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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버러지취침 0
드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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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얼리버드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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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모름다!! 키타아아아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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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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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ㅈㄴ 피곤하다...........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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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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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공부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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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지금 언미생지 22533 입니다 07 빠른이고 N수 혹은 N반수 생각하고 메디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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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질문 3
찾아본 서강대 작년 24 정시 70%커트라인 자료가 평백 91 중반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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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의고사 영어칼럼] '쉬운' 수능이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느슨해진 영어학습에 다시 경종을 울렸던 시험 3
안녕하세요 다 분석해버리는 자칭 인간 A.I.... 함정민T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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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땜에 수학 집에서 함 ㅋㅋㅋ 안풀리먼 존나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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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교육청모의고사 미적분 해설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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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10
꽁꽁이 3개만들려고 현질 3만원 조졌다... 어차피 아싸라 술자리 없으니까 그돈이 그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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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즈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주장하며 “사회 협동으로 인해 산출된 이익의 분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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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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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잠이 안와서 이시간까지 못자고있는데 학원 늦게가는게 낫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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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영어 1 목표인데 작년 실모풀 때 80후반 정도 점수 나옴 수능은 2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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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한지 하고있는데 사문은 잘맞는데 한지가 안맞아서 경제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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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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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는 기하고 시발점은 미적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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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의무 개념 의무란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심으로부터 말미암은(비롯된) 행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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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최신 폰 기종 (S22 까지는 가능 그 이전은 모르겠음) 은 전원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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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에서 진짜 연속으로 3-4문제 못푸니까 진짝 벽 느껴지네요 내일 오답하면서 꼼꼼히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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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죽어버릴거 같은데.. 그냥 답지랑 간단한 코멘트 정도만 만들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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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부모님과 계속 살았는데 독립을 하고 싶습니다 근데 딱히 독립 해야 될 이유...
인서울을 선호하는 장수생들이 늘어난것도 있죠
약대를 까내리는 게 아니라 사실 설약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핵폭나서 지방의 와서 속상해서요...
님이 까내린단 느낌은 딱히 안들었음
걍 입결이 그런건 팩트니
졸업하고나면 설약이나 지방약이나 똑같은데 왜 그렇게 입결 차이가 큰지 모르겠음 ㅋㅋ 당연히 6년간 사는 지역인프라랑 네임이 가지는게 크긴한데, 사실 졸업하고 보면 차이가 아예 없다시피 함.. 설약 > 지방한 > 지방약 <- 이 순서가 이해가 안됨 ㅋㅋㅋ
솔직히 지방한>>중약은 맞지않나
20대 6년은 생각보다 큼
본인은 어차피 찐따성격인데
이경우는 지방 내려가도 크게 상관없음?
ㅇㅇ 찐따성격 아니고 E 타입이여도 지방가도 크게 상관없음 어차피 메디컬 가서 졸업할때 국시보려면 주변인프라에서 놀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음 정신없이 면허 따고 나오면 어차피 95%이상은 수도권 안으로 들어올거라
그런가요 저는 "20대에'만' 할 수 있는 일은 클럽 가기와 헌팅포차 가기뿐이고 나는 둘 다 할 생각 없다"라고 생각해서 20대 6년이 그렇게 큰가 싶었는데...
이거 ㄹㅇ ㅋㅋㅋ
6년이라는 시간은 주관적인 시간이라 생각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 근데 직업이 아예 달라지는건데 6년동안 서울생활한다고 설약 출신 약사 > 지방한 출신 한의사가 이해가 안되는거지 ㅋㅋ 직업은 40년동안 하는건데
아직 뭔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약사”를 할 거면 다를 바가 없는 거지
다른 모든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게 오르비 특인 거 같은데
그런 식의 논리면
서울대랑 아주대도 별 차이 없어요 삼전 갈 거면
네 맞는말입니다. 근데 약대 졸업하면 거의 대부분 일반적으로 페약으로 나가죠. 어떤 면에서 차이가 나는걸까요?
삼전 갈거면 서울대랑 아주대 차이 없습니다. 다만, 전전에서는 삼전 말고도 진로는 다양하니 상대적으로 서울대가 더 좋은 위치는 맞구요.
본인이 많이 아신다고 착각하시는것 같은데, 제 친구들 중에서도 지금 본인 이름으로 개국한 약사친구들 보면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약대는 학벌 차이 1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뭔 개소리신지
그니까 페이약사 개국약사만으로 비교하는 게 서울대랑 아주대를 삼전 가는 거에 국한해서 비교하는 거랑 똑같다고요
당연히 약사 할 거면 어딜 졸업하든 똑같죠
삼성전자 입사한 이후엔 어느 학교 나왔든 다 똑같은 것처럼
본인도 인정하신 거 같은데 어느 분야든 서울대에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이 열려있습니다
근데 지금 하고 있는 얘기가 서울대의 경우는 “약사”에 국한해서 이야기 하면 안 된다 << 이건데
일반적으로 약사를 많이 하니까 차이가 없다라뇨?
설약 출신들이 졸업하고 다들 약사 하려고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
그리고 서울대 성대 중대 약대 졸업생/재학생들이 다르다 하는데 어느 학교 졸업생이 똑같다 이러고 있나요
많이 흥분하신것 같은데 캄다운 하시길...
제가 생각한 비교프레임과 그쪽이서 생각한 비교프레임이 달랐기에 대립이 오고갔던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로컬로 나가는 약사만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나 약대는 다 똑같은거 맞고 그쪽도 그렇게 말씀하신거 이해했습니다. 삼전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제가 생각했을때는 약대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90% 넘는 인원이 로컬약사로 나가다보니 일반적으로는 약대를 졸업하고는 일반적으로 서울대나 순천대나 별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이해 하셨을까요..?
전전의 경우에는 진로가 취업 말고도 대학원이나 전문직 준비 등 여러 진로가 있으니 삼전만 갈필요는 없겠죠. 그래서 공대의 경우에는 인풋 대비 아웃풋으로 보면 서울대나 순천대가 큰 차이가 있겠죠~
약대 졸업하고 제약회사나 대학원 가는 사람도 드물게 있기는 한데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로는 아니라는거죠. 제가 말씀드린게 이상하면 통계 가져와주시면 저도 보고 잘못된점 말씀드릴게요~~
Ps) 방금 글적고 저도 찾아보니 서울대약대 졸업하고 대학원 많이 진학하는것 같습니다. 서울대를 예시로 든건 제가 잘못 한것 같네요 ? 그런데 저는 꼭 서울대약대와 지방대약대를 말하려고 했던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약대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같은 서울대셔서 발끈하셨을것 같아서요 ㅎㅎ
저도 일반적인 경우에는 차이 없다는 점 알고있습니다. 설약 얘기를 하고 있으니 당연히 서울대(+성대 중대)와 비서울대는 다르다는 얘기를 한 겁니다.
최근에 서울대 학생들의 아웃풋을 잘 모름에도 일반화해서 말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좀 예민했던 것 같습니다. 어투가 강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근데 보통은 약사로 많이 가니까
연구나 교수하는 게 최종목적이면 설약이 다른 학교에 압도적인 입지이긴 한데.. 그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