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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애비 없다" 교사 모욕하고 저주인형 찔러댄 초등생... 학부모는 되레 항의 민원 3
초등학생이 학교 체육활동 과정에서 교사 판정에 불만을 품고 해당 교사에게 폭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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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컷도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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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흥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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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때도 답지 보지 말까요? 1회독때는 최대한 여러번 길게 풀어보면서 웬만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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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2회 0
1회 84, 2회 73.. 이거 뭐야 올해 본 모고 중에 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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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원점수 기준 국어 90 수학 96 영어 1 생1 50 지구47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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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 점수가 불안정해서 안정 1 뜨고 싶은데 ㅠㅜㅜ 양치기로 커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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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특 작성] 서울대 의대 선생님의 생기부 관리법 2 (보고서) 0
안녕하세요 AI 모델 기반 세특 작성 서비스 aifolio 팀입니다. 일반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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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22
전대최강 군수 고수가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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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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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독서실이 가스때문에 에어컨에서 가끔 소음이 난다고 했는데 그 소음이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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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반수후대학라잎재도전이아니면답이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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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하면 22 28 30 빼고 다 푸는데 이상한 계산실수로 몇 개 나가면 앞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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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순서 정해서 푸심? 난 걍 쭉 풀긴하는데 안정적으로 가려면 순서 정하는게 더 낫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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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2나 se3쓰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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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4점 몇개 맞아야함? 2,3은 다 맞았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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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길가는데 어떤 사람이 신발좀 사달라고하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6
아까 시내나가서 좀 걷고있는데, 그거리가 젊음의 거리기도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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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4.9 1-2 4.7 2-1 4.5 2-2 3.7 3-1 3.0 일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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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별 생각없이 시대에 9모 신청해놨는데 담주 쯤에 독재로 런할 예정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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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인데 명문대 졸업하고 인성 좋고 돈 개많이 버는데 키는 180 중반에 비율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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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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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링 뚯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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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출푸는 중인데 수1 수2는 했고 아직 확통하는중인데요 틀린거 복습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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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브금 뭔가요 ㅠㅠ 보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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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이가요 3
뻑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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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지 않은데 계속 조급해지네.. 미치겠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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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 희망하는 고2인데 교과로 갈거면 몰라도 학종으로 갈거라서 고3때 확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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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발싸 2
히히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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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뭘 써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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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생들 감원 이거 신빙성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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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독일 태생의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187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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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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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반수할 때인듯 미대입시하면서 아예 놓고 있었던 수학 23수능 8등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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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비에 저게 좋다 생각해서인가 7월 보고 중간에 뻥 뚫린 기분이라 8월초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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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이오노스입니다. 모든 기출을 정리한 게 아니라 22학년도부터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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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23수능 물리가 24물리보다 훨씬 쉬운데 등급컷은 낮네 설대 2과목폐지 영향이 이렇게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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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발싸 5
히히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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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
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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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회독 1
은 어케하는거???? 풀었던 문제를 또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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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심하게 늘리면 대부분 해결되는 것 같네요.. 연의 정시로 뚫으신분은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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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션티 들을 생각이고 올해는 대성 패스가 없어서 이영수t 기출분석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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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s1이랑 4규 고민중인데 4규는 공통이랑 다르게 미적은 s1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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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라이브 0
서바 수업에서 시간재고 푸는건가요 미리 푸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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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형 왈 : 과년도 6 9 11 수록 작가는 평가원 관행상 나올 확률 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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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 ㅁㅌㅊ 9
그나저나 평가원 각인 지워지고 있는거 마음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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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태어나길 ㅈ같이 태어나서 남들 다 있는 게 나만 없음 항상 진심 매일 ㅈ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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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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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랑 똑같은 느낌 나오길 ㅜㅜ 작수 27 절대 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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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정돈가? 7월껀 이미 봤고 8월껀 한달넘게 남았는데 그 사이엔 뭐 없나
재업하셨네
다 읽었는데 이런 아픈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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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렸었는데 반응이 거의 없어서요다읽지도 않았는데 지우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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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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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공부,고등학교 스트레스가 확실히 무서움
ㄹㅇ
선댓 후읽
공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신건가 안타깝네요...
