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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올해 상담에서 유독 많이 들었던 학생들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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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던 40편의 칼럼 중 마지막 10편의 칼럼 PDF를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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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7월14일에 쓴 글입니다. 이때는 조회수도 많지 않았고 칼럼을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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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던 40편의 칼럼 중 오늘도 10편의 칼럼 PDF를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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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던 40편의 칼럼 중 오늘도 10편의 칼럼 PDF를 업로드합니다. 학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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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렸던 40편의 칼럼 중에서 10편의 칼럼 PDF를 먼저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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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56호] 영어 지문에서의 수식어의 중요성 3
들어가기에 앞서... 흔히 영어 문장 해석을 잘하고 싶으면 중요 문장성분을 캐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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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이 벌써 60일 밖에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맘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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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55호] 수능이 두 달 남은 이 시점, 수능 국어에서 기출 분제 분석이나 사설 모의고사 풀이보다 더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 3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9월 모의고사가 끝난 지 열흘이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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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시는 틀릴 일 없는 문학 보기 문제 2309 ver. 34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문학 문제 칼럼입니다. '내용 일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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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딱 끊는 국어 해설강의 + 추론 문제 3개 빠른해설 0
당연 지문 내용은 숙지하고 있어야 들을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 -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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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슬럼프가 온 학생을 위한 글입니다. 각자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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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국어을 위한 컨디션 조절 & 예열 지문에 관하여 3
안녕하세요. 이 글은 6월 모의고사 즈음 썼던 칼럼입니다. 9월 모의고사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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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54호] 9월 모의고사 이후 생명과학1 학습방법 2
안녕하세요. Team PPL 생명과학팀입니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이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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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브레턴우즈 지문에서의 사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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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6분 간 브레턴우즈 지문에서의 사고 과정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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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실전에서 비문학 읽는 법(1) 2211 헤겔 ver.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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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53호] 수능 수학 공부법 - 100일만에 4등급 올린 썰 푼다. 3
안녕하세요! Team PPL 수학 팀원, 수학왕 김하냥T입니다. Team pp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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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52호] 주제문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2
다음 문제를 풀어보세요. Q.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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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를 풀어야 하는 이유는 크게 주제의 유사성 및 배경지식 과 추론 능력 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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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51호] 국어 시간관리가 안되는 당신을 위하여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저는 저번 수능에서 국어 백분위 99를 받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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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9호] 양적관계 시간, 어떻게 줄일까? 2
안녕하세요! PPL 화학팀입니다. 화학 칼럼을 처음 남기게 되었는데 많은 화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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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8호] 9월 평가원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0
안녕하십니까 Team PPL의 생명과학팀입니다. 먼저 이 글을 읽고 계신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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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뇌과학 교수가 알려주는 공부/일의 최적 루틴 (재업) 2
아침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날려고 노력, 기상 시간 기록 -기상 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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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쉬운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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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7호] 열역학 그래프에 대한 고찰 0
안녕하세요 팀 PPL의 물리 팀입니다. 오늘은 열역학 그래프의 해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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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왜 영문법에 대한 칼럼을 쓰게 되었냐면… 수능 영어 영역에서 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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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삼계탕 먹고 힘난 이승효) 지난 토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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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5호] 선택과목, 바꿔도 될까요? 0
안녕하세요:) PPL 수학팀의 한 팀원입니다. 수학팀 소속이긴 하지만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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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4호] 실전 모의고사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0
안녕하세요, PPL 국어팀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공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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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오늘은 고3을 위한 짧은 칼럼입니다.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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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본인을 있는 힘껏 믿어주길] 무더운 태양이 아스팔트에 아지랑이를 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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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성공 수기의 위험성 - 실패하는 패턴도 반드시 찾아 봐야 합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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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너무 쉬웠죠? 매운맛 인문지문 하나 풀고 가시죠. 1
정답 자체보다는 정답을 도출하기 위해서 이 지문을 뚫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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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6평 성적이 나왔고 고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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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오묘합니다. 실력이 낮을 때는 모든 선지를 내용일치로 풀게되고 개념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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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번에 올린 문제 중 쓸데없는 문제들을 모두 바꾸고 적분구간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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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고에서 1년 반 동안 연구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배운 조사 방법을 정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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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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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여 언제나 점잖은 편 말이 없구나 관(冠)이 향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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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을 모르면 큰길로 가라. 뭐 해야할지 모르겠으면 다수가 풀고 있거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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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가 손수 타이핑해서 제작한 자료입니다. 2. 무료 배포인 만큼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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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Glasser's Master Theorem (미적분) 2
최근 제작을 결정한 정적분 100제에 추가될 이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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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제를 지배하면서 푼다는 것의 의미 - 정답 특정의 원리 19
칼럼 인덱스 : https://orbi.kr/00043624020 안녕하세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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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PPL 칼럼 43호] 6월 모의고사 전과목 총평 1
안녕하세요 서울권 연합 사교육 동아리 Team PPL입니다! 2023학년도 6월...
전과목 다 통용되는 이야기 같네요
아님 말구....
우선 물리에서는 위 방법이 맞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능전날까지
개념도 완강 못하더라구요
그쵸 ㅜㅜ 개념이 이게 안들을 수도 없고.. 혼자 공부하면 늘 고민인 것 같아요
..? 진짜요?
