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좀 특이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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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메디컬 좀 뚫리면서 그 영향이 연경 그리고 중앙대 다군까지 내려온듯
그러면서 그나마 좀 풀린 상황인데
통합수능 전에는 메디컬이 뚫리면 그 영향이 이공계 안에서만 나오고 인문계는 그러거나 말거나 갈길 갔었는데
결국 최후에는 연고 전전 등 높공이나 연경 뚫리고
고경은 어느정도 정상화되면서 다들 어느정도는 내려왔네요
추합 차수를 좀 빨리빨리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아마 각 대학 입학처도 올해만큼 전화를 많이 돌린 해가 없었을듯 한데 좀 미리미리 하는 게 행정력 아끼기도 좋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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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대 상경은 뀨뀨대 문과 어디까지 겹칠까요
..?
서강대 전문가함테 묻긴 좀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