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vs가톨릭대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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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이것도 취향차이.....?
아님 아직까진 닥치고 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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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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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이노…..엔수체감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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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책 추천점 2
영단어 사전 추천 ㄱㄴ? 본인 6모 83 7모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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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2시간 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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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새끼 체력 왤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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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인지 맞춰보셈 16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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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언매 3
92면 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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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풀어보까 작년에도 불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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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동안 들을 노래 고민중입니다 딱 10곡 고를까 했다가 어찌저찌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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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저임금 1만1000 vs 9920원, 3차 수정안…1천원 입장차 3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3차 수정안으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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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 했는데 38점인데 뭐 지능이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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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자연과윤리 빗금친 부분 싱어에 친줄알고 ㄱ 틀렸다했는데 채점하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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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국어 강사 션T 11
저는 수학은 못하지만 국어 영어는 잘합니다 물론 오르비 기준에서는 노베 수준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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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순공 시간이 하루 평균 한 시간 남짓인 것 같아요. 집중력이 원래 매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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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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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4개중 2개는 맞고 순삽은 웬만하면 다 맞는데 21~23을 그냥 다 틀려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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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부호바뀌는거 3군데있다고 생각하니 접선쪽으로는 생각이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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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나가니까 컨이 많아서 간쓸개까진 안푸는데 장기거래로 팔고 이걸로 다른걸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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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 기준으로 컷내니까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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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노디시전 6이닝 3실점 노디시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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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초반이라 그렇겠지만... 어렵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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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딥듕이안대 3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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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 막 엄청 틀릴만 한건 아닌데 싶긴 하나 문제 비주얼이 상당히 싸가지 없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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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릿밋 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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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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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모 수학 1 ~ 10번 16 ~ 19번 미적 23 24 25 27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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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입니다 집모를 칠때는 2등급이 니오고 시간도 안정적인데 현장에서 모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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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단순단순하게 생김 뭔가 2409, 2411처럼 빽빽하고 눈으로 슥 보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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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은 최소 76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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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수학이 너무 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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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부도 딱히 안 했는데...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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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물리 2
난이도 어땠음? 겉보기는 어려워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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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진짜 이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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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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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6
둘 중 뭐가 진짜인가요?? 똑같은 데서 만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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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이 달라.. 개 조용하고 서스펜션이 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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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은 뜨겠지?...낼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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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바반이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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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못 살려줘 1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는 느낌도 안나고 어케 문학이랑 정반대냐... 실모 풀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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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상태에서 고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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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s1은 입문급으로 나왔다는데 그래도 4규s1보단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4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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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응으으으응으으으응으으응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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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정법 사문 1
정법 15분 50점 6모보다 살짝쉬움 사문 25분 47점 10번 틀 수능이라면 사문 1컷 47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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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 합리화는 맞는데 집에서는 진짜 아무리 집중해도 딴길로 가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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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0
오늘 되는일이 없네 채점하려고 펜가져왔는데 파일은날라가고 펜은 뺏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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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넣으면 전북대나올듯 그냥 실력인것같아서 망했다는 말 하기도 뭐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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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1을 배신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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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모의고사 성적표는 7월 24일(수) 에 나옵니다. 대부분 방학인 날에 성적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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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모고 국(이감,상상) 수 영(조정식) 탐(강대K) 탐(강대k) 들고가서 친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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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크스말고 유용하게 썼던적이 없는데
10년 후 미래에서 왔습니다 ㄷㅈ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인데
?? 보통 메쟈의 고르죠
입결은 비교가 안됩니다만
제가 20살이라면 설경 갈 것 같아요
설경인 제가 봐도 후자 고를 것 같네요
이건 10년이든 20년이든 닥 가톨릭인데 무슨 아무리 의대증원이라해도 월급쟁이들보단 압도적으로 소득수준 높을겁니다
입결상으로는 제주의 고신의같은 가장 낮은 의대도 설경은 그냥 바름
닥후
가톨릭관동대 의대여도 닥후인데
취향이 아니라 이건 버티고 못버티고 차이 아닌가 난 전자… 의대가서 난 절대 못버팀.. 유급 시험 볼때마다 당할듯
닥후
현실을 모르는 사람이 참 많구나..
어려서 그런듯
이십대 중반넘어가서 저런 소리 하는 사람 거의 못 봄
내가 말한 건 그 반대예요
서울대 상경 상위 아웃풋이 어떤지 알면 닥후라는 말이 안 나올 텐데 ㅋㅋ
심지어 그 상위 아웃풋 되는 게 의대 학사과정 공부에 수련까지 하는 것만큼 어렵지도 않습니다
ㄹㅇ..
대충 90년대생부터 20대 초반 이하 수험생들은 취직 미만잡, 하방 미만잡이 굉장히 심한것 같아요
내신부터 시작된 공포감에 다시는 입시 같은 불안정한걸 겪고싶지 않은 심리가 큰 듯..
이번에 추가모집 의대 돈게
하나는
카의 포기 설공
서울치 마지막날 추합 ㅡ 요가 스토리는 모르겠네요. 의대로 추정
설경이 인풋은 낮지만 그 이상부터는
진로와 적성이지 싶습니다
돈이면 아직 피안성이고요
실제 지방의쪽 같이 붙고 약간 낮은 의대로 가는 케이스도 있는데 추후 피안성 티오 노리는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