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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수시일것 같아서 별 기대는 안하는데... 충청권 지역인재 정시컷도 유의미하게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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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한시간 삭제하면 그대로 깎으면서 그시간 추가하면 안채워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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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야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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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80점대인데 1등급 욕심 있으면 공부량 얼마나 가져가야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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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덕코 옯붕이분들한테 나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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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받아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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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올랐나 1
공부 분량 평소보다 좀 더 많게끔 계획했는데 거의 다 끝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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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딱 금요일까지 금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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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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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하니 한개는 주겠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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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좌표를 (0,t)가아니라 (t,0)으로 바꾸면 어떻게 풀어야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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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쌤 프메테는 조금 어렵네요 .. ㅠ 수분감은 난이도가 어떤가요??- 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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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올1일텐데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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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3,4 문제들 2223 확통 282930 급인가요? + 확통 N제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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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j 무물 5
졸려서 잠을 깨보고자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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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보니까 일부 영탄적 표현이 사용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는데 어느 부분에서 사용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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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열심히공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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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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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가장 표점따기에 효율좋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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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저격먹엇는데 11
실수로 저격수분 차단눌러서 글 안보임ㅋㅋㅋ 영원히 볼수없게 되어버렸다 뭐라고쓴거야 나도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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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안끊었는데 강의 필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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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부모님은 공부를 그따구로 했냐하고 ㅋㅋㅋ.. 하 시발 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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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6살때 포켓몬 블2 했던게 처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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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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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포켓몬 5세대만 뜨면 홀린듯이 들어가네 자꾸 ㅋㅋ 0
아오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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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한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유의미하지 않기를 바라느냐? 유의미하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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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선지가 이해가 안가는데 설명해주실 수 있는분 계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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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추천받음 14
여기말고 다른 데에서 쓸 건데 일단 입시 관련한 데는 전혀아님 지금 닉처럼 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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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도 여자를 사귀는데... 세상은 능력대로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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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 없어짐? 14
아 이제 저격 어디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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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카드는 4
상향 5장 안정 1장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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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 매일통 1주차 day2~day3 알러지 때문에 치욕받고 자러갑니다 컨디션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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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수생이고 8월 입대 예정입니다. 개념 테크트리로 개념 스피드 강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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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말고는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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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전까지 피램 생각의 전개+매3 시리즈+주3회 실모 6모 이후 9모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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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논술“ 단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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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못했어, 이길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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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먼저 vs 윤사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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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점 1.용타의 부진 페라자가 리그초엔 goat급 활약 보여주다 4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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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어랑 수학 다니고 있는데 국어는 추후에 다녀야하나 모르겠음 다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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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ried to hold back a laugh 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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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가 연애를? 하면서 깎일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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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한지 거의 1년 반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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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기가 양면이 안됨 시간 써서 양면 인쇄할까 아니면 재수생이 그럴시간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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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분들께서 강윤구 선생님의 공부법특강을 추천해주시길래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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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5개쓰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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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ㅈㄴ 내 취향임 심슨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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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로보면 15 역추론 수1 22 개형추론 수2 인데 난이도는 엄청킬러가아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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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생각의 전개 샀는데 그거랑 또 병행할거 추천 좀.. 기출 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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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교재 PDF 말고,(당연히 이건 나쁜거고) 진짜 점점 PDF 자체가...
형님 오랜만입니다
작수 치셨습니까?
접수는 했는데 응시는 안했네요 ㅎ
수능은 이제 보내주신건가요
교육은 양날의 검이죠
누구나 포기하지 못하게 만들어 과도한 경쟁률을 유지함으로서 경쟁력을 유지할것이냐
아니면 포기할사람 포기시켜서 사회적 안정성을 확보할것이냐 (출산률)
맞는 말씀이죠. 그런데 수험생들을 많이 본 제가 볼때는, 시험을 강제로 포기시킨다고 그 사람이 사회구성원으로 바람직한 삶을 살게되는건 아닌것 같네요. 더 나은 선택지 또한 공급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하나의 선택지를 없애는 방향은 잘못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더나은 선택지는 사실상 생산하기어려운것같구요
그냥 저 사이에서 적절히 조절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상층과 하층의 교육비 부담감이 모두 높은데 반해
출산률이 상대적으로 좀더 나은나라들의 경우 하층은 자녀 교육비에대한 부담감이 적고 상층이 높다는 통계조사를 본적이있습니다.
공부가 길이 아닌사람은 분명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사람들에게 공부가아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 교육부담의 총량 자체는 줄여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다만 저는 한국의 경제적 특성상 사람을 자원처럼 육성하는 경쟁적 시스템은 유지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생존에 최선의 길이라 생각하기때문에 모두가 입시를 통한 계층이동가능성을 포기하지 못하도록 유지하는것 자체는 중요하다 봅니다
다만 정도의 문제랄까요
그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