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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왜 당하는지 알겠네 스트레스 확 받으니까 몸 확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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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작수 언미생지 13225였고 건동홍 전화기 중 하나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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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운동을 한주에 최소 몇시간 하는 게 좋을까요? 0
일주일에 한번만 해도 ㄱ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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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아름다운 다리 건설에 이용되는 포물선' 이라는 주제랑 제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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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날 놀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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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예상등급 0
국 4 수 5 영 5 세사 5 세지 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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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을 다시 다 읽어야 하는 게 너무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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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음식 만들어서 주고 그랬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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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수능이200일도안남은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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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목표 1
11213 그저 목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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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어느정도 받아야함? 언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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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평가원 교육청 문제 계속 풀어보고 있는데 그래도 나름 교육청에서는 재작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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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경외시라인 공대 재학중, 2학기 휴학하고 최저준비예정 고대 학우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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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떻게 5
어떻게 저렇게생각을하지 엠비씨라 독자풀이 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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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세 철학자 김형석의 일침 "지도자의 무지는 나라의 불행" 2
"윤석열 대통령이 리더이기 때문에 어떤 주장을 하면 장관들은 모두 그 주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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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문제 푸니까 3개중에 1개밖에 못맞춤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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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ㄱㅏ끔 1
고부 를 한ㄷr…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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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대비 공통 모의고사를 배포하려고 하는데 6평 일주일 전으로 잡으면 될까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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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아 진짜 좀만 더 있었으면 이 느낌이면 수학은 아 ㅅㅂ 이걸 어케 100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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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188일 남았네요 지금 시점에서 과탐 1등급을 노린다고 생각하면 지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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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안갔다고 하면 다들 알지 않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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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거 하고 싶은데 온라인으로 할 방법ㅇ ㅣ 딱히 안 떠오르네요 조작 쌉가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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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러왔는데 1
간만에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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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 1
안녕하세요 고2 통통이 입니다 지금부터 시발점 수1 수2 시작하려는데 시발점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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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에서 3 0
올해 3모 5모 전부 수학 5 받은 노베입니다 ㅠㅠ 올해 수능 때까지 수학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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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서 뭐 배우는지 궁금해서 해리슨인가? 이거 pdf 보고 싶은데 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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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수학때매 재수하는건데ㅠ혼자 공부하고 조언해줄 사람이 없이 하니까 계속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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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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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학강사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5/8에 있었던 5월 모의고사에 대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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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얘네는 0
롯데한테도 체급차이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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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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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문학 질문 0
허용가능성 고려를 통한 선지판단은 정말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작품에 대한 해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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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있던 참외 뱉을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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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맞팔구 4
뭔가 사람이 살짝 생긴 느낌이 드네요? 그러니 맞팔구!! 맞팔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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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금슬금 올라오는 엔수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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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알바퇴근 11
집가서 푹 쉬어야지 근데 요즘 왤케 공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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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풀 줄 몰라서 그냥 어거지로 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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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9급공무원 입직 후 서울 중급지 아파트 1채 보유자를 25살 , 흙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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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풀어야 되나요? 수학 고정 1 뜨는 친구는 안 풀어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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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OX 퀴즈 0
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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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5문제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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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교재는 받는데 수행평가 발표자료 만들때만 찾아보고 수업은 원과목 수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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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72점이었고 5월 모고는 집에서 시간 재고 풀었는데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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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미적 14 21 22 29 30 틀리고 28찍맞 80임 수1,2는 기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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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문제 다 풀었을 떄 타임어택이 있다면 몇분정도 인지.... 20문제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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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쌤 물리 1
ㄹㅇ 수면제 아닌가 들을때마다 졸리면 내가 문제가 아닌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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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ㅍ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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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용은 재밌는데 제가 암기가 꽝인편이라… 고2 6모 미리 봤는데 3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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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 띄울 수 있다 씨발... 수학 해체 분석기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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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에 대하여 2
오랜만에 공부 얘기 좀 써 보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미분에 대해서입니다. (제가...
ㄱㅁ
ㄱㅁ
제친구닮았어요
아 못 봤는데 연애 기만뭐냐 ㅅㅂ
연애 별거아님요
ㅗㅗㅗㅗ
연애기만 ㅅㅂ
어플로 만난거 아니고 국장님 팀장님 소개로 총 열번해봄
3번 카페에서 30분동안 홀짝거리다가 바쁘다더니 걍 감
6번 삼터까지 갔는데 결국 안됨
1번 당일 연락두절
아직 인연이 안온거일거에용
직장인이시군요 ㅠㅠ
저는 직장인 연애는 결혼 전제 아니면 한계가 있다고 봐요
공통 관심사가 없는 상태에서 얼굴만봐야하니까요... 쉽지않죠
지금은 무직백수입니다... 참고로 전닉 쿠세,페트로그라드,뮌헨ㅜ
ㅠ 동사 이야기 물으실때부터 혹시 했는데 맞군요
행복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것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요새 근황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무튼 잘되셔서 정말 축하합니다...! 반면 전 이젠 뭐하고 살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나름 고점일때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도 수석으로 들어왔는데, 들어오고 나서 앞에 놓인건 인식이고 처우고 워라밸 급여 다박살난 현실, 소수직렬이라 행정직들한테 여기저기 치이고 업무몰빵,내리갈굼,태움 설상가상으로 사업부서라 조그마한 실수라도 내면 징계각 99%
이 일을 몇개월 더하면 정말로 정신병에 무슨짓을 할지 모를것 같아서 면직갈겼는데 지금 이 나이, 이 스펙으로 갈수 있는건 중소기업 경리나 서무 정도. 담당업무도 인허가,회계,급여같이 사회에서 전혀 쓸데없는 것들이라 경력칸에 적기조차 민망한 상황. 결국 선택지는 공무원 재입직 or 하위공기업 딱 두개밖에 안남았는데 정말 왜 이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학예사 하겠다고 까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서 반 죽여놓고 싶네요 ㅜㅜㅜ 한탄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뵈서 반가웠고 1타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에고야 ㅠㅠ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쿠세님은
강사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요
혹은 교재 집필쪽도 어울립니다.
아마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이쪽으로 잏하시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