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강제로 끌려가는거 안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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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작전 치밀하게 잘짜서 간부나 장성들 수십명 죽이고 앞으로 이런 강제징용이 계속되는한 나같은 용사들은 끊임없이 나타날것이다 이렇게 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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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보면 확실히 전반때보다 움직임이 자유롭고 부드러워짐. 다행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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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타까움... 경기 초반부터 저러고 계속 골먹혔던 경험 있는데 진짜 눈앞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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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어서 제대로 판단이 안 되고 몸들도 너무 얼어있음... 지더라도 할 수 있는건...
목숨이 아까워서..
나는 그딴거 없음 학교다닐때도 학교 일진들이랑 걍 치고박고 싸우고 여러명이 덤비면 샤프로상대 긋고 의자 던지고 그랬음
그건 그냥 또라이잖아
중2병걸림?
이래야함 그래야 나를 만만히 못범
ㄴㄴ 그냥 오바싸는 중2병환자같음
이새낀 컨셉인지 진심인지 분간이 안가네
북괴가 버티고 있으니깐 어쩔수없이 가는거죠
이걸 보여달라 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