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등급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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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큐브로 답변해주면서 든 생각임
매우 개인적인 생각이고 예외적인 케이스는 많음
그냥 내가 봤을 때 다수가 그런듯한 느낌
100 99
좀 고차원적인 생각도 할 줄 알고
하나를 알려주면 연쇄적으로 이해함
근데 여기서도 많이 갈리긴함 같은 100점도
50분컷 100점과 뽀록 100점이 있으니…
전투력측정불가 ㅋㅋㅋ
1컷
문제는 존나 많이 풀긴했는데
연쇄적인 이해가 최상위권에 비해 약간 모자람
양도 늘리면 좋지만
혼자서 고민해보는 연습이 좀 더 필요한듯
어려운 문제로 하는 것도 좋음
난 진짜 이해안되는게 요즘 수능 스타일에 맞게
쉬운 문제들만 풀어야한다고 하는거임
어려운것도 대가리 깨지면서 풀어야 최상위권 된다고 생각함
미적기출 181130 수준만 아니면 다 풀어볼 가치있다고 생각함
완벽하게 파악하지 않고 좀 대충 맞는 케이스찾으면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2등급
일단 문제 양이 1등급에 비해 좀 부족함
그렇다고 안한건 아니고 꽤 풀긴했음
본인이 잘하는 유형은 쓱싹쓱싹 잘 푸는데
조금 헤매면 시간 존나 박고 뒤에 못품
시간분배에 대한 요령도 좀 부족함
3등급
문제 양은 부족한디 문제 양치기할 실력은 아니고
기본적인 유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
그리고 좀 고난도 문제 들어갈 때 멈칫하는게 있음
보기에 빡세보여서 도전안하고 지나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개쉬운 문제일 때도 많음
문제 해석에 확실히 어려움을 느끼는 듯
어떤 두 문제를 보고 1등급 애들은 둘이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 구간 친구들은 둘이 왜 같은지 이해못함
4등급
문제(n제 같은 거)풀 실력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개념이해가 덜 됨
그리고 어떤 문제를 봤을 때 당연히 해야하는 행동에 대한
연습이 부족함
식과 그래프를 유연하게 왔다갔다하는게 안됨
뭔가 하나에 꽂히면 그 방식말고 다른거 생각못함
5등급 이하
시발점 아직 안끝냄
끝냈다고 한 애들 개념 물어보면 10명중 9명은
대답 제대로 못함
자기 수준에 안맞는 문제집풀면서 대가리 깨지고 있음
안풀리는게 당연한디…
흠냠냠
0 XD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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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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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비율로 하시나요? 반수하는데 좀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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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없었는데 ㄹㅇ잘됐다 진짜코앞이네
캬
수학황은 한평
좃밥입니다만…
4~5등급 조언좀.... ㅅㅂ저거 어떻게 뚫어야하지
오 이건 제가 글 함 써볼게요
댓만 달기에는 할 말이 좀 있을듯
등급대별 조언 부탁드립니다 형님
알겠슴둥
50분컷 100점이라하니까 누가 생각나네
8등급 특징도 궁금해요!
엄… 솔직히
중학교 수학공부부터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이거보고 일품풀어서 중학도형 마스터했다
ㅋㅋㅋㅋㅋ
선생님 진짜 제가 궁금한것만 올려주시넹 감사합니다ㅠㅠ
오 도움이 된다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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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예외 4등급 여기.
아.
1등급으로 가즈아
가형킬러와 동급 n제가 꽤 풀리는 4등급이 있다? ㅋㅋㅋ
미적런 2달만에 191130 사실상 다풀리는거보고 어이가 없었음
+올해는 제발..
어캐 공부하심?
작년은 무지성n제30권
정철 패폭허지마...내가 문제는 많이 풀지만 약간 고차원적인게 부족한거같긴해 능지가 딸려 ;;
짜증나ㅡㅡ
ㅋㅋㅋㅋ
저도.수학.잘.하고싶어요.
이미 잘하시면서 ㅎㅎ
전.3.등급같은.4등급 이에요.
기출 이미 마니 했는데 등급은 안오르고 다들 기본은 기출이니까 기출 하라는데 난 이미 기출을 너무 마니 돌렸어 ㅠ
실전개념강의 들으면서 기출다시보시져
뉴런같은거 ㄱㄱ 그럼 뭔가 좀 새롭게 보일거임
지금 하구 있어요. 근데 . 뉴런 강의. 한개가 개 오래걸령. 살짝 과장해서 오늘 하루종일 들었어요.
