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컴공가자 · 1222357 · 03/01 00:54 · MS 2023

    폰부술까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0:56 · MS 2023

    저는 재종 가려고 지방에서 상경할 때 집에 폰 놔두고 가긴 했습니다
    있어서 좋을건 Zero라고 생각해요

  • 인하컴공가자 · 1222357 · 03/01 00:57 · MS 2023

    수학 풀 때 노래 듣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0:58 · MS 2023

    그것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쉬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아닌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 인하컴공가자 · 1222357 · 03/01 00:58 · MS 2023

    대답 감사합니다...!

  • 선상 기술자 · 1281125 · 03/01 00:55 · MS 2023

    지성인은 민트초코를 좋아한다고 생각합니다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0:56 · MS 2023

  • 선상 기술자 · 1281125 · 03/01 00:56 · MS 2023

  • 빡! · 1220239 · 03/01 00:55 · MS 2023

    24 국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지문이 뭔가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0:56 · MS 2023

    저는 현대소설이요. 여기서 틀리기도 한..

  • 평경장 · 1273980 · 03/01 00:55 · MS 2023

    내일점심메뉴추천 가능하신가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0:56 · MS 2023

    간장게장

  • 꼬얌잉 · 1242793 · 03/01 00:57 · MS 2023

    추후에 생2 칼럼 계획중에 있으신가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0:58 · MS 2023

    수특 손풀이를 만들고는 있는데, 요건 저 혼자 하는거라 언제 업로드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 아무튼 올리긴 할겁니다!

  • 꼬얌잉 · 1242793 · 03/01 00:59 · MS 2023

    헉헉 감사합니다
  • 결자해쥐 · 905552 · 03/01 01:01 · MS 2019

    언매 강의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02 · MS 2023

    제가 들어본게 김승리 언매 뿐이여서..
    이 강의로 2년 내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인국공 · 1252551 · 03/01 01:01 · MS 2023

    상상 패키지에 딸려오는 실모는 올 때마다 푸는게 좋나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03 · MS 2023

    하반기에는 그 주에 쳐내시는게 좋은데, 상반기에는 본인의 리듬을 깨가면서까지 풀 필요성은 잘 못 느끼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 아프지않기 · 1241577 · 03/01 01:03 · MS 2023

    개강이 3일밖에 남지 않았는데 소감이 어떠신지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04 · MS 2023

    세 번째 새내기라 그냥 초연..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약간 떨리기도 하고

  • 아프지않기 · 1241577 · 03/01 01:04 · MS 2023

    앗 세번째... ㅋㅋㅋㅋㅋ 그래도 파이팅입니다

  • 연세대학교 사범대학 · 1173108 · 03/01 01:12 · MS 2022

    생2 킬러 푸는 시간은 어떻게 줄일까요?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아니면 기출을 반복해서 보는게 먼전가요? 칼럼들 잘 보고 있습니다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26 · MS 2023

    기출을 반복해서 푸는게 태도를 쌓는데는 매우 도움이 되는게 맞지만, 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것은 결국 반복적인 문풀입니다. 그냥 풀기보단,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고(실모 등의 환경에서) 푸는 것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투과목주의자 · 1252024 · 03/01 01:19 · MS 2023 (수정됨)

    현재 이감 시즌1 하고 있는 고2인데, 독서가 독해하면서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립니다... 봐야 할 게 많은 지문은 16분 18분씩이나 걸리기도 해요. 독서 한 지문에서 가능한 많은 걸 뽑아내는 작업도 중요한 것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만, 수능국어 80분에 맞춰 시간을 줄이고 독해에 가속을 밟는 작업도 필요할텐데 그 1분1초를 줄이는 게 제 뜻대로 되지 않고 너무 힘듭니다.

    독해 속도를 높여야 할 때가 분명히 올 건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28 · MS 2023

    저도 이감의 고난도는.. ㅎㅎㅎ 15분 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안정적인 백분위 100이 나오는 시기에도 이감의 고난도를 풀 때는 그렇게 시간이 걸리기도 했어요. 애초에 그렇게 쓴 지문을 시간 안에 다 푸려고 너무 조마조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준은 '기출'이지, '이감'이 아니거든요. 그런 연습은 기출이나 리트 등의 검증된 지문으로 하시는게 좋아요.

    정리하자면, 기출이 아닌 지문을 정해진 시간 안에 풀지 못했다고 조마조마해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애초에 그렇게 쓰여진 지문이니까요. 그냥 우직하게 기출에서 뽑아낼 것들 뽑아내고, 한 번씩 실모를 풀며 훈련하면 평가원 모의고사 풀 때는 그냥 시간의 압박 크게 받지 않고 풀릴 겁니다.

  • 후식으로삼반수 · 1070287 · 03/01 01:26 · MS 2021

    시대재종 수학 강사 세분 들어오시는데
    보통 한 강사꺼는 드랍하나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28 · MS 2023

    세 분을 모두 가져가기는 힘든 것 같아요. 저는 세 분 중 두 분의 수업, 과제만 했습니다!

  • 범부인생 · 1291724 · 03/01 01:29 · MS 2024

    국어 특히 독서 질문입니다

    보통 중하위권 기준으로는 기출이 먼저일까요 강의가 먼저일까요?

    또 강의같은경우에 선택하는 팁이 있을까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30 · MS 2023

    아예 글 읽는 태도가 잡혀있지 않다면, 강기본 독서와 같은 정말 기본적인 사고를 도와주는 강의를 들은 후에, 고2 마더텅으로 양치기를 해서 글과 어느 정도 친해진 후에 고3 기출을 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강의를 선택하려면 결국 본인이 그 강의와 맞는지 확인해보셔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어야죠. 다만 개인적으로 강기분이 가장 개인의 취향은 덜 탄다고 느꼈습니다.

