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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vs 화2 0
반수생 작수 국수영물1지1 22223 약대 목표고 지1은 그대로 갈건데 물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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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리가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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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1과 지구과학1 선택자입니다. 응시순서=과목순서와 동일하다고 모평이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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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공대/자연계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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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가지고도 욕하던데 걔네 프사에 달려있는 아이돌 보면 걍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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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교육부, 내달부터 3년간 의대교수 1천명 증원…기초의학 등 인재풀 확보 2
속보=정부의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5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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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뒤에가 벼랑 수준까진 아니였는데 내가 실수로 벼랑으로 만들어버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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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 20대男..잡고 보니 '서울시 공무원' 1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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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거의다 푼거같은데 마지막에 살짝 삐끗하고 계산안되면 일단 좀 넘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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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시청역 사고 2일만에 또…국립중앙의료원 앞 차량 돌진사고 1
서울시 중구 소재의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차량 돌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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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빌런도 많이 줄어서 쾌적해지고 음 또 다닌다고 할인까지 크흠 더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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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져의 합격자도 국어 만점이 아니고 의,치대 문닫고 들어가는 사람들 언매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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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9
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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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성패스 있으면 굳이 다른패스 사지않고 응식이 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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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가산없으면 2
걍 국어영어 조졌을때 역교차 해버릴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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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요즘 실모가 좀 잘 나옴 실수많이해도 옛날상방=요즘 하방인데 이게 걍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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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9 따위 조건을 쓰지 않는 고능아 풀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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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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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셀 때 쓰는 기호인데 바를 정 자가 근데 진짜 편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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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어도 힘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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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갑자기 다 모르겠어 공부를 했던건데 왜 못하지? 너무 대충하고 넘어가서 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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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못하지 내가 서비스를 구매할때는 말 잘하는데 (ex 학원쌤한테 질문,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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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개념떼고있는데개념 1바퀴 빠르게 일단 다돌리고 2회독vs단원 끝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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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아리까리하다가 문풀때 확 느낌이 들던데 수학이나 탐구같은거 경험상 개념만무한반복은 독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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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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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문 뒤져가며 푸는데 이비에스 다 이해+암기 하고 가는방법밖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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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8
25수능 표점합 4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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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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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학교에서 보내주시다 이번엔 현장배부만 하신데서 팩스로 평가원에 신청해야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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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ㅈ반고 문제입니다 누가 오류라던데 어디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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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시발점 3회독 했고 지금 아이디어 하고 있는데 확실히 얻어가는게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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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율이 1%넘는데 수강율1%미만으로 계속 거절당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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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문제 좀 많이 치사하지 않나 평가원이 이렇게 치사한 집단이 아니였는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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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물려받음 4
기분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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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좋아서 북마크해도 며칠 지나면 삭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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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만든 통합과학으로도 풀리는 문제 생2로도 풀 수 있음 꽤 신유형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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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입시커뮤네 2
과거의 오루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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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6모 언매 86점 표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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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잘되나요...? 관독에 코 훌쩍이는애땜에 걍 집앞독서실에서 독재할까생각중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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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도 않고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고 눈물만 남.. 수능은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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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4코 0
시즌1 풀었는데 보니깐 시즌2랑 3랑 비슷한거 같은데 바로 시즌3 풀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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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지막에 ㅣg(x)ㅣ그래프 그리면 접점이 m=0, m양수, 음수일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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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1
"건강 괜찮아…힘든 상황에 동참하는 것 같아 마음은 편해"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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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수시 일반으로 붙으신 선배님들 ㅠㅠ 질문하고 싶은 게 많아서 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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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원작 말고, 옛 소설을 원작으로" "솔직히... 한 번쯤은 상상해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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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작년에 이미 풀어본거였네 ㅋㅋㅋ 어쩐지 문제가 지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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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력올리려면 1
낯선지문을 봐도 이해할수 있다는 그 자신감이 중요함?? 마치 수학에서 어려운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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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시작... 진짜 거의 3개월 공부하고 6모 쳤네용 수학은 맞힐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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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오기 생겨서 30분동안 붙잡으니까 진도 ㅈㄴ 안나가네 걍 넘겨야지 ㅡ.ㅡ
이과의 우월감에 갇혀 못빠져나오는사람
정시 백분위 입결로 팩트를 제시하는데 확들확들 ㄷㄷ
상위 10퍼하고 하위 10퍼를 비교하는데도 그것조차 지는데 뭔 ㅋㅋ
학교네임밸류차이를 감안해야죠..님아.. 중대가 아래에잇는게 당연하고 약간의 겹침이 생긴다는게 글의 본질이잖아요...