진짜 어려운 문제 풀면서 대가리 깨져야 한다는게 ㄹㅇ
사실 수학 이미 좀 한다하면
181130도 풀어보면 좋긴함 아무리봐도
ㅈ같긴한디 ㅋㅋㅋ
3점은 다푸는데 이제 4점부터 발상들에게 머리깨지는 나...
가끔씩 풀리면 기분 개째짐
점점 하다보면 늘 거에용
아직 초반이니까 ㄱㅊㄱㅊ
사실 많이 는거긴해요..
그럼 뭐 쭉쭉 올라가겠네 ㅎㅎ
ㅎㅇㅌ
좀 대충 맞는 케이스찾으면 그런갑다하고 넘어가는 느낌이…
검거당했다 ㅋㅋ
검거완료 ㅋㅋㅋ2등급 탈출 답은 양치기인가욤
넵 그리고 진득하게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물론20분 정도 제한두고 ㄱㄱ
못풀겠으면 답지보고 나중에 못풀었던 것들
뭐 사진찍어놓든지해서 비슷한 거 틀렸는지
확인도 해보시고요
나 사찰당했어
4,5 등급 분들 이거 보고 개념만 들으시면 안됩니다~
문풀 안하면 개념 들은거 의미 없습니다
시발점 워크북이라도…
이 분은 문풀은 당연히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쓰신듯
그쵸 기본적인건 당연히 한다는 전제
ㅋㅋㅋㅋ
진짜 45등급은 문풀 기피한다는...ㅋㅋㅋㅋ
엄저 궁금한게 5등급이나 4등급이 자기 수준에 안맞는 문제집 <-- 약간 입문용 n제 이런거 말하시는건가염?
그냥 n제 근처로 가는건 비추천시발점 워크북 요런거나 쎈같은거면 모르겠는데
ㄹㅇㅋㅋ 저도 4-5등급 때 N제 하려다가 과외쌤 말듣고 기출 했는데 이때 많이 늘었어요 ㅋㅋㅋ
기본은 기출!
5등급은 쎈 못풉니다. 제가 수능날만 빼고 5라서 이런 말 하는겁니다
우앗그냥 시발점 열심히 듣는게 낫겠군…
종철님.. 5맞는 애들이 얼마나 처참한 애들인지 모르시는군요.. 5번 6번도 막히는 아이들입니다
오…..오…
5,6번 막히면 6~7뜰텐데
5or6번 하나+나머지 공통3점 객관식 중 하나+공통3점단답형하나+선택과목에서 어디 한두개 틀리고 번호 하나로 싹 다 밀어서 4점짜리 한두개 줍줍하니까 5나오더라고요
갠적으론
개념강의->시중기출->실전개념+워크북->기출강좌->N제•실모
이게 기간도 걸리고 대가리 으깨지면서 늘긴하더라구용
현역 수능 백분위 98
재수 수능 백분위 99
삼수때 100 가능?
ㅆㄱㄴ ㅋㅋㅋ
이샛기 ㅁㅊ 굇수였누...ㄱㅁㄱㅁㄱㅁㄱㅁ
2~3진동은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강기분이라도 들어야하나요?,,,
수학에 강평은ㅋㅋ
강평 ㅋㅋ
근데 이게 또 틀리는 게 사람마다 달라서…
제가 나중에 정리해서 또 글 써볼게여
수능이 날 문제 별로 안푼놈으로 만들었다..
예외…치타가 복수를 위해 달린다
ㅋㅋㅋ 전 딱 2등급에서 1컷 사이이네요ㅋㅋㅋ
아니 어떨땐 준킬러 보자마자 깔끔하게 풀어지는데 또 가끔가다가 어려운 3점 (작수미적26? 27?)에는 막힐때도 있어요
1~2 왔다갔다하시는 분들이
그런 경우 꽤 있음
아야! 아파...
ㅠㅠㅠ
쎈 풀러갑니다
ㄱㅈㅇ
수학 개노베 8등급인데 기출문제집 수분감vs마더텅 뭐가 낳을까요?
아니내가ㅁ…
맞말인듯
근데 난 하나를 알려주면 하나만 알아먹는데
아무래도 잘못된 표본인듯 하다
2번째 해당하는데
1컷 근처 > 백분위 99+로 가기 위해선
양치기보다는 머리깨는 킬러급 문제들 집중훈련이 필요하다고 보시는건가요
저는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97~99 진동하는데 2등급 특징에 딱 들어맞음...
