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올리기 관련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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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배 볼륨이 좀 커서 이미지t 도형특강도 생각중인데 그냥 노배 들어도 과하지 않고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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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리밋 듣고 있는데 전에 있던 개념들이 잘 정리가 안되는 채로 넘어가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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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이때보단 확실히 지금이 사람이 줄은 것은 사실임 결국 사람이 줄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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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4
어려운 엔제만 ㅈㄴ 양치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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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14번 매우 유기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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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는데 2
2등급은 삐끗한 1등급 or 잘본 3등급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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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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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위주의 기출이 담겨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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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것 중에 제일 어려웠.. 풀어본게 히카 강X 킬캠 이해모 이런거 밖에 없어서 그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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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이내 50퍼 가산 8시간 이상 100퍼 가산인데 12시간 일했으면 8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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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러분들 11
1학기 시험 다끝나고 이맘때 반 시끄러운 상황에서 공부어케하세요? ㅈ반고라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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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노우즈 들으면서 열심히 운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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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함 인생 첫 지구 3등급이 수능인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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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표 3
소박하게 언매 올인원 다보기 수학 뉴런 수1 다 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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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형 수증기 증발, 응축 실험에서밀폐된 용기에 물을 집어넣고 실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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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하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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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의 모든것 2편 22
1. 전문자격사는 아직도 유용한가 or 유리한가 로입에서의 메릿은 과거보다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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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연습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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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왤케 잘볼거같지 10
할수있는최댜한으로 하고 영어 탐구까지 양 확 늘려서 하니까 진짜 존나 잘볼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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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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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우악우악 1
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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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와서 오르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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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반대방향으로 찌그러뜨려서 대강 원상태로 만들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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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다 0
최대한 올려도 수학은 3이 최대고 다른게 다 1,만점이 떠도 수학이 발목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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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방학계획 3
임정환t 들으려는데 lim it이 30강, im pact가 22강 평균 60분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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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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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라고 생각함 내가 허세로 가득 찬 ㅅㅂ 좃밥 알쓰라는 걸 대학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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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힘든하루다(아직아침10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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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1등급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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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함수부터 문제들이 어렵다 ㅠㅠ 내가 허수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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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목표면 7
같은 학교 기준 어느 과 나오는 게 유리함? 상경계열이나 정치외교 쪽이라고 듣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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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리트 잡아서 푸는데 시간 안에 들어오고 잘읽고 잘풀었다고 생각했는데 멸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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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인가여 파이어아벤트에서 개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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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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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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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뭔ㅋㅋ 본인이 트럼프 죽이려다가 사실상 바이든 죽인셈됐으면 개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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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암만 개판을 쳐도 85는 나옴. (올 6평도 87) 무조건 하방 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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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습니다 1
안녕하세요. 찾습니다. 1.목적: 서울대 종교학과 학사편입학 2.시간 : 월2~3회...
국어 사설 많이 푸셨나요?
사설 거의 안풀었습니다.
사설은 파이널에 모의고사 정도?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감 상상만 파이널에만 풀었어요
수학은 어떻게 성적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하던 중에 깨달음이 팍 오는건가요
어떤 체계적인 공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실력이 오르는 건가요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는다는 것이 체감이 되나요?
수학을 대체 어떻게 올릴 수 있는지…
4점짜리만 보면 지려버릴 것 같은데 어떡할까요..?
음..
과거 이과 30번 미적분 29번 공간벡터 정도가 아니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 단순 4점 정도 난이도라면 기출 문제집 한 5바퀴정도 돌리면 어느 정도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어려운 4점을 풀기 위해서는 대치동 현장 강의나 n제 실모 등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국어 시간 부족할 때 어떤식으로 훈련하면 좋을까요?
국어는 하방을 잡는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면 좋아요.
시간이 부족하면 몇 개는 찍더라도, 최소 몇 점은 받아야겠다. 이런 마인드로 공부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하면 오히려 쉬운 시험에서 찍게 되지 않냐 라고도 질문할 수 있는데, 쉬운 시험은 또 쉬운 시험대로 시간이 덜 부족하게 될 거에요.
본인이 확실히 맞출 수 있는 파트에서의 시간 절약을 최대 목표로 잡으시고, 시간 절약이 되지 않는 부분은 결국 하늘에 맡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국어 성적 올린 가장 큰 깨달음이 뭔가요?
기출 지문 하나당 한시간은 쓰면서 문장 구조와 독해 구조를 팠던 것 같아요.
또 psat<< 이친구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Psat는 지문이 긴 편이고, 문제는 적은데 수능 스타일과 가장 비슷한 것 같고, 기출 분석하듯이 분석하기가 편해요.
가장 중요한 건 무작정 문제 풀이보다도 문장 하나하나 뜯어보는 연습을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하는 것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92->올라가실때 하루에 어느정도로 공부하셧나요? 저는 군대에서 수능준비하는데 8~9가 맥스인거같아서 좀 불안하네요
8시부터 10시까지 매일매일 주말에도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 엉덩이를 붙이는 시간, 인내력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비문학지문은 몇개정도씩 분석하시면서 푸신건가요??
언매,문학.비문학 하루에 공부비율도 궁금합니다
또 저는 수학같은경우에 기출에서 못푸는 문제들은 강의를 보면서 바로 해결하셨는지 끝까지
고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sat도움 되셨다고 하셨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지궁금합니다
하루에 비문학 두 개 정도-문학 세 네개 정도 했고 언매는 하루 40분 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총 국어 투자 시간은 4시간이었어요.
기출에서 못푸는 수학 문제는 최대한 고민해보고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내 눈에 안보인다면 한 시간까지는 썼어요.
Psat교재는 옛날에 손창빈 선생님 대치동 자료를 사서 풀었었습니다
비문학 지문 모든 문장을 이해하자는 주의신가요?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본다는 공부법이 서술어-주어-목적어-수식어 이렇게 쪼개서 이해하는 건가요?
수학에서 준킬러 수준 문제들이 풀리긴 풀리는데 수월하게 풀리지 않아서 항상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킬러문제는 손도 못대고 시험이 끝나는것 같아요 이럴때는 양치기가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