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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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이 더프,강대k 재탕이라 그런가 문제가 훨 좋은듯 근데 더 어렵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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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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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해야 올4에서 올1로 올릴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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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 1
달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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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 2
지금까지 성적에 비해서 쪽팔려서 아무한테도 말 못했다 그래도 어차피 커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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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싫은데 웬만한 공대는 다 확통도 쓰네요... 안 쓰는 곳은 없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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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4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4월 3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5
2024년 4월 3주차 차트: https://orbi.kr/0006793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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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4
좋은 꿈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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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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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반도체 시장 분석을 해봤냐? 아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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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2
새벽을 지키러 가야겟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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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도 충전 잘안돼있고 폰 배터리 급발진으로 떨어져서 '아 이거 그만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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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점기출 푸는 인간인데 다른 기출문제집 더 풀어야 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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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빼고는 1
기출은 거의다 90%정도는 한거같은데 6평이후로는 기출 안보게끔 빡세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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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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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네 0
당분간 개바빠질듯..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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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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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off 잘 쉬고 잘 먹고 옴. 대화를 해본 결과 내 6월 목표가 너무 의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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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하고싶다 5
지금은 넘 이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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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 걸 깨달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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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평가원기출 외에는 이단이던 시절엔 pdf가 이리 성행하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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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서 써볼게요 오늘은 고생을 좀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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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잡념 질문 8
공부할 때 집중력이 너무 저하된다. 일단 태블릿을 계속 만지고 (막 뭔가를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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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은퇴 ? 2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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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서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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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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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처럼ㅇㅇ... 6평 전까지 N제 못 풀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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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원래알고있었는데 제이팝느낌나서 좋아했는데 지금 라이브보고있는데 낭만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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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같은 시험지로 시험을 보지만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과목 3
기출무용 사설만능 vs 기출만능 사설무용 기출은 최신기출만으로 충분 vs 옛기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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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가입했을 때 생일을 잘못 적었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생일인 사람으로 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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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0
논술은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건가요? 그냥 각 대학별로 과거 논술문제 풀어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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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4=나1컷=통3맞는듯(본인 현역때 수학 만점이었는데 2초1말인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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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라.. 그리고 작수 23233이었는데 지금 시작하는거 의미있을까? 참고로 문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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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해서 이상한 컨셉 잡고 이상하게 글 쓰고, 댓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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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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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조용히 쓰시길 바랍니다 그게 자랑스러운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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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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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 일러 투척 16
후욱 후욱 카네키 쨔응 하앍하앍 어딘가 모를 쓴 맛과 길거리 매연이 담긴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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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수업 듣는 시간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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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난번에 간데랑 세팅이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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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정신을 못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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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저 맞추기 쉬운(1등급) 탐구 과목이 뭘까요? 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비교적 탐구과목중에서 1등급 맞기 쉬운 과목 무엇일까요? 번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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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힘들다 0
이게 사랑이야 해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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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백분위 100(2306~2409) (24수능만 좀 삐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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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현강 갈까 0
수학은 안가람 장재원 둘중 하나 갈라고 둘다 대기걸고, 물리는 러셀 강민웅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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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행운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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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를 위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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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트라 올 하반기에 나올건지 내년 초에 나올건지 몰라서 못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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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궁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