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아직 오지 않았다 [1262250] · MS 2023 · 쪽지

2024-03-18 10:52:18
조회수 2,455

삼수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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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없게도 목표는 인 서울 의과대학, 약학대학
보여줄 사람이 많으니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하기
힘들어도 조금만 꾹 누르고 참기
올해에는 웃으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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