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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2
얘도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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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강자가 더 많을 텐데 수강후기 개수 차이 어떻게 난거지? 두배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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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도 부족하고 복기할때 답이 다 기억나서 가채점표를 항상 못쓰는데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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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네 0
물리1 공책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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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만큼 표본이 맑았던 적이 없는데 23부터 고이기 시작하더니 25는..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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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가격 0
시대인재북스에서 팔던데 얼마였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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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투 이정도 난이도에 48이면 꿀과목이라 생각해요.. 3
화투는 억까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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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3
진학사랑 고속이랑 표점 똑같이 넣고 봤는데 진학사에서는 6칸 뜨는 게 왜 고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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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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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은 어그로임 이번 수능 영어 85점 (듣기 -3)입니다 (6월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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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똫게 할 거임? 주민등록번호까지 바꿨던 상태라 님은 아예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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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세상 떠나는게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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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전공으로 들으면서 원전공은 교양처럼 넣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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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뒤면 미적 진도를 나갑니다. 미적은 아예 노베입니다 미적분 배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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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까지 3명정도 같이 가려하는데 총 인원 몇명인지 아시는분 안내문에 안쓰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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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동코를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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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푸는데도 뇌 터짛거같아요 이거 문제만 ㅈㄴㅈㄴ풀면 극복 될까요..? 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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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글들을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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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 미1 88 백분위 97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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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아닙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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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야스오랑 딜량 3배차인데 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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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들은 다들 돈이 많은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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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인데 이거 어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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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에서 지구 사탐 으로 할려는데 추천좀요 친구가 사문 추천해서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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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0
피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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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안내 문자 2
대체 왜 본인에게만 안보내고 부모님한테도 문자를 보내는건가요.. 원래 모든 학교가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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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먹고 전기장판에 몸 녹이니까 몸살 싹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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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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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틀 96은 97프로에 표점 135정도 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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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맨 화이팅 2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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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정시로 탐구 1+1하면 가망없나요? 1+2해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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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그로ㅈㅅ 고2 최근에 친 학평 수학 3컷입니다 아마 평가원으로 치면 낮4-5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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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기간만 되면 6
체스와 오르비가 재밌다 오랜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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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kcmjungmin36/22366396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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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5
4등급도 의미잇나요..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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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요 4
아직 11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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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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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6
산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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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하 2컷이 80인게 말이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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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추가논술 (2차논술) 현 고1들이 걱정할필요없는이유 2
https://m.blog.naver.com/kcmjungmin36/223677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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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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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0
작년에 n수생들은 현역보다 이틀정도 일찍 볼 수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다같이 12/6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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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여우 사막여우 붉은여우 .. . . . . . 자리많아요!!! 이리로오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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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됨? 기하는 그렇게 나왔다가 손해봤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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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진짜 가게되면 10만덕 뿌립니다 갑자기 행복회로가 팽팽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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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왤케 높아 0
억울핑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