질문있어요. 1, 2, 4등급을 모두 맞았다면 뭔가요?
제 얘깁니다.
참고로 평가원 등급이며 순서대로 맞은거요
수학은 보통 안그러는데 특이하네요…
제 생각에 딱2~3이 원래 실력인 거 같아요
오홍이.
1은 뽀록으로 나온거같고 3등급이 본래 실력같은..
문제 풀 때가 아니라는게 기출이나 난이도 있는 문제 말하시는건가요?!
아 제가 좀 대충 쓰긴했는데
뭐 시중N제나 고난도 기출이나 이런 것들
말씀드린거에요
물론 적당한 수준의 기출이나
본인이 듣는 강사의 워크북 수준은 충분히
괜찮고 푸셔야합니다
감사합나동9등급이라 울었다
9등급 탈출 어케함.. 정말 진지하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 일단 중학교 과정부터 차근차근해야하지
않을까요 ebs에 그런거 좀 있다고 들었는데
중학교 과정이 미흡한것을 알아서 고1때부터 고3이 된 지금까지 방학마다 하여 50일 수학을 4회정도 했습니다. 수학 학원도 다니고 그랬는데. 추가로 최근 수학에 거의 올인하면서 김기현 커리로 파데+킥오프도 최근에 끝냈습니다 그리고 점검차 수능을 풀었는데 여전히 9였구요..
뭔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자세한 사정까지는 제가 몰라서 답변
드리기 어렵네요 ㅠㅠ
이건 좀 쉽지 않은대
현역 백분위 97
재수 백분위 99
삼수 백분위 100 가능?? (I'm gietnamese)
기트남어 100점 기원그럼 저 3등급 라인은 어떻게 뚫나요..
기출은 하도많이 풀어서 실력이 는건지 문제를 외운건지도 모르겠고.. 쉬운엔제를 풀어야하나..
양치기한다는 느낌보다
쉬운 엔제부터 하나씩 확실하게 잡는 느낌으로
가시져
쉬4 까지는 수월하게 푸는거 같은데 그 이상을 못넘기겠네요..
예전에 봤던 글 같은데 아닌가 맞나 아닌가
오 그런가요 처음올렸는디
오늘 181130 복습하는데 우진희가 해설 마지막에'이 문제는 복습하지 마세요'
아..
근데 진짜 좀 선넘은 거 같은 느낌이…
저 혼자서 푸는데 한 시간 넘긴 기출은
저거 하나에요 ㅋㅋㅋㅋㅋ
5등급란에 적혀있는 수학 개념을 제대로 설명 못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설명 가능하신가요? 제가 다시 수능을 공부하는데 개념 유도과정도 공부해야하는지 고민중이라..
개념을 알긴 하는데 애매하게 아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면
미적분에서 변곡점을 구할 때 이계도함수의
부호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완벽하게 문제에
적용해야하는데 평소에 변곡점찾을때 그저
이계도함수가 0되는 지점만 찾는 기계적인
생각을 했다면 문제에서 제시한 조건을 전부
활용하지 않아서 결국 막히게 됩니다
유도과정을 공부하는 것도 좋고
애초에 개념 공부를 할 때 특정 개념에 대한
스토리를 이해하는 느낌으로 공부하는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이게 현역 때 6모 1을 맞았는데도 개념이 약간 애매하게 아는 경우들이 좀 많아서 이런거 대비를 문제만 푼다고 해서 느는게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시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그런 느낌이 들어서 수학의 단권화라고 개념 단권화 해주는 교재로 하고있는데 이 방법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쓰읍 저라면 한완수라는 책을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서인데 괜찮은 것 같아요 설명도 자세하고
혹시 채팅으로 좀 여쭤봐도 될까요?
옙 그러시죠
역시 수학잘하는 국어고자야
나 국어도 잘한다…
극복 방법도 같이 올려줘라!
아니 이미 잘하시는 분이뭘 더 극복하시려고
ㅠㅠㅠ 수학고자라 울었어
수학은 2에서 1이 개빡센듯요..
ㄱㅅㄱㅅ 분발하겠음
좋아요4~5인데 이거 ㄹㅇ 딱 저인듯 개념 물어보면 적용해서 문제는 푸는데 막상 모고 11정도만 돼도 접근하다가 막힘..