어우 충분히 잘하시고 있습니다!!
결국은 기출의 반복된 의도의 정제라고 받아들이면 되는거겠죠?
그쵸 무의미하게 계속푸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강제로 푸는 것도 아닙니다. 어라? 이 방법으로 빠르게(X), 일관되게(O) 타 문제들과 연결되서 풀 수 있겠네! 하면서 다시 풀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1등급 탈출 보고 성적 내리는 법인줄...
헉 1등급에서 2등급 되는 것은 쉽...죠
첫부분 보면 다들 오해하겠네요 편입으로 들어가신거로아는데 수능을 극복하여 연대로 입학한거처럼 보이게 쓰셨네요
수능이랑 편입 다 해봤어요
입학은 편입으로 하신거아닌가요 편입은 수능이랑 결이 다른거로 아는데요 수능으로 들어가신건가요?
나온 마지막 학과는 편입으로 간게 맞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지우도록 할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SKY+카 출신 강사가 더 나은 이유나 인강보다 현강이 더 나은 이유가 있나요?
5등급 현강 찾기 3등급 현강 유지
1등급 SKY 현강 강사 듣기가 결론이길래
현강 관심 있어서 물어봐요
물리 1컷 -> 안정만점으로 가려면
지금 시기 (6평전까지) 기출에서 저만의 풀이법을 추출하는 작업만 하면 될까요...? 넘 막막하네요..
개념은 다시 한바퀴 돌렸고 수특은 푸는중입니다..!!
음 문제 풀이 관련해서만 답해드리면, 안정 만점을 원하시면, 더욱 더 기출에서 학생분만의 풀이법을 추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특보다는 기출을 더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나름 열심히 개념강의도 완강하고 기출도 돌려봤는데 5등급이라면 뭐가 문제일까요??
5등급이 복합적인 문제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번 나열을 해볼게요
1. 시험지를 읽는 데 시험이 너무 많이 걸린다.
2. 읽는 것은 빠르나, 어디서 시작해야할 지 모른다. (3점 계산 문항들)
3. 개념 문제를 틀린다. (스펙트럼, 열열학, 특상 등)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을 확인하고 해결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짜 물2는 더더욱 느끼는게 기출을 파고들어 코어를 뽑아내면
어떤 사설이던지 사실 계산상의 불가피한 더러움을 뺀다면
아이디어가 대부분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아닌것도 있긴 하지만...)
맞습니다! 결국 코어를 뽑아내보면 아이디어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자연계가 그렇죠?) 근데 그렇게만 내버리면 누구나 만점을 받게되니, 계산을 복잡하게 만든게 수능이죠! (사실 상황이 복잡하거나, 정보를 물리적으로 숨기거나 그런 문제는 아직까지 출제가 안됬죠)
1등급 탈출...?
만점을 목표로 공부를 이라는 뜻입니다ㅜ
최대공약수라는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일반적인 사람들의 지능으로 갈수있는 대학이
최대 연고공 약대 수의대라는 유행어가 있더라고요
음 그것도 맞는 말인 것 같아요ㅜ 방법론이니 실재적 풀이법이니 결국은 소화하기 나름이니까.. 선생님 입장에선 전부가 잘 될 수가 없는게 마음이 아프죠
노력으로 안되는 한계점이 있다고 보시나요??(있다면 어느정도가 한계라 보시는지도 궁금)
음 과탐 선생님이라 물리에 대해서만 말하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풀이법도 풀이법인데 요즘 수능의 기조 자체가 새로운 기하적 모양에 대해서 물리적 성질을 묻기때문에 새로운 모양을 봤을 때 과연 풀이법을 시작할 수 있는가에서 많이 갈린다고 봅니다.
리밋은 100%있다고 보고, 이부분은 타 선생님들과 같이 아무리 노력해도 뚫지 못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ㅠ 과탐 점수로 따지면 평범하면 45까지가 리밋인 것 같아요
아아...제가 물리러는 아니라서 잘 모르긴하는데..
그럼 그 부분은 양치기를 하거나 사설 많이 접하는 것으로도 아예 극복이 안된다는 건가요?? 모고를 시중에 있는거 다 푸는 수준으로 공부하는 거요!!
질문이 머리가 나쁜데 노력으로 양치기로 시중에 있는 컨텐츠 다 풀면 가능한가? 라면 불가능하다가 맞는 것 같아요. 온라인에선 있는 것 같은데 강사생활하면서 현장에서는 단 한명도 못봤어요 ㅜ
혹시 코어 만드는 게 물2가 물1보다 쉽나요?
아뇨 물1이 물2보다 더 쉽습니다! 물2에서 토크랑, 포물선이 코어만드는게 너무 힘들어요
코어 만든다고 하시는데 생각나는 수학 선생님이 있는데... 저 수학 5등급에서 3등급으로 탈출했고 현재 강윤구선생님 수업 듣는데 선생님이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데 저 잘 선택한거 맞겠죠?
넵! 개인적으로 학원에서 존경하는 선생님이시기도 합니다.
근데 머리 좋다, 평범하다, 머리나쁘다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판별하죠? 이거 궁금합니다...
그부분이 주관적이긴 한데 쌤은 모의고사에서 수학 3등급 이상이 머리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해서 공부해보겠습니다! 흐지부지해졌는데 다시 끌어올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