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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은 어디서 구해오는거에요? 돈 주고 사는건가..? 어디에 쓸수있죠! 저번에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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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65 2회 70 수학실력 좀 오른거같았는데 하 이정도면 3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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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를 먼저 읽고 푸느냐에 따라서 문제 풀이 정확도가 달라지는데 계속 보기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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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못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보통그런가요 킬캠 공통 3개에 미적 5개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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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 유지만 해도 먹고가는 시기같음 그리고 9모 직후도 ㅈ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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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한양대 다이아몬드 받고 장학금 받으려 했더니,,,갑자기 없어지고,,,ㅜㅠ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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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7,19 2틀 44의늪에빠짐 이번주 시컨 다44인데 1
17 19중 하나만 맞춰도 1뜰텐데 두개다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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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을 뛰어넘는 아이돌 멤버가 나올 수 있을까? 10
외모, 신체적 피지컬, 정신적 피지컬(=멘탈), 4개국어, 성격, 춤이나 노래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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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공하싫뭐냐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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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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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오지게 박습니다ㅏ 13
매번 비로그인으로 글만 봤는데 어떤 한분 보고 오,, 나도 로그인해서 친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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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의대 vs 서성한(수학과) "누가 더 수학잘할까요" 15
쓸데없는 비교질하려는게 아니니 오해 ㄴㄴ 큐브 마스터 중에 메이저의대길래 계속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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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올려도 같은말만 반복하는데 이거 F(x) 아래끝을 0으로 설정할 수 있는 이유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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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 접으니까 자꾸 겜해서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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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를 갖는지 잘 모르겟음 솔직히 “유대인이 어쩌고...“ 하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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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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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알려주실 분 ㅠㅠㅠ 국영수 (언매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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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도표 대비하기는 딱 좋은듯..? 서바랑 다른 모의고사 섞어풀면 ㅆㅅㅌㅊ일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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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선택 A면 1등급으로 간주하고 자기 등급 말함? 기준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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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외워야지 난 저능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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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도 이온이다! 2025학년도 케이-온! 화학2 모의고사입니다. (오류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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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수능치고 5월쯤에공군가고싶은데 위에있는거 딸려면 오래걸림? 수능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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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 2
전 담주에 2주차 특전받을라고 한 번 더 보렵니다 ㅎㅎ 재미없던 부분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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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질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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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와서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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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0
흠 오류를 찾았네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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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1.5 1학년 2학기 1.4 2학년 1학기 2.1 이번 내신이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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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랑 )*( 랑 어떤 게 더 드러울까라는 궁금증이 갑자기 생김 샤워한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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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쟁시 예비군, 복무했던 부대로… ‘원대복귀’ 검토 3
국방부가 전시(戰時) 예비군 병력 동원 방식을 바꾸는 방식을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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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2천명 증원', 보건+교육 장차관 4인방 전공 : 경제학+영문학 ) 2
보건복지부 장차관 교육부장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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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회 3
28틀 96 아니 왤캐빡빡함 ㅈ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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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답이없다 1
작수 6모 88점 92점인데 진짜 뭔짓을해도 96 100을 못하니까 정신 나갈거같음 어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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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4등급 6모 4등급 7모 2등급 바탕 모 2등급 확실히 전보다는 읽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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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한번더 볼까 14
흠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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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공정식 기자 = 17일 오전 대구 동문초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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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힘들다 1
목감기걸려서어지러뒤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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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제목 - 수학기출 모의고사 시간잡구 풀어볼까요 22~24학년도 평가원,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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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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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 먹어야겠다 2
진라면은 '순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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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푸는거 사설틱하다 하고 터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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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마다 1
오전 내내 잠이 쏟아지네...... 비랑 뭔가 연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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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8~10 > [리트 전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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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렇게 탄거 먹어대면 암 걸린다고 엄마가 몇 번을 말하냐!"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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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때문에 중위권 대학 느낌 물씬 나는 듯 성균관대 고려대는 딱 듣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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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일어났네좃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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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보면 g' 그래프가 극대 극소를 가짐으로 f 최소가 음수다 라고하는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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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할 건 해야지,, 개인적으로 이 문제 어렵다고 생각함
그냥 과외할 사람 구하는 게 어렵네요
저는 설탭 이런거 생각중이긴 함다
갓 성인 되니까 알바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뭔가를 스스로 한다는 게 참 어색하기만 해서...
수학 내가 이겼군 히히
ㄱㅁ
님보단 못봤을걸유 ;.ㅠㅠ
ㄱㅁ
수시로 메디컬 쟁취합시다 캬캬캬
"어이 여르비 내 수업 수강"
"나 오르비 은테 에피"하면 과외 엄청 받으실거 같은데....
사실 성적순으로 과외하는거 아니라 그보다 더 낮은 성적으로도 하는 분들 많기도 하고 그냥 처음에 싼 가격에 하시면서 경험을 많이 해보시는게 장기적으로 하실거면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용
성적이 중요한 건 아니긴 하겠죠...
과외 구할 때 경력 몇 년차라는 것도 언급하나요?
아무래도 보통 처음 가르치는 사람보단 좀 경험있는 선생님을 선호하시죠
사실 그리고 과외라는게 학부모님들 수요가, 사실 성적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싶어서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고(오히려 이런 쪽 수능 전문과외가 오히려 니치마켓)
대부분은 그냥 공부 잘 안하는 아이들 선생님이랑 같이 공부라도 시켜주려고 구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많아서.. 이런분들은 성적 까다롭게 보기보단 그냥 적당히 괜찮은 학교 다니면서 성실하고 착한 선생님들을 찾으시죠. 그래서 사실 성적은 정말 수능 과외만 전문적으로 하시겠다는게 아니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수능 전문 과외는 정말 내가 장래에 사교육계로 나갈 뜻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용돈 목적으로 하기에는 너무 피곤한거 같습니다 ㅠㅠ 준비할것도 많고.. 학생들에게 손도 많이 가고..
2등급에서 1등급 만들고 그런 것보다는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강제성 부여하려는 경우가 많다는 말씀이시군요! 전자랑 후자랑 느낌이 다르긴 하죠...
그런 의미에서 기준 성적은 되는 것 같은데 제가 또 학교 생활 바쁘게 하려 하면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과외가 시급은 높지만 여러 모로 손이 간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알겠더라고요(성적대 높은 학생 과외하려면 고등학교 수능 공부도 대학 공부와 병행해야 하고)
전과목 코칭할 거 아니라면.. 한 과목 100 이런 분들이 더 잘 잡긴 해요
이번 수능에서 백분위 100이 하나도 안 떠서 실력을 보여 주기도 애매하네요(백분위 98 미만은 없지만...)
전 과목 코칭을 구하는 것도 어려워 보이고 ㅠㅠ
어렵더군요
그나마 잘 본 건데...
ㅋㅋ걍 내신하셈ㅋㅋ
내신 과외면 영과고 빼고 수요가 더 없지 않나
그냥 한적한 편의점이나 가서 시간 효율성 노려야 하나
1시간 중 30분 동안 딴 거 하면 사실상 시급 2배라고 ㅋㅋ
성적만이 기준은 아닌 것 같은데... 지금도 과외를 하고 있지만 과외가 잘 잡히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지역 차도 좀 있는 것 같고
성적보다 수학복수전공의대생이라고 하면 잘 잡힐 것 같아요!
수학 꼭 과외 받고 싶을듯요!
사실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백분위 100이어도 참 잡기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