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훈vs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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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리밋 듣고 있는데 도표 부분 평이 윤성훈이 좋아서 고민중
이제 도표부분 해야 하는데 커리 갈아탈까요? 두분 다 들어보신 분 있으면 특징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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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리밋으로 했으면 그냥 커리 따라가세요 사탐은 그냥 인강 커리 쭉 따라가는게 제일 안전함
3단원까지만 했는데 그래도 그냥 따라가는게 좋을까요?
그냥 믿고하세요 어차피 둘 다 안 달라요. 도표 그거 아직 도전 안 해보셔서 그런데 기출에서도 아주소수의 몇 문제빼고는 다 그냥 할만해요 쫄지말고 그냥 하던거해요 교재 또 사기 돈 아깝잖아요. 어차피 진짜 어려운문제는 애들 다 틀려서 등급에 영향없어요 재작년수능 사문 정답률 3프로짜리 생각해보세요 어차피 그럼 다 죽는거라 상관없어요. 3프로 중에 진짜 30분 동안 푼 사람이 몇이나 될거같아요? 그 중 대부분도 찍은거지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