조정식 "수능 영어 1타? 나 말고 누가 있나"
07/25 12:00 등록 | 원문 2024-07-25 11:09 17 62
[서울=뉴시스] 구지윤 리포터 = 입시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미미미누'와...
-
07/25 05:42 등록 | 원문 2024-07-23 16:56 3 4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전기톱을 들고 국회 본청에 들어가려던 중년 여성이...
-
[단독] “아! 이럴 줄 몰랐다” 결국 1700억 날릴 판?…야놀자 ‘발칵’
07/24 18:45 등록 | 원문 2024-07-24 17:52 2 2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큐텐그룹(티몬, 위메프)의 정산금 지연 사태 여파로...
-
검정고시 대학 신입생 최다… “대학생활 부적응 적지 않아”
07/24 17:46 등록 | 원문 2024-07-23 03:02 7 2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기를 거치며 고교를 떠나는 학생이 늘자...
-
07/24 17:30 등록 | 원문 2024-07-24 17:01 0 2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24일 3년째 전쟁 중인 러시아와의...
-
[속보] 박지원 하이브 대표 사임…새 대표에 이재상 CSO 내정
07/24 17:29 등록 | 원문 2024-07-24 17:07 0 1
하이브가 박지원 최고경영자(CEO) 후임으로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를...
-
네팔 카트만두 공항서 여객기 추락…"탑승자 19명 중 18명 사망"
07/24 16:56 등록 | 원문 2024-07-24 16:51 0 4
조종사 1명만 구조…정비 위해 포카라로 가려다 사고 (뉴델리=연합뉴스) 유창엽...
-
[속보] 檢,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07/24 15:28 등록 | 원문 2024-07-24 15:24 1 4
[속보] 檢,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 징역 4년 구형
-
[단독] 티몬發 '페이 대란' 오나…컬쳐랜드·해피머니도 거래중단 '불똥'
07/24 14:02 등록 | 원문 2024-07-24 10:05 0 2
티몬·위메프 미정산 대란이 컬쳐랜드·해피머니 등 티몬에서 판매했던 상품권 업계로까지...
-
결혼 늘자 5월 태어난 아기 8년반 만에 두달 연속 늘었다
07/24 12:15 등록 | 원문 2024-07-24 12:00 5 5
혼인 건수 2개월 연속 20%대 증가율 기록…사망자 감소 전환 (세종=연합뉴스)...
-
07/24 11:38 등록 | 원문 2024-07-24 05:03 9 29
최근 인구 감소와 저출산 여파로 병역 자원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유독 공군에만...
-
"역시 수학 강국"…한국대표단, 국제수학올림피아드서 전원 메달 석권
07/24 11:08 등록 | 원문 2024-07-24 10:08 7 10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한 한국 대표단이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
-
44% vs 42%…"해리스, 가상대결서 트럼프에 우위"
07/24 11:06 등록 | 원문 2024-07-24 07:18 0 3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양자 가상대결에서 공화당...
네
아 예
의대 증원을 차곡차곡 진행하며..
https://medigatenews.com/news/2127779132
2000*0.3 = 600
그분말처럼 600명으로 갈듯
조선의 라스푸틴?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147500001?input=1195m
대통령실 "'의대 증원 600명 조율가능성' 보도, 전혀 사실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86984?sid=102
4일만에 의대증원 유예검토까지 옴
"2000명 증원 1년 유예? 내부검토는 한 번 해볼게. 근데 수용할지 말지는 말 안해줌ㅋ"
이걸 유예할 가능성이 높다고 받아드리는 건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 거 같으신데요..?
https://orbi.kr/00067796741
이분들 윤석열을 그렇게 모르나? ㅋㅋㅋㅋㅋ
당장 5개월 뒤면 수시고 8,9개월 뒤면 정시시즌인데 무대포로 2000명 늘리겠다고 못박아놓고 어쩌려는거지 작년에도 5개월 전에 막창내놓은것도 그렇고 입시판이 혼란 오든 말든 알빠노 인건가
어차피 수험생은 소수에 투표하러 올 사람은 더 소수일거라서 차라리 언플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인든
?
수특 펴란거야 말란거야
"존중"한다고 했지 "수용"한다고 안했음 ㅋㅋ 수특 피셈
수사적으로 굴려쓰는 표현들이 오히려 더 꼴받네요
하든 안 하든 빨리 결정해라 슈발아
의대생들 유급처리되기전에 해 ㅅㅂ 쫄리니까 ㅈㄴ질질끄네 스톤새끼가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