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성기 확대 수술 중 절단…법원 "의사가 2400만원 배상하라"
2024-02-19 19:04:08 원문 2024-02-19 18:30 조회수 16,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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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확대 수술을 받다가 되레 성기가 절단되는 손상을 입은 남성이 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의사가 2400여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4단독 박설아 판사는 지난달 25일 피해자 A씨가 수술을 담당한 의사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과거 두 차례 성기 확대 수술을 받은 적 있는 A씨는 2020년 4월 B씨의 병원을 찾아가 수술 이력을 알리고 수술 상담을 받았다. B씨는 과거와 같은 수술을 받을 경우 만족도가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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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십ㅋㅋㅋ
???
뭣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앗 성기 자동차보다 싸다
판사가 여자
ㅅㅂㅋㅋㅋ
ㄷㄷ
ㄷㄷ
남은건 제가 맛있게
시발ㅋㅋㅋㅋ
으악 ㅅㅂ
? 키워달랬지 누가 없애버리래 ㅋㅋㅋㅋㅋ
아니 의사양반....
잘 크라고 가지를 쳐버리시네
리버스 확대
단돈 2400만원에 고추 잘라볼 기회를 ㅋㅋ
아..앗..
아으...
ㅋㅋㅋㅋㅋ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수술 세번이나 했고 결국 저렇게된거 진짜 안타깝다
군면제 오히려 좋아
진지하게 2억4천도 모자란데
24억줘도 야추는 포기못함ㅋㅋㅋㅋㅋ
솔직히 24조 준다고해도 야추 자를 사람 얼마 없을 것 같은데
일단 난 24조 ㅋㅋ
나도ㅋㅋ
대신에 마취안됨
쓰읍...이건좀
연평 ㅋㅋ
단 1초도 고민 안 하고 싹둑함
ㅋㅋㅋㅋ
아니 이건 웃을 게 아닌데…?
울지 못해 웃는거임
비뇨기과에서 저런 상품 홍보하는 것 같던데 너무 위험한 거 아님..?
강제보추.ㄷㄷ
와 당한 입장에서 저게 2400만원이 말이 되나.. 정말 의료 배상액 해도 너무하다
240억 줘도 자르는건 안할듯;
아니미친
잘리면 그런건 둘째치고 오줌 못싸는데 일상생활부터 ㅈ된거 아닌가...
님들은 저럴때 어칼거??
1. 없는대로 살기
2. 트젠하기
난2번고를듯..
..?
엎질러진 물...
나는 진짜 s가 맞나보다…
트젠해도 귀두가 있어야 성감대가 사는데 기둥을 잘라버렸으니 인공 질을 만들어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불가능하고 결국 남은 방법은 항문을 통한 애널섹스를 해서 전립선 자극을 이용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밖에 없음
사마천ㄷㄷㄷ
...어라??
동성으로써 공감을 할 수 있는 남자 판사한테 다시 재판 받아야 조금이라도 해결될 듯
저건 진짜 억깐데
야추 잘리고 꼴랑 2400?ㅋㅋㅋㅋ
강화 터져서 0카됐네..
복구돌려야지
막말로 성범죄자도 화학적 거세는 당해도(이마저도 거의 안당해서 멀쩡한데 고문없이 백수짓하면서 징역 5년정도만 받고 전자발찌 몇년차고 성범죄자알림e에도 몇년만 노출되면 일반인 코스프레하면서 살수있음) 물리적 거세는 절대 안당하는데 무고한 사람 자르는건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저분은 24억 배상받아도 세상이 억까하는 기분일듯
아 댓글 너무한거 아니냐
“인테리어 공사하시다 집이 무너졌군요...”
시발ㅋㅋㅋㅋㅋ
여자되기vs2400만원받기
엇 둘다되어버렸네
어째서 세번이나...
ㅈㄴ 끔직하네
다리 반대쪽 절단해서 결국 양다리 절단한 사람도 있던데 의료사고 희한한거 많음
헐 그게 2400만원 ..........................................................인거야? ......넘하네 .....ㅠㅠ
30조 받고 야추 자르기 vs 그냥 살기
이정도도 황밸인데… 진짜 불쌍하노
300조 준다해도 음경은 안자를건데 고환 적출은 300억 정도면 생각해볼듯
포경수술 중 의료사고로 음경을 잃은 후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가 원래 성으로 돌아온 사람도 있죠. 이 사람은 결국 향연 38세에 총기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24조를 준다고 해도 그냥 살기를 택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2400만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