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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05고 정시로 왔다는 거 까자마자 반수 안해? 라고 물어보더라 우리과가 반수맛집이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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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체력 소유자 여학생인데 따로 준비 안 하면 붙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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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1,수2,미적 합쳐서 3권이요 하루에 수1 10문제,수2 10문제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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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점심, 저녁) 는 어떻게 하시나요? 비용은 어느정도 잡으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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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때 50일 수학 끝내서 제곱공식, 인수분해, 조립제법 등등 가물가물하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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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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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리지마라 0
요 제로콜라 찬거 그냥 스르륵 마셨더니 근 일주일 고생함 지금 컨디션 99%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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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황분들 질문 0
23수능 15번 문제 ㄷ선지에서 해령이 섭입하면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이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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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자료 공개 삼가달라”…“미복귀 전공의 ‘전문의 자격’ 1년 지연” 4
의료계 측이 정부가 법원에 제출한 '의대 증원 2천 명' 근거 자료를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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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온갖 조롱과 패드립이 난무하던데 아니 다들 초딩이 곡을 써봤자 얼마나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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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댠은 같은반 애가 수업시간에 지우개로 내 ㄲㅊ를 맞춤 거기까진 참았음 근데 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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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대학기본계획서 나와버렷으니 철회도 불가고 필수의료 패키지가 주요쟁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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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보통 88~92점 받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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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이대가 7
어떻게 되나요? 30대 넘으시는 분들도 좀 있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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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는 입시수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의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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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다음번엔 프릴이랑 레이스 많이 달린 로리타같은 그런.. 옷 입고 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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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70분 89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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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들어야함? 내용요약해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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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6
선생님 3년째 보고 있습니다... N수생들을 배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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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서 쓰러진 60대…의사 출신 김해시장이 응급처치 1
의사 출신인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지역 경로잔치에 참석했다가 갑자기 쓰러진 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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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약대 지망생(3학년)입니다. 학종으로 대학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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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중에서도 한의대면 사탐을 하라 뭐 이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한의대는 사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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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입시에 반영할거면 제도 뜯어고쳐야지 ㅋㅋ 개판이더만 학폭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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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뒤집어졌네... 그만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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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은 이제 잠실마이스 사업 들어오고 그러면 뭔가 강남서초랑 비등비등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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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정시반영이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6
물론 진짜 크게 잘못한 애들은 처벌하는게 맞긴한데 다들 학교 다녀보셔서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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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이나 과목 성적 분포가 뭔가 삼육대에 적합해보여서 근데 그 친구가 신앙심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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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가세연 안보셨나요? 1
박광일 고소후 가세연에 나와서 김세의 김용호 강용석이랑 한석원 주예지 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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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0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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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서 ㅂ피곤하네요 갈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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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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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능 끝난 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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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중에 마이너 최고봉이네... 커리큘럼 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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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째고 3교시 딴짓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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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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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어느정도 지지하는 입장에서 얘기 하다보면 갑갑해지는게 0
과도한 pc가 작품을 망칠때 싫어하는 걸 넘어서 그냥 작품에서 여자가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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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ㅇㅈ 13
다시 서울가야지 다음달 전국대회도 금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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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는것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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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뱃지달때 6
분교도 달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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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보 풀어주는 해외팬 X(구 트위터) 계정에 떡밥 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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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 싫어 10
내일 8시에 나갔다가 집에 오면 밤 11시 반일거 생각하니까 끔찍하네 왕복 5시간 통학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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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오히려 그냥 무난한 거 같은데 도향왤케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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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동훈 기출 https://atom.ac/books/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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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오면 살려했는데 그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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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직접 들어본적은 없지만, 들리는 바로는 꽤 유쾌하시면서도 학생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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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와 별개로 추천하고 싶은 지리는 T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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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안주나요?? 특전으로 들어가면 반수반 편입 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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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차이 많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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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볼 걸 봐버렸네요. 고교 시절, 수험 생활 거치고 대학 오면서 현재 대학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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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두개 뜬거같은데 이륙 ㄱㄱ?
3모 푸셨는지
수탐은 풀었고 국어는 풀어볼 계획입니다
국어 현장만 가면 아무 생각도 안나는데 원래 국어 시간 하나도 안재고 그냥 풀었는데 앞으로는 시간 좀 맞추고 타임어택하면서도 연습을 해야할까요?? 분명 예전보다 사고도 훨씬 빨라지고 연결도 잘되는데 막상 현장가면 똑같음…
지금은 괜찮아요 ㅎㅎ 한 지문을 천천히 읽어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쌓일 때까진, 실모 연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 지문씩 풀더라도 1회독을 할 땐 시간을 재며 푸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한 번은 우당탕 풀고 그 다음에 끈적하게 살펴보셔요!
슨생님 제가 수학을 익숙한 유형이면 15번 수열문제빼고는 다 맞는데 안익숙한 유형들이 나오면 12번부터 15번까지 싹 다 틀립니다...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시험이라면 일단 그런 유형들이 나올 때 미련없이 넘기버리셔야 하고, 이걸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많은 N제를 풀어보며 낯선 경험들을 많이 쌓아나가시는게 정말 중요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올해 n제 다 풀어재껴야겠네요
문학이 너무 버겁습니다. 읽을때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특히 소설이 심합니다.) 맞혀도 푼거 같지가 않아요. 하다가 한번 멘탈이 무너지면 그 뒤로는 주루룩 틀리는 게 일상입니다.
문학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고2입니다. 당장에 모의고사 15문제 중에 확실하게 풀어서 맞히는 게 서너개밖에 되질 않습니다...)
소설에서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 이건 문학 작품, 세트를 많이 읽어보며 경험을 기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고, 고전이 어렵다면 주요 어휘나 고사, 대표작품들을 살펴보는 시간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단계에선 그에 앞서 작품 자체를 잘 읽는 연습을 진행해야할 것 같네요.
3모는 안 보는 늙다리 05입니다만.. 참 쉽지 않네요. 여러모로..
수학에서 절대값 들어간 킬러문항들은 해석이
오래걸리는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거 말고 따로 공부해야할 단원이 있을까요? 문제 조건을 해석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