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맞는 암 치료제 만들고 싶어” 한양대 종신교수 된 인도 과학자

2024-02-13 10:09:34  원문 2024-02-13 06:01  조회수 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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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에 반하다]⑨ 라마크리시나 수레시 한양대 의생명과학과 교수 인터뷰 “줄기세포 연구하고 싶어 찾은 한국, 연구 환경 개방적”

유비퀴틴 이용한 단백질 조절로 암 치료제 연구 “한국에 받은 만큼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암은 여전히 인류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다. 신체 부위에 빠르게 퍼져 고통스럽고, 사망률도 높다. 암 치료제 개발은 과학계의 숙원 사업으로 여겨진다.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지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흡연과 음주, 비만, 대기오염처럼 암을 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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