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을 강조하는 것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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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일이 없는 듯
비록 이룬 것은 많이 없지만,
안도감이 들때마다 저 스스로를 긴장시키기위해
되뇌이는 말이에요
열심히 살아서 아웃라이어가 되자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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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상황. 그리고 방향성. 9월 모고는 다를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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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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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집합소에서도 최상위권이 되는...![](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화이팅이에요 !!'우리는 시대인재N부엉이X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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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시대강사(진)의 말씀이었읍니다멋진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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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이거보고 소속없애러 자퇴하러갔다
상남자 ㄷㄷ
개추
ㄹㅇ 특히 커뮤 소속감..
대 인 선
그저 GOAT
이거보고 등록포기서 제출했습니다
오르비빨테<<솔직히 강조해도 은근 리즈너블한 소속
이거보고삼수한다...
지인선한테 소속되고 싶다.
군대에서도 꼭 사회에서 인정도 못받는애들이 소속감가지고 개 열심히하는 부류 있음..
하 개인정. 자기주관 없는 애들이 쓸데없이 군부심 부리는 경우가 많음
미필이라 모르는데 열심히는 좋은 거 아닌가요..?
군대는 폐쇠적인 특성상 열심히 일하면 일이 더 생깁니다. 열심히 일해도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돈은 더 주는 것도 아닌데, 누군가 잘보이려고 오바떨어서 열심히 일하면 주변 동료들도 일이 따블로 늘어요. 아니면 쟤는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니들은 뭐하냐? 라고 욕먹이 좋아요. 그래서 군대에서는 시키는 것만 적당히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ㅂㅅ
예전에는 소위 '학벌을 떼면 뭐가 남음?' 이런 류의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일종의 선민의식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남 신경 안쓰고 나한테 온전히 집중하는게 제일이라 생각하는데 정말 어려운듯
제 인생 모토로 삼겠습니다 대인선
어 형은 오르비에 소속감을 느껴
ㄹㅇ ㅋㅋ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