님 하편 연재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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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쓰면 올리러 올게요... 하편은 좀 더 입체적인 생각을 담아서 찾아오겠습니다아니 님 올비도 탈퇴하시나 가지마셈
탈퇴는 안하고 휴식만!
화생아 힘내
26살에 다시 수능판 뛰어든 사람이 할말은 아닌 것 같지만 공부가 인생의 전부인 것도 아니고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는 없어요
올해 수능 꼭 잘봐서 입시에서 벗어나시길 응원할게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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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행복하시길화생아 화이팅..
연약할 때 너무 큰 압박만 받다보면 으깨진다 싶은 수준까지 가기도 하는데 고생하심
감사합니다...
3줄요약좀
중.고등학생 때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인해 학습된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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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ㅜㅜㅜ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정말 아닌데ㅠ
압박감이 심했던게 마음이 안쓰럽네요 ㅠ
사람마다 압박감이 드는 이유는 달라서 판단하긴 그렇지만 여러모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 좋은 것들 위주로 보고 마음 편히 갖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 이건 저에게도 스스로 되뇌는 말이예요
힘내세요
저도 긍적적인 것 위주로 볼 수 있게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생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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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이 힘내다 읽었는데 저런 상황이면 깔끔하게 군대 가서 뇌 리셋하는 것도 좋다 입대 드가자!
농담 아니고 진짜다.
소위스타트는 못참지
일반 사병 얘기지요 쏘가리는 하면 바보임
이분 여자분 아닌가
?그걸어케앎??
본적은 없지만 인증도 하셨었고 여자분인덜로 암
님.
수레바퀴 아래서가 생각나네요
헤르만 헤세 책 말하시는건가요? 독일 수능 보는거..
결말은 다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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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감사합니다... 나중에 읽어보도록 할게요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혹시 유학 생활도 억지로 가신건가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반은 억지로20대 초반이 이런 글 쓰는건 웃기네영
사실 20대 초반, 미성숙한 시기라서 저렇게 생각 할 수도 있는 거죠.
정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남들과 비교해서 기준을 정하기 보다는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정신과 의사선생님께 들은 적이 있습니다.
딱히 웃기게 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오 또 있노 현자 호소인 일침충 ㅋㅋ
각자의 어려움이 있는거지 나이 운운할 필요가 있을까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쉽지않네..진지하게 군대가는거 추천
화생 저분 여자 아니었음? 다들 군대가라네…
남자...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0.gif)
헉글고 특별히 학대를 당한것도 아닌거같고 그냥 정신병이 있으신 건데 지금 상태는 모르겠으나 공부를 안하시는게 맞음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학대라기보단 가스라이팅...외적인 요인은 큰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선생은 자기 수업이랑 수행평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니까 화낼수 있고 보통은 그거 감안하고 하는 자기공부 아닌가요?
뒷부분은 맞는데 앞부분 보시면 아실 겁니다...
저도 간섭당하는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라 공감됨
태클 거는 사람들은 애초에 성향 자체가 너무 달라서 이해 자체를 못하거나 괜히 불행에 순위를 두고 싶어하는 사람들같고
더 무슨 일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갠적으로 어쩌다 처음 학교라는 공간을 싫어하게 됐는지도 궁금하고
할 말은 하면서 너무 간섭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암튼화이팅
덕분에 용기 내서 제 글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선생님 글도 보고싶어요![](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고생많으셨습니다 화 선생님ㅠㅠ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04.png)
같은 자퇴생으로서 동질감 느껴지네요.. 힘내세요![](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8.png)
감사합니다그래서 결국 고등학교는 자퇴하셨나여??
나이가 어케 되세여
본문에 나왔다싶이 자퇴했고, 05년생입니다
그 혹시 학교라는 공간은 왜 처음부터 싫어하신건가요..? 혹시 하편에 나오나요?
아마도 하편에 조금 넣을 듯하네요
근데 가정사가 너무 꼬여서 진짜 궁금하시면 개인쪽지로 물어봐주세요 ㅜ 사실 컴플렉스도 있어서
보니까 되돌아보면서 자기반성이나 부족한점을 인지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고 쭉 부정적인 마인드로 회피랑 합리화만 했네.. 근데 또 부모의 훈육태도도 잘못된거 같기도 하다
끝까지 보면 어떻게 되는지 앎
저랑 비슷하시네요..힘내세요..
하편어디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