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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구라 안치고 “99퍼 확률로 미녀거유짤“ 제목 달고 내용은 배리나 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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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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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두 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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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난다음에 시작해서 3월부터 하고 시발점 끝내고 6모 봤는데요 국수탐 평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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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 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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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40분 고봉밥처럼 꾹꾹담아풀어도 시간빠듯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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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험볼때 타임어택 넘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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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님이 컴플레인건거 티 안나게 해야함. 나는 그 학교 교무실로 학부모인척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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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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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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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재수생 절망... 45
원래 목표는 경찰대였는데 안 되는건 기정사실인데 동국대 경행이라고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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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수학 실모에서라도 100을 맞을 수 있을까 12
작년에는 97만 2번 맞아보고 100은 못 맞아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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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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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반이라 담주부터 듣는거 서럽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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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1년 지날수록 계산력이 점점 떨어지는 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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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지금알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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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파서 헤드셋 안끼고 들으려는데 잡음 들어갈거같아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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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래 시험 보는거 아니냐고 해서 ??? 하고 무슨 시험 이러고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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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으로 기록안됐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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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사탐 영어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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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완ㄴㄴ전 노베라.. 내신도 학교에서 문제 그냥 다 던져줘서 빡세게 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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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의제기 성공확률 높이려면 1. 평소에 선생한테 이미지 잘 박혀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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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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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실분 손 웃으면서 만나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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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미남미녀중 한명은 이 사람인듯 5
ㄹㅇ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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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써볼 수 있나요? 사범대나 낮과라도..(학종) 제 얘기는 아니고 친구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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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문제오류보다 더함... 사실 생2의 강태중씨가 너무 안좋은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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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포물선 만큼 일관되게 풀 수 있는거 딱히 없을듯 6
다들 물2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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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중 6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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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영상 문제 시간좀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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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2 1
노캔 괜찮나요? 집공부하는데 Tv소리 말소리 다 안듣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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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재수생 신분이고 혹시 올해 수능이 망할수도 있어서 내년 7월에 넣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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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 목표로 했을때 시간투자에 차이 많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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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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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8
과탐 킬러중에 물2가 제일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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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후년에 교육과정 바뀌면 과외 못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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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도 팬일까요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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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선생님 이거 아닌것같아요 - 거절 당했다 다음에 할수있는것 1. 진짜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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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8
밥만 묵고 달리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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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때 걍 포기하고 B맞았는대 2학기 예습하려고 하는데 강의 들읆만한거 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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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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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컨은 안사도 수업 들을수 있나요? 연구소 결제 연락왔는데 박종민t 자료는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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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인데 시대인재북스 전화번호 아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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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있으신가요 요즘 손에 땀 너무 많아져서 종이가 너무 슬퍼하네요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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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러인데 사탐런때문에 백분위 더 내려가니까 대학가기 어려워지겠죠?… 6모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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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작용도 같이 써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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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에 들어갈 가장 적절한 단어를 고르시오. The less you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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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적분 계산 못하면 심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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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페이지인가 썼음... 그무엇이 나와도 방어할수있게 썼더니 받기도 전에 인정해버림...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