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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고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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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탐. 6모 이후 쌍지런 세지 기출 보고있고 한지 개념중 현재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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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 면허취득후 공보의중인데 지금이라도 수능 다시봐서 의대갈까하는 생각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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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기출 해설은 하나하나 뒤지지 않는 이상 찾기힘든가 0
Ebs에도 06년시행까지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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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서운 사실 2
라유 보다 내가 먼저 오르비에 들어왔다.... 그치만 나는 라유 보다 덕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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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괜찮나요? 정병훈 좋아하면 그냥 스피드러너 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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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6자리이신분들은 11
ㄹㅇ 삼수이상 아님? 중1때부터 오르비해야지 현역일텐데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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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조졌을 때랑 똑같은 기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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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말고는 답이 없다 당사자성 발언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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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기위한 전제 조건 닥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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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69평이랑 수능 퀄리티 차이좀 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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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이 걸린다고...? 이거아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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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87점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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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충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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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제 아이민도 많이 뒤쳐졌네요 엊그제만 해도 백만번째 아이민의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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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주적이다" kbs 51강 (모래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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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푼 친구가 어렵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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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모아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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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옴 1
데드 워밍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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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더블유 부시?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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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을 하면 먼저 가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8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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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 두 배로 민들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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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분석서 어떻게삼? 아직안나옴? 작년에 뭐 어디서 같이 딸려왓던거같은데 어떻게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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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비빔밥 진짜 넘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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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주관적 시선입니다 반박환영함다 1. 수학문제 거르지마라 ㅣ구우진 이거 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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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이 다릅니다 이제 아셨죠?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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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7모는 개같이 망하고 이감이 원래 40점대 후반 50점대 초반이엿는데 이제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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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기준 0
N=3일때 박광일 정상적으로 활동 했었음 (댓 알바 사건 전) N=4일때 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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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정 안하고 문상추하먼 미친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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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멀쩡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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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듣고 내신땜에 국어 놨다가 앱스키마 했는데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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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ㅠㅠ3장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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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수능과탐이 별내용안들어있다해도 그거 쪼끔아는게 1학년땐 도움이 되던데..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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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대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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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됐어 4
수험생활 하느라 우울증 생겨서 시대 다니면서 정신과도 꾸준히 다니고있는데 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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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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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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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과외 해보신분 문자 한번만 주세요 0
상담좀 해주세요. 진짜 급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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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1번 발문 보고 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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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1
탐구 열심히 좀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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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췌한몰골로 아침부터 줄담피고 있으니까 뭔가 씹창 인생 사는 사람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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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라 지금 패스 사려는데 메가패스 너무 비싸네요,, 혹시 가격 더 내려가거나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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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모평 시험지 유출한 부산 모 고교 기간제 교사…벌금 700만원 6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자신이 운영하는 입시 관련 채팅방의 회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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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구름의 파수병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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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치워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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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확률로 특목고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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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 1
내일부터 말출! 군생활 진짜로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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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싶당 6
전역하고싶당
혹시 증원은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올해는 500명이라던데
매년마다 점점 늘어나는 방식??
천 오백임
아직 공문 보면 늘어난다고만 했지 구체적인 숫자는 명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그냥 오피셜만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복지부 관계자니 의협 관계자니 믿지 마시고
미용개방은 있었나요? 얼핏봤을때 있던거같긴 했는데
사회적 논의를 거쳐 미용 시술 자격 개선이 있을거라고는 합니다. 근데 그 논의라는게 확정은 아니죠
흠 결국에는 다 실현가능성 없다고 보는게 일반적이겠네요
그거야 정치적 논리에 따라 결정이 되겠지요..
저도 공문 쭉 읽어봤는데 요약문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어요 요약문만 읽고 글 쓰는 친구들도 너무 많아서 진짠가 싶고;
총액계약제관련 내용은 없던것같던데
저도 확인 못했습니다. 그냥 보완형 공공정책 수가 이거랑 비급여 표준화 이게 거의 대부분일거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0682?sid=102
5년마다 면허 갱신은요? 개원말고
5년마다 면허 갱신이란게 개원면허라는 겁니다.
페닥은 관련이 없는건가요
페닥은 그런 말 없는 것 같아요.
ㄹㅇ 어그로성이 너무 짙었음
여기 있으신 분들은 신기하게 의사 안좋아진다는 얘기만 하면 너무나 좋아해서 ㅋㅋㅋㅋ 뭔가 안좋아진다는 자극적인 글이 있으면 팩트체크 안하고 퍼나르고 그러는거 같아요
오히려 수만휘가 의사 안 좋아진다는 얘기 나오면 슬퍼하는 사람들 많음 ㅋㅋ
오히려 다른데보다 여기 주제파악 못하고 n년 처박다가 목표 못이룬 사람이 많아서그럼
총가격 인상률 계약이 뭔가요? 그건 본문에 있던데
매년 추가투입될 예산을 정하고
그 예산만큼 수가를 인상하는 방안일듯 보입니다.
필수의료에 투여될 재정을 미리 정해놓는것이지요
다른 커뮤 가보니 그게 총액계약제다라고 하던데 혼동하는걸까요?
총액계약제란 말은 아예 없습니다.
투여 재정을 정해놓는거랑
총액계약제랑 개념 다르구요.
오히려 행위별 수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본문에 적혀있죠.
핵심은 세가지겠죠
1. 일부 남용되는 비급여 항목, 혼합진료 금지 검토
2. 미용면허 개방 검토
3. 개원면허 단계적 도입 검토
그 외 나머지 내용은 좀 과장되게 알려지는거 맞는거같습니다.
저번에도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필수의료 (맛보기 및 대략적인 스케치) 관련해서 전공의들과 담화한 영상 요약이라면서 무슨 전문의 700 gp 500 만들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적어놨던데.. 심심해서 3시간 영상 전체를 보았으나 전혀 그런 말은 없었고 그냥 오늘 나온 패키지랑 거의 비슷한 정도의 발언들 뿐이었습니다. 역시 요약이라면서 하고 싶은 말하고 선동하는 건 과학인 것 같네요. 그 긴 글들이나 영상들을 꼼꼼히 체크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테니깐요.
이런거 보면볼수록 배움의 중요성을 느낌.. 배움이 짧으면 선동을 너무 잘당하는거같음..
근가
그거랑 상관없이 당할애들은 당하더이다...
뭐 그건그런데 전 배울수록 논리력, 스스로판단할 힘이 커진다 생각해서요..
지금 의사들이 저 선동에 다 긁혀가지고
난리중인데 배운거랑 상관없음
에휴 희망회로 돌리지마라ㅋㅋ
수험생이 걱정할건 아닌거 같아요
수험생이 걱정할건 아닌게 맞는데
수험생이 될지말지 고민하는 상위권에게는 꽤 신경써야되는 문제 같아요
더 좋아질거라 기대하진 않습니다. 분명히 호재는 아니고요. 근데 발표자료랑 다르게 온갖 찌라시들이 난무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5천명이라고 밑에 작은글씨로 있는건 변동될수 있는건가요..?
수용역량,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고 하는데 증원은 웬만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
애매한 앎은 멍청함이네 진짜
학현이라그런지 행간을 못읽네 너무나이브하다
그럼 유출본은 행간을 정확히 읽은거임?ㅋㅋ
정책 변화가 있을 때마다 많은 의사들이 이렇게 생각하다가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된 거죠.
뭐, 지금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이 다 맞게될 문제니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정책의 결과는 막상 닥쳐봐야 알 수 있고, 결과를 알고난 뒤에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ㅋㅋ 이런 나이브한 일기를 오르비에다 버젓이 쓰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