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5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를 소개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352378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상)_맛보기1.pdf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상)_맛보기2.pdf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하)_맛보기1.pdf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하)_맛보기2.pdf
2025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 !!!!!!!!!!!!!!!!!!!!!!!!!!!!!!!!!!!!!!!!!
종이책 링크
전자책 링크
[전자책]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상) :
https://docs.orbi.kr/docs/12166
[전자책] 기출의 파급효과 2025 - 영어(하) :
https://docs.orbi.kr/docs/12167
올해도 역시 최고의 품질로 “2025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가 출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 집필진에 합류하게 된 영어의 계기입니다.
올해의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를 소개하게 되어서 무척 영광입니다. 제가 선배 저자분들의
교육을 받고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만의 DNA를 이식받으며 느낀 점은
“정말 우리 교재는 수능 영어라는 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교재만의 전문성을 느낀 부분은
첫 번째
①. 평가원이 제시한 유형
평가원이 제시한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 학습 안내와 2021~2023학년도
대학 수학능력 시험 학습 방법안내에서 제시된 해당 유형의 설명을 분석합니다.
단순히 “내가 해보니 이게 맞더라~ 또는 이러한 표현이 더 자연스럽게 와닿더라~”와 같은
비논리적인 설명방식은 철저히 배제합니다.
두 번째
②. 본문
본문에서는 ①. 평가원이 제시한 유형을 통해 정립한 풀이법을 습득하는 과정입니다.
습득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지문은 2017학년도와 그 이전 학년도
즉, 상대평가 시절의 고난이도 문제들로 풀이법과 실전력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세 번째
③. 체화
습득한 방법은 반드시 체화해서 직관의 영역을 형성해야 합니다.
①. 평가원이 제시한 유형과 ②. 본문에서 학습한 풀이법에 집중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문장삽입 유형에서 주어진 문장을 제외하고 단절된 부분을 찾는 연습은
“단순히 주어진 문장을 어디에 위치하게 할까?”에서 단절된 부분을 보는 시각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체화의 부분을 설명하자면!!!!
수능 영어 상위권 친구들에게 공부 비법을 물어보고 정답의 근거를 물어보면 보통
“그냥 이 문장이 중요하게 느껴졌는데? 또는 여기서 무언가 이상하던데?”와 같은 반응을 듣게 되는데
이는 잘난 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 학생들은 직관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동안 강의를 하며 학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모아두었던 그들의 직관들이
이미!!! 체계적으로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전문적인 형태로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에 담겨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의 새로운 시도였고,
이미 하나의 틀이 된
“한 줄 구와 독 해설까지”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의 DNA를 잘 유지하며 더욱 진화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답 처리만 잘 해두면 상관 없을려나요ㅜ
-
이번 6평 4등급(68)인데 공부법 추천좀 해주세용~
-
기출 분석 ㅈㄴ하고 n제도 풀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ㅈㄴ 멋있음
-
오늘 스카 습도 0
습도 70퍼찍음... 장마 시작도안했는데 이러면 ㅜ
-
맨날 보던 양반들만 보이농
-
자꾸 오르비 들어와서 뻘글이나 보려고 새로고침하고.. 슬슬 현타가 심해진다...
-
고1인데요 영어내신 벼락치기하려하는데 어떤부분부터 외우면 될까요? 필기는 다...
-
오르비 그만!!
-
하 그냥 즐기면서 대학다니는 친구와 비교했을때 뒤처지는 기분은 0
어떻게 할 방법이 없겠지 그냥 이걸 원동력으로 계속 공부하는 수밖에...
-
제 친구들이 자꾸 제 엉덩이 만지고 도망가요 ㅜㅜ
-
이게 머에여?? 1
이런거 있는거 첨알았네 나 왜 5등이지? 저 숫자 대체 머에여? 글고 왜 1등만...
-
심심하다 형
-
내렸다..
-
방학때 종로학원 썸머스쿨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학원 단과로 여러개 다니고...
-
영어 지금까지 본 모든 평가원 시험에서 전부 4임
-
독재에 홀애비 냄새랑 하루종일 땀 쩐내 나는 애들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떠규ㅏ죵 ㅠ...
-
넘나피곤하다
-
어느새 빗물이 2
내 발목에 고이고~
-
뉴진스는 좋아하는 맛이 있다니깐…
-
서강대 사회과학대 3학년 친구랑 밥먹었는데요 (공익이라 군대 늦게감) 현역 때...
-
헛
-
호에엥 비 엄청 쏟아지네 마치 내 눈물처럼
-
미적 77 생명 23 합쳐서 백분위 100 나왔어요
-
에휴이 벗1방은 케인인님 상탈에 가릴 거 다 가린 상태였다고...
-
추천해주세요
-
와..말이 안되네...당연히 남자인줄.....충격임.........
-
흑우 왔노 ㅋ 9
-
내일이 시험인데 집가서 안한다? 넌 걍 떨어지는게 맞다 ㅇㅇ 라는 생각으로 가방싸는중
-
우왕 처음으로 이륙했당 17
이륙 소감 : 더 많은 뉴비분들이 제 글을 읽고 올바르게 편의점에서 덕코를 사용했으면 좋겠어요ㅠㅠ
-
성인 사이트 홍보 하는데 수능 응원해주는 특이한 놈이었음 D100이고 이럴 때 응원해주고 그럼ㅋㅋㅋ
-
。◕‿◕。
-
제목 그대로 저는 pdf 문화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PDF 쓰는 분들 말...
-
개인정보 빼고는 다 해도됨 없으면 랄로~
-
미적분 >> 수2 >>>>>> 수1
-
진짜 개짜증나네
-
종이 넘기다가 필통 날려버림 옆 사람 옷깃 스치는 소리가 자꾸 자극으로 입력돼서...
-
현역 땐 최저 맞췄는데 2년 쉬어서 그런지 노답임;; 일단 국어-문학이 ㅈㄴ...
-
문해전 시즌2보단 시즌1아 나을까요? 문해전 꼭 해보고프긴 한데 악깡버해서...
-
천만덕 가쥬아
-
너무심심해서 질받 12
머라도
-
Qna질문하기에는 고작 한문제때매 거의 3-4일을 기다리는게 너무 비효율적이고...
-
질받합니다 22
안녕 암거나 선넘질 환영
-
확통 질문이 있습니다 14
제 풀이에는 어떤 오류가 있어서 틀린걸까요?ㅜㅜ
-
2컷~높3에서 1년만에 백분위 99까지 올린사람 대체 어케한거지
-
국어 영어 지문 등등 쓸데없는 내신공부 부담 줄이면 전부 해결될 문제임. 초5부터...
-
3등급이하인 학생들, 반수생들, N수생이지만 아직도 개념이 흔들리는 학생들 아래글...
-
4규 s1 계산기 때려서 계산했는데 수1 정답률 78% 수2 정답률 72% 나왔는데...
-
아는 건 쉬운데 실력이 안 늘고 모르는 건 힘든데 실력이 느는듯
-
54미리를 27 27 아침 점심으로 나눠먹는데 점심꺼 좀 늦게먹었더니 2시까지 계속...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전자책 판매페이지 들어가니 나오네요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