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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하지 않는 방법 좀 터득함 가장 먼저해야하는, 안 하면 제일 ㅈ될 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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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규랑 미친기분 완성 벅벅중인데 6모쯤되면 다 끝날듯 그 다음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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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요일에 목 터져라 응원했더니 어제오늘 온몸이 쑤시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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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산다면 영어만 살거 같은데... 차라리 그냥 인터넷에서 수특 영어 강의해놓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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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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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쎈+수분감 스텝0은다했어요 스텝1 단원별로 끝내고 뉴런들으려는데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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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좋고 키 크고 잘생긴 남친 있었네용 여자한테 설레는건 오랜만이었는데 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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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에서도 별 말 없는데 왜케 졸리고 조는지 의지 문제임? 환경 문제인가? 나랑 비슷한 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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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돼지년 10
쫓아다니는거 선생한테 말해도 될까?? 엘레베이터 두개와서 일부러 게 안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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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서너무예쁘다 0
홀린듯이 파리바게트 들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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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반정도는 "특정 인물"이더라구요! 전 몰랐다가 오늘 본인이 언급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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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생의 급식 12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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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낮 놀이터서 초등생 3명 찔렀다 '경악' 16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같은 학교 초등학생 세 명을 칼로 찌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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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으로 혼자 기출하다가 한계를 느껴서.. 인강커리타려고하는데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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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계인이다. 3
서술어의 자릿수에서 예를 들어, 2자리 서술어면 필수적 문장 성분이 하나 빠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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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월승리 푸는데 영 정답률이 별로임... 기출 하루에 독1 문1 하면 돌아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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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리 웨않해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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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갈수록 앞에서 했던거때문인지 문제가 잘풀려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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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몇회하시나요? 그리고 공부 다 끝나고 저녁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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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차이 난이도 비슷한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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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로 내기하는데 생각보다 잘불러서 당황 근데 닉네임만기억하고 나머진 기억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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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탐 유기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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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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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하나 다 손으로 쓰기 빡세서 내 글씨체로 폰트 만들어서 타자 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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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다 푸는데 50분 걸리고 10분동안 22번 하나를 못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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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 첨부터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책보면서 풀었던 문제 다시 풀어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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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이상 해본 대학생들 21
자신이 현역으로 돌아간다면 어느대학까지 등록금 내고 걸어둘 가치가 있다고 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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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뭘까? 라고 물어보는 글 있었는데 거기 베댓이 '나에게 적대적임.'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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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기준 71퍼 1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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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가 유행인가 2
그런 거 치곤 나만 이런데... 일주일 째 마른기침하고 목 아프다.. 오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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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널 위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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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아함 설마 ㅅㅂ 쟤가 나 좋아하나? -->보통 좋아함 불안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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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한국인 '드럼통 살인' 용의자, 캄보디아에서 검거 1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드럼통 살인사건의 용의자 3명 중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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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중간보고 2.5이하로 나오면 걍 정시 바로 달리셈 2년반 박으면 점수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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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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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학병원 뇌 맡겼다 사망…좌·우 혼동한 기록도 6
한 여성 환자가 대학병원에서 뇌 시술을 받다 숨졌습니다. 시술을 안 받으면 사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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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부때 국무총리까지한 사람인데 44%발언하고 탈당했다는 이유로 욕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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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면 머리 풍성해진다"…한해 100만명 찾는 '탈모인 성지' 1
튀르키예가 탈모인들의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경제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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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어린 애 앞에서. 그 후로 내 이미지가 좀 이상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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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기간이 안나와 있는 것 같아서요..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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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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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족 신상을 까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 본인이 정의감에 불타있다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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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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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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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도 어려운건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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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오늘 의도치 않게 수업에 25분정도 늦어서 결과처리를 받았는데 영향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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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잇슴드ㅏ 0
혼자 추측하고 생각하길 너무 많이해서 지치고 불안해질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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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069974/%ED%97%88%EC%8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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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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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원 다니는데 사서 타고있는데 개꿀
인서울을 선호하는 장수생들이 늘어난것도 있죠
약대를 까내리는 게 아니라 사실 설약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핵폭나서 지방의 와서 속상해서요...
님이 까내린단 느낌은 딱히 안들었음
걍 입결이 그런건 팩트니
졸업하고나면 설약이나 지방약이나 똑같은데 왜 그렇게 입결 차이가 큰지 모르겠음 ㅋㅋ 당연히 6년간 사는 지역인프라랑 네임이 가지는게 크긴한데, 사실 졸업하고 보면 차이가 아예 없다시피 함.. 설약 > 지방한 > 지방약 <- 이 순서가 이해가 안됨 ㅋㅋㅋ
솔직히 지방한>>중약은 맞지않나
20대 6년은 생각보다 큼
본인은 어차피 찐따성격인데
이경우는 지방 내려가도 크게 상관없음?
