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물리/화학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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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스펙
2023 수능 언어와 매체 원점수 96(백분위 100)
2023 수능 물리학 1 원점수 48(백분위 97)
2023 수능 화학 1 원점수 47(백분위 99)
과외 경험 다수 보유
국어, 물리, 화학 관련 질문 받습니다! 질문이 많이 들어오는 주제 관련해서 칼럼도 써보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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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한번더 볼까 14
흠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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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공정식 기자 = 17일 오전 대구 동문초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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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힘들다 1
목감기걸려서어지러뒤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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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제목 - 수학기출 모의고사 시간잡구 풀어볼까요 22~24학년도 평가원,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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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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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 먹어야겠다 2
진라면은 '순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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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푸는거 사설틱하다 하고 터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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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마다 1
오전 내내 잠이 쏟아지네...... 비랑 뭔가 연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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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예비 2009 8~10 > [리트 전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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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렇게 탄거 먹어대면 암 걸린다고 엄마가 몇 번을 말하냐!"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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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때문에 중위권 대학 느낌 물씬 나는 듯 성균관대 고려대는 딱 듣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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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일어났네좃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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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보면 g' 그래프가 극대 극소를 가짐으로 f 최소가 음수다 라고하는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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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할 건 해야지,, 개인적으로 이 문제 어렵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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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는 지인선 N제가 설맞이 난이도에 맞췄다고 하던데, 1회와 초반과 중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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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쳤는데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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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인데 여름방학동안 드릴 안들어가고 뉴런 2회독 하면서 실모 벅벅 풀 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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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백분위 91인데 확통런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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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생잉데? 미용실아주머니뮤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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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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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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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출 풀어도 하나도 모르겠네요 어느 문제는 부피가 같으니 농도랑 몰수랑 비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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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이감,상상급임? 아니면 더프랑 그 사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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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루트2 + 64루트2 =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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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이 반수하러 떠나는사람 이별주 먹인다고 ㅅㅂ 소주를 생수컵에 가득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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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음화는 조음방법, 조음위치 모두 동화인가요? ㅣ모음이 경구개음과 발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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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임… 이과에 비해 시대를 굳이굳이 다닐 필요가 있나 싶네 원랜 독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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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택틱 짜봤는데 13
점심 부거먹으면서 문학택틱 짯는데 온몸 비틀어도 15분대 진입은 어렵다는걸 깨달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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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노래? 1
시스타선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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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추천좀... 평소에 스테이크앤치즈랑 이탈리안 비엠티랑 스파이시 쉬림프 3개 돌려 먹는데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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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콘개같이실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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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식사 시간이랑 겹치는데 걍 오전에 풀어놓고 강의만 라이브로 들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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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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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낀건데 5
나만 여름에 멍청해짐? 선선or추움일때는 지능력max인데 더울때는 만사가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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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오르비가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오르비는 병이 맞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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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는 다 버리고 과목별로 폴더에 정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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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고딩 때는 강기분 이런거 없이 마르고닳도록, 이겨놓고 싸우는법 이게 국룰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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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기준 2
미적응시자 내에서 4프로뽑으면 일컷몇일까요? 예전가형처럼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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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오는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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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즌 1,2 다 풀었고 기억력도 좋은편이라 영향 있을텐데 재탕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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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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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남는데… 왜 남는지,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점수는 안오르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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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능아입니다.오늘은 수학 공부를 할 때 유념하면 좋은 팁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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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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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가 그냥 테이리하지말고 마닳벅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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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고수님들? 6
제 수준이 지금 비유전 -근수축 막전위 풀 수 있음. 그런데 조금만 어려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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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할사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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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탈릅하네 2
메인유저들이 점점 탈릅하는시기가 겹치는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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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해 주실 경제황 찾습니다 16번입니다
신뢰의 뀨벳 ㄷㄷ..
뀨뱃은 사실 수시로 달긴 했답니다(머쓱)
화학 시간단축이랑 킬러 시간분배 궁금합니다
1. 일관된 풀이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풀이 속도는 비킬러~준킬러 부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 부족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한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계속 시간을 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ㅠ일관적으로 특정 유형에 대한 풀이를 적용한다면, 어떤 시험지가 닥쳐와도 우직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4p 돌입을 17분 정도로 잡고 시간관리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준킬러 기조가 강화된 지금은 변동될수도 있겠습니다.
기출도 했고, 리트도 손대봤고, 연계도 3회독 했고, 행동강령도 있고….준비 잘 한줄 알았는데 수능 국어가 2등급이라면… 어케해야될까요..
안해봤던걸 더 해야겠다 싶어서 생각해본게
기출 실전처럼 시간재고 풀고 => 강사 해설이랑 비교, 피드백 : 원래는 아예 강사 참고X
리트 전개년, psat 언어 선별 풀기로 새로운 지문 더 접하기 : 리트 선별로만 했었음
사설 실모로 더 실전처럼 연습하기, 선택과목(화작)도 상상n제 풀어주기
요정도인데 이것들 말고 뭐가 더 있을까요?!
너무 잘 생각하셔서 크게 피드백할 것은 없지만, 제 칼럼 읽어보시면 생각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직접 해설을 써보면서 공부하라고 적어놨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칼럼 또 정독하고 왔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피드백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 해설 쓰듯이 해봐야겠습니다!!
화학 물리 둘중 고민중인 재수생인데.. 현역때 화학했거든요 물리런 고민중인데 진지하게 물리, 화학 고득점하기에 뭐가 더 나을까요?
화학 원점수를 알아야 판단을 어느정도 내릴 수 있겠지만, 화학 1은 너무 고인 판이라서 저는 물리를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물리가 더 단기간에 성적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킬러 파트 난이도 차이는 어떤가요? 딴 파트는 다 하겠는데 중화랑 양적이 좀 어려워서요
최근 중화 양적은 쉬워지는 추세라 킬러 난이도는 물리 화학이 크게 차이나지 않을 듯 합니다.
물리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거 같은데 역학...느는 법이 있을까요
역학은 결국 많이 풀어서 경험을 많이 쌓는것이 가장 좋은 길인데, 그것을 좀 빠르게 하려면 유형별 대처 방법을 정리해보고 기계적으로 풀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화학1 내신때했는데 3모보니 한자리 점수때인 노베인데 남은시간내에 뭘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