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팔이소년 [1280865] · MS 2023 · 쪽지

2024-03-13 02:24:31
조회수 3,891

작년까지는 술자리 종종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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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들이랑 안면도 트고 그랬는데...뭔가 올해부터는 진심으로 부담스럽달까...좀 어려움이 느껴짐...


이제는 학번까면 ??? 왜 아직도 학교에...라는 소리도 들을거 같고


실제로 작년 교양 팀플 2개 있었는데, 학번 깔때마다 헉 소리 한번씩은 들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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