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님들이 그리싫어하시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541027
교대생 들은 대학생때 열심히 교육봉사하고
과외하고 대학졸업하고서는 바로임용합격해서
교사생활하면서 갓생사는데
여기분들은 그냥 대학에 매몰되서
대학적응도 ㅈ또모하고 아 ㅈㅅㅋ
대학에등록금 헌납 사교육강사에 돈헌납하며
무한 반수돌리며 나라에 1도도움안되는 게 ㄹㅇ팩트인데
교대입결 거론하면서 까내리는게 ㅈㄴ웃음벨이네유
교대분들은 졸업하자마자 교사하면서
성실하게 세금내시는데 여기분들은 성실하게
강사한테 돈내시나?풉 어우 그렇다고 메디컬갈실력은 안되니
맨날 n수끝나고 한급간올리는거 의미있을까요?
이러는거 ㅈㄴ한심하던데 ㅋㅋㅋㅋ
님들이 교대깔자격이 진심 있다고 생각하심?
교대수시입결보면 전과목반영치고
낮은거 절대아닌데 심지어 ㅋㅋ
암투 여기만큼 학벌똥부심 심한곳 못봤는데
ㄹㅇ ㄹㅈㄷ네 ㅋㅋㅋㅋㅋ
암튼 난 자러가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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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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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화학좀 해라 13
6평기준 화학선택자수 4만명아래., 얘들아 화학좀 해라 잘하든못하든.. 9평때 5만명이상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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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등록했는데 0
조오온나 머네 ^^ㅣ발 제일 가까운 노량진지점이 편도 50분 거리임 ㅎ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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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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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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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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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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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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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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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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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한 명의 김지은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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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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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백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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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다른 이들에게
내 꿈을 물어봤어
모두 한결같이
기적은 없다고
내게 말했어
인생은 그런거야
쉬운일 하나없는 세상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 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나도 믿지 못할
행운이 찾아왔어
어둠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비치고 있어
이래도 되는건지
꿈같은 현실들이 생긴거야
시작은 힘들어도
결국 승리하지
소설같은 세상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둘 다 가진 기분이야
혼자 있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너의 힘이 되줄테니깐
나는 재수가 좋아
정말 재수가 좋아
멋진 사람들 모두
여기 내 곁에 있어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든걸 가진 기분이야
넓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세상 모든걸 가진 기분이야
나를 막을 순 없어
오늘부로 김지은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김지은 와(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김지은 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김지은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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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나의 사랑.
김지은 나의 빛.
김지은 나의 어둠.
김지은 나의 삶.
김지은 나의 기쁨.
김지은 나의 슬픔.
김지은 나의 안식.
김지은 나의 영혼.
김지은 나.
다레모가 메오 우바와레테쿠
키미와 칸페키데 큐-쿄쿠노 아이도루
콘린자이 아와레나이
이치반보시노 우마레카와리
소노 에가오데
아이시테루데
다레모 카레모 토리코니 시테 이쿠
소노 히토미가
소노 코토바가
우소데모 소레와
칸젠나 아이
그 마녀는 누구일까요?
あなたの横顔や髪の色が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少し薄味のポテトの中 塩っけ多すぎたパスタの中
あなたがそばにいない夜の底で 嫌ってほど自分の小ささを見た
下らない諍いや涙の中 おどけて笑ったその顔の中
誰もいないキッチン 靡かないカーテン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独りでいいやなんて
話そう声を出して 明るい未来について
間違えて凍えてもそばにいれるように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 あなたはのみ込んだ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あなたの頬や鼻筋が今 静かな机に並んで見えた
部屋に残してった甘いチェリーボンボン
無理して焼き上げたタルトタタン
張りつめたキッチン 電池の切れたタイマー
いえない いえないな 嫌いになったよなんて
話そう声を出して 二人の思いについて
恥ずかしがらないで あなたに言えるように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やっと自由に許すようになれた世界を持って
作り上げた食事のその一口目を掬って
嬉しそうに息を吹いて僕に差し出したんだ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もしもあなたが知ってても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言葉にできたらいいな
もう一度!
笑って 笑って 笑って そうやって
きっと魔法にかかったように世界は作り変わって
この部屋に立ちこめた救えない憂鬱を
おいしそうによく噛んで あなたはのみ込んだ
それにどれだけ救われたことか 多分あなたは知らないな
明日会えたらそのときは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な
님 근데 비율이 ㅗㅜㅑ……. 진짜 연예인인줄요 팔로우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시물 부탁드립니다 아니 얼굴빼고님 몸만 전체적으로 보면 에스파 카리나님 몸매임 너무 완벽하심 얼굴 안나오고 몸매만 볼땐 연예인 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해도 믿을듯요 ㄹㅇ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머야 여기 댓글 왜이래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She was Lo, plain Lo, in the morning, standing four feet ten in one sock. She was Lola in slacks. She was Dolly at school. She was Dolores on the dotted line. But in my arms she was always Lolita.
댓글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