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회사에서 학생들한테 많이배우네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447026
이제 스무살되는 애기가 혼자와서 개발분야 진로적성검사 받고 가는데
엄마 손에 이끌려오는 친구들도 귀엽고 예쁘지만
오랜만에 눈이 초롱초롱한 의지 가득한 학생을 만나
한편으로는 부러운 감정을 느낍니다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는것이 너무 부럽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447026
이제 스무살되는 애기가 혼자와서 개발분야 진로적성검사 받고 가는데
엄마 손에 이끌려오는 친구들도 귀엽고 예쁘지만
오랜만에 눈이 초롱초롱한 의지 가득한 학생을 만나
한편으로는 부러운 감정을 느낍니다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는것이 너무 부럽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그냥 젊어서 초롱초롱 한거임
ㅋㅋ저도그랬을까요..
"좋아하는"과 "일"이 서로 수식이 될 수 있나ㅋㅋㅋ
한번 찌든삶 살아보고나서 30초 이직생각하는 나이일 때 가슴뛰는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일단 전 찌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