열심히 해야겟다
3등급 딱 저네요
하지만 국어고수죠삐빅 전형적인 3등급형입니다
ㅋㅋㅋㅋㅋ
갑자기 보다 문득 궁금해진건데
가4 -> 통합 백분위 95면 수학 많이 올린게 맞긴 한가요?
많이 올린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올린 것 같긴해여
그렇군요...
재수때 수학만 판 보람이 있네요.. ㅋㅋ
정확한 분석인듯 합니다 특히 50분컷100과 뽀록100이 공존한다는부분이 ㄹㅇ
뽀록 100 ㄹㅇㅋㅋ 솔직히 씹고수 100이랑 나랑 아예 다른 실력같음
중간4라 울었어
시발점이 답이군요 감사합니다
3등급은 뭘해야할까요?.. 일단 마더텅이랑 사설기출 풀고있긴한데ㅜㅠ
먼저 마더텅 끝내시고
그다음에 사설푸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거 맞말인 게 (23수 99, 24수 91 + 미적만 뒤지게 못함, 22-24수능 통틀어서 공통 틀린게 241122)
공통은 현역시절 풀었던 양이 이미 쌓여있는 상태여서 준킬라인도 3분 정도면 거의 컷함.
미적만 드가면 15분 20분 박고 못푸는 경우가 많았음.
이유는 현역시절 미적분이 쉽게 나와서... 그정도 양이 안쌓임.
그래서 해결책은 기하런 (기벡이 당시 공통 수2)
실모를 풀면 공통 11-15라인은 2분 3분 4분 이런데 미적 28-30라인은 5분 20분(못품) 17분(못품) 이랬음...
공통 진짜 잘하시네요…241122도 69×7 다 구해놓고 683써서...주륵
생질이랑 쎈 끝냈는데 작년 수능 5등급나옴.. 심지어 쎈 푸는데도 솔직히 수월했는데.. 개념이 아직 부족한건가..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틀린 번호랑 현재 학습 진행상황을 자세하게
알아야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공통은 11번까진 풀었는데 12번부터 막히다가 15번은 맞았고, 주관식 19번도 힘들게 풀었는데 틀리고, 그 외의 4점은 다 못풀었던것 같아요.. 특히 주관식 19번이 그래프 활용하는 문젠줄 알았다가 알고보니 그냥 각변환 활용하는 문제였더라구요.. 뭔가 각을 변환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안들었달까.. 근거를 못찾겠더라구요.. 대입이라도 했으면 2분의파이가 보여서 생각할 수도 있었는데.. 3점짜리인데도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미적분도 긴장해서 그런가 25번도 역함수의 도함수 구하는건 알겠는데 갑자기 분모에 f(x)가 끼어 있어서 뭐지? 했던.. 사실 그때 쎈 끝내고 뭐할지 뭘라서 팔로워라는 강의만 듣고 있었는데 그때 좀 감이 떨어진것 같기도 합니다.. 쎈 하기전에도 높은 4정도는 떴었는데 수능날 갑자기 5가 떠버린..
음… 제 생각에 시발점을 하기보단
차라리 뉴런같은 실전개념을 좀 확실하게
듣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단 그 과정만
제대로해도 2~3은 무조건 나올 것 같아요
실력이 5라기보다 낯선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 듣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공부하시면 안됩니다
알려준 걸 써먹을 생각을 하고
쉽게 말해서 머리가 아파야지 수학실력이
늘어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 현재 알텍하고있긴 합니다
그대로 쭉가시져 ㄱㄱ그거만 완벽하게 마스터해도 확 달라질거에요
3등급->2등급 // 2등급->1컷 요 두개가 진짜 개빡세긴함
3~4등급은 진짜 개념이 숭숭.. 그물 만들었는데 중간중간에 작고 큰 구멍들이 있는 느낌이라개념강좌+워크북 확실하게 돌려서 유형에 익숙해지고 차근차근 기출에 집중하는게 맞습니다.. ㅠㅠ
작년에 반수할 때 기출 제대로 안하고 n제나 실전개념도 대강 돌리기만 해서 수능에서 제대로 쳐맞았읍니다..
1컷에서 100 99로 가고 싶은데 여긴 진짜 감이 잘 안 잡히네요..
작수 미적 2등급인데..
2등급에서 1등급으로 뚫는 그 벽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2주전부터 드릴 시작했는데 그냥
(9월까지 최대한 n제 양치기 후 강의로 내가 푼 논리가 맞는지 확인)
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는거죠..ㅠ 스트레스 이빠이 입니다 2에서 1로 가는 아주아주 큰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