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요약 [1278707] · MS 2023 · 쪽지

2024-02-07 03:13:32
조회수 1,665

진지하게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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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찰나의 아쉬움인지 평생갈 아쉬움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자꾸 학벌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요… 삼수를 해서 국숭라인에 들어갈것 같은데 여기서 멈출지 한번 더 할지 고민이 됩니다… 재수때 까지는 말만 번지르르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건 없었고 삼수 할때 부터 정신을 좀 차린것 같은데…한번 더 하는건 아니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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