ㅇㅇ 찐따성격 아니고 E 타입이여도 지방가도 크게 상관없음 어차피 메디컬 가서 졸업할때 국시보려면 주변인프라에서 놀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음 정신없이 면허 따고 나오면 어차피 95%이상은 수도권 안으로 들어올거라
그런가요 저는 "20대에'만' 할 수 있는 일은 클럽 가기와 헌팅포차 가기뿐이고 나는 둘 다 할 생각 없다"라고 생각해서 20대 6년이 그렇게 큰가 싶었는데...
이거 ㄹㅇ ㅋㅋㅋ
6년이라는 시간은 주관적인 시간이라 생각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 근데 직업이 아예 달라지는건데 6년동안 서울생활한다고 설약 출신 약사 > 지방한 출신 한의사가 이해가 안되는거지 ㅋㅋ 직업은 40년동안 하는건데
아직 뭔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약사”를 할 거면 다를 바가 없는 거지
다른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게 오르비 특인 거 같은데
그런 식의 논리면
서울대랑 아주대도 별 차이 없어요 삼전 갈 거면
네 맞는말입니다. 근데 약대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 일반적으로 페약으로 나가죠.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삼전 갈거면 서울대랑 아주대 차이 없습니다. 다만, 전전에서는 삼전 말고도 진로는 다양하니 상대적으로 서울대가 더 좋은 위치는 맞구요.
본인이 많이 아신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제 친구들 중에서도 지금 본인 이름으로 개국한 약사친구들 보면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약대는 학벌 차이 1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뭔 개소리신지
그니까 페이약사 개국약사만으로 비교하는 게 서울대랑 아주대를 삼전 가는 거에 국한해서 비교하는 거랑 똑같다고요
당연히 약사 할 거면 어딜 졸업하든 똑같죠
삼성전자 입사한 이후엔 어느 학교 나왔든 다 똑같은 것처럼
본인도 인정하신 거 같은데 어느 분야든 서울대에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이 열려있습니다
근데 지금 하고 있는 얘기가 서울대의 경우는 “약사”에 국한해서 이야기 하면 안 된다 << 이건데
일반적으로 약사를 많이 하니까 차이가 없다라뇨?
설약 출신들이 졸업하고 다들 약사 하려고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서울대 성대 중대 약대 졸업생/재학생들이 다르다 하는데 어느 학교 졸업생이 똑같다 이러고 있나요
많이 흥분하신것 같은데 캄다운 하시길...
제가 생각한 비교프레임과 그쪽이서 생각한 비교프레임이 달랐기에 대립이 오고갔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로컬로 나가는 약사만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나 약대는 다 똑같은거 맞고 그쪽도 그렇게 말씀하신거 이해했습니다. 삼전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약대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90% 넘는 인원이 로컬약사로 나가다보니 일반적으로는 약대를 졸업하고는 일반적으로 서울대나 순천대나 별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이해 하셨을까요..?
전전의 경우에는 진로가 취업 말고도 대학원이나 전문직 준비 등 여러 진로가 있으니 삼전만 갈필요는 없겠죠. 그래서 공대의 경우에는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가 큰 차이가 있겠죠~
약대 졸업하고 제약회사나 대학원 가는 사람도 드물게 있기는 한데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로는 아니라는거죠. 제가 말씀드린게 이상하면 통계 가져와주시면 저도 보고 잘못된점 말씀드릴게요~~
Ps) 방금 글적고 저도 찾아보니 서울대약대 졸업하고 대학원 많이 진학하는것 같습니다. 서울대를 예시로 든건 제가 잘못 한것 같네요 ? 그런데 저는 꼭 서울대약대와 지방대약대를 말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약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같은 서울대셔서 발끈하셨을것 같아서요 ㅎㅎ
저도 일반적인 경우에는 차이 없다는 점 알고있습니다. 설약 얘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서울대(+성대 중대)와 비서울대는 다르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최근에 서울대 학생들의 아웃풋을 잘 모름에도 일반화해서 말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좀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어투가 강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근데 보통은 약사로 많이 가니까
연구나 교수하는 게 최종목적이면 설약이 다른 학교에 압도적인 입지이긴 한데.. 그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