  • 범부인생 · 1291724 · 03/01 01:32 · MS 2024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대성쪽에서 괜찮은 강의가 있을까요 패스가 대성밖에 없어서 메가 강의듣기엔 좀 부담되서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01:33 · MS 2023

    저는 김승리 선생님 올오카 처음 공부할 때 정말 잘 들었고, 제 실력은 대부분 그 강의로 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범부인생 · 1291724 · 03/01 01:36 · MS 2024

    넵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의대우짜노 · 1259151 · 03/01 01:39 · MS 2023

    정시파이턴데 학교에서 어떻게 해야 선생님 눈초리 안맞을수 있을까요? 모고는 항상 1나왔습니다. 그리고 부교재는 사야겠지요? 수업은 안듣더라도...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22:47 · MS 2023

    학교에서 요구하는 부교재, 수행평가 등은 형식적으로라도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선생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최대한 허락을 받아보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모고가 늘 1이였다면 선생님 입장에서도 말리거나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게 힘들다면 사실 눈치를 보더라도 뒤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ㅜㅜㅜ

  • 강기원과하루종일수학 · 1002212 · 03/01 02:09 · MS 2020

    국어 실력이 머하실때 가장 오르셨나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22:46 · MS 2023

    저는 기출 지문 하나하나 혼자 뜯어보면서 분석하고 반복할 때 4에서 1까지 올렸습니다. 1에서 더 높은 단계로 올리는 과정에서는 리트를 포함한 많은 문제들을 풀고, 연계 학습을 한게 큰 도움이 되었고요.

  • 강기원과하루종일수학 · 1002212 · 03/02 02:56 · MS 2020

    그렇다면 거의 인강없이 마더텅 같은 시중 기출문제집으로 혼자 분석하신건가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2 02:56 · MS 2023

    아니요, 인강을 수강한 후에,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복습하면서 인강에서 다루지 읺았던 고난도 지문들을 스스로 뜯어봤어요.

  • 강기원과하루종일수학 · 1002212 · 03/02 03:10 · MS 2020 (수정됨)

    아하 넵.. 혹시 답변에 참고가 되실까봐.. 현재 독재중인데 겨울초에 김재훈 유신쌤 특강 듣고 지금은 유신쌤 단과 듣고 있는데 그냥 주간지 하루치 가볍게 풀고 조금 어려운 지문은 최대한 이해 끝까지 해보고 넘기고 시중 기출문제집 따로 풀면서 배운거 적용해보면서 지문들 찬찬히 뜯어보는식으로 하고있는데 본체만체님은 선생님 수업과 국어자습을 어떤식으로 운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3-4등급 전전하고 있는터라 좀 간절하네요..ㅠㅠ

  • 본체만채! · 1272513 · 03/03 01:09 · MS 2023

    늦어서 죄송해요 ㅜㅜ 질문 다신 줄 몰랐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수업을 바탕으로, 그 주에 말씀하신 내용들에 특히나 집중하여 선생님이 주신 주간지를 뜯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간지에는 그 주에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독해 요소들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이전 주에 선생님께서 수업이나 과제로 다루었던 지문들을 새 종이에 깨끗이 출력하여 다시 풀어보고 행동강령들을 정리하며 복습했습니다. 복습하는 과정이 굉장히 귀찮지만, 저는 이 과정이 제 성적 상승에 가장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육군 연치 · 897884 · 03/01 07:16 · MS 2019

    완전 노베이스도 김승리 언매로 시작 괜찮을까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22:46 · MS 2023

    네, 저는 완전 노베이스에서 시작했음에도 잘 들었습니다.

  • 설전졍 · 1077616 · 03/01 09:59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몬나르다빚갚으리오 · 1198982 · 03/01 13:54 · MS 2022

    시대재종 다니면서 김기원 선생님 재종수업이랑 단과 병행하면서 수리논술 준비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논술 공부는 어느정도 해야 적당한지랑 수업은 저 정도면 충분한지가 궁금합니다 ㅠㅠ 또 과학논술은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22:45 · MS 2023

    김기원 선생님 재종과 단과를 모두 듣고 있다면 사실 수업은 정말 충분하고, 학습은 단과 들은 날, 반나절 정도를 집중해서 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논술 특성상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학습하시는 것이 효율이 더 좋을거에요. 과학 논술은 사실 대비해본적이 없어서 ㅜㅜ 죄송합니다.

  • lillililiiili · 1048582 · 03/01 18:36 · MS 2021

    물2 칼럼 자주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1 22:44 · MS 2023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준비중인 내용 있으니 기다려주세요!

  • lillililiiili · 1048582 · 03/02 00:10 · MS 2021

    만채님 경험상 시대인재 입결이 좋은 이유가 강사나 컨텐츠가 좋아서 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인풋이 좋아서(잘하는 애들이 시대인재를 가서) 라고 생각하시나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2 00:12 · MS 2023

    두 포인트가 합쳐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히 투과목의 경우에는 강사나 컨텐츠의 영향도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 lillililiiili · 1048582 · 03/02 00:18 · MS 2021

    독재 다니실 때랑 시대에서 공부하실 때랑 성적 느는 것이 다르다고 확실히 체감하셨나요?

  • 본체만채! · 1272513 · 03/02 00:24 · MS 2023

    국어와 수학 성적은 완전히 중위권에서 시작했던 독재에서 더 많이 늘려서, 비교대상은 과탐 뿐이라 생각하는데 선택과목이 재수때에 비해 더 어렵고, 준비 기간도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훨씬 좋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탐구는 시대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네요.

  • 설전졍 · 1077616 · 03/02 08:31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