근데 솔직히 나였으면 중대 공대랑 연고대 문과대 중에 어디갈거냐고 하면 연고대 감
그건 취향따라 가는거니 우리가 어케 왈가왈부할게 아님
워딩이 좀 강하긴한데 아예 틀린 말은 아닌듯
도긩이모드 들어갔네
과연 윤도영 선생 모드로 언제 돌아가실지
뭘 어떻게 생각해
입시예측 프로그램 운영하는 양반인데
누백예측이 크게 벗어날리도 없고
당연히 맞는말이겟지ㅋㅋ
텔그도 이상하다는 말 많았음
갈 "수" 있다니깐 맞긴함
윤도영이 윤도영 한거긴 한데 워딩이 너무;;
이거 보면 당연히 중이공대->스카이공대 혹은 중이문과->스카이 문과라고 생각하지 은근슬쩍 중앙공->연고문과라고 말을 바꾸네..
비교범주를 지맘대로..
지금도 중솦같은데 연대 신학같은데랑 똑 떼서 비교하면 우길수 있긴 한데..ㅋㅋ
뭔… 저거 중대 이대가 아니라 중대 이과 축약한거에요
하위 10%랑 상위 10%가 0.3 차이면 좀 차이나는거 같은데...
하위 10%랑 상위 10%의 차가 아니라
하위 10%인 과 합격컷과 상위 10%인 과의 합격컷을 말하는 것 같아요
ㅇㅇ이말임
그렇게 생각해도 차이 좀 나는거 같아서...
저 글 대로면
중앙대 공대 최초합인 사람이 연고대 인문 추합권이 되는거 아닌가요?
대학이 2급간 차이나는데 이정도면 윤도영이 무슨 말 하는지는 알 것 같긴 한데
무슨 말 하는지 이해는 되는데, 저한텐 크게 와닿지 않는거 같아여 ㅜㅜ
그렇게 치면 서울대물리천문학부가는 애들이 서울대의대 간다고 하겠다
서울대물천 상위1명과 서울대의대 하위1명이 절대 안 겹치는 줄 아나 비슷한 말이지
국수평백이 탐구평백보다 높은 전체 평백 94인데 (영어2) 고대 아무데도 안되는데 뭐라는거야 시발 영어1등급이겠지 자네는 그거만 쏙 빼놓고 얘기하네
고대는 영어감점도 별로 안큰데 영어 1 평백 93이면 안될거같은데
걍 꼬리 입결로 저러는게 존나 웃음벨임
그렇게 따지면 중앙대 하위 10%도 부산경북대 상위랑 겹치지
커뮤랑 유튜브에서 상담할 때랑 다른 사람같아보임.....
ㄹㅇ
당연히 공대공대 인문인문 비교지 저 새끼 강민철 안들은듯
올어바웃의 빛의 윤도영은 모습을 감추고 어둠의 윤도영 등장 ㄷㄷ
저 말 뜻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같은데 "연고대 문과 전체 합격자중 하위10프로인 사람"이 아니라 "연고대 문과인 과 중에 하위 10프로에 해당하는 과의 평균"임을 인지하면 연고대문과 꼬리랑 중대공대가 비슷함을 이해할수잇음
아니 근데 진짜 딴 의도 없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분 일주일도 안되기 전에 "건동홍이 얼마나 가기 어려운데"라는 발언 하신분 아닌감? (진짜모름)
맞을걸요. 저도 뭐 하나 본 것 같음.
아니 얼마전엔 건동홍보고 얼마나가기어려운데 ㅇㅈㄹ해놓고 이제와서는 또 연고대문과가 같잖은거마냥말하노 ㅋㅋ
자아를 몇개씩 가지고다니나
연고대 문과 꼬리가 중대 공대랑 비슷하다는 말인듯
자기가 연고문과최하위>중대공대최상위라고 썼으면서 무슨 ㅋㅋㅋ 심지어 중대는 다군빨도 좀 받을텐데
분탕질 입결로 서열질하는 글 그만보고싶은데 계속 생산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