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가 겪어보지도못한거에 확신가지고말하는꼬락서니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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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얼마나잘할지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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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나열하시오. 1. (가)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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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글에 다른 사람들이 이 말을 못하는게 못겪어본 사람은 아닌거같아서
말투는 별개로 치고
못겪어본것같은데? 존나 개심한 생리통까지 겪어본 것도 아니면서 애매한 생리통으로 훈수 두는 거 아닌가
조용하게 올라가는 추천수
조용필 오르비하는 추신수 ㄷㄷㄷ
조용필 오르새 추신수 ㄷㄷㄷㄷ
여자분들 생리통 힘든건 알겠는데 일부 여자들 생리통 때문에 공부 안하는건 ㄹㅇ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렇게 치면 생리통때문에 할수있는게 뭐가 있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그래서 생리통 심한날엔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거나
응급실 감
아하 넵
실제로 막줄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프든 아니든
한 달에 삼 일 쉰다고 성적이 그리 많이 오르고 떨어짐?
참을 수 있냐 마냐보다 애초 이 논쟁 상당 부분이 무의미한 거 아님?
남이 생리통으로 공부 못하든
일요일에 공부 안 하든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 거 자체가 이해 불가임
표점수석 보면 하루에 4~5시간만 공부했다는데
사바사지 뭐
저두 5시간씩했는데 영어빼고 올1인뎀..
걍 오랜만에 찐병신 한 마리 봐서 재밌긴 함ㅋㅋㅋ
대단한 독기 납셨네
진짜 지가 뭐 된거마냥 훈수하더라구요ㅋㅋ
저런 타입들이 바로 자존감이 낮은 대표적인 예시에요.
공부안하는, 아픈데 참고 안하는 사람들을 찍어내리면서 자긴 "독기있게" 하니까 거기서 우월감을 느끼면서 그 얄팍한 자존감을 채우는거죠.
병신맞음ㅋㅋ
아니 차라리 결과 보여주고 난 이런식으로 했다 이러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