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ㅈㄴ게 궁금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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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수능후 후기들을 보면 전교 꼴등이 서울대 의대까지 정시로 1년, 300일 만에 갔다는 얘기들이 나오는데 일반인이 하는 정도에 따라 이뤄내는게 가능할 영역일까?
2. 오르비나 어떤 놈들은 그런 일을 만들어 낼려면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데 학교나 학원 강사 새끼들 글고 나이를 30이상 처먹은 놈들은 지능 차이가 별로 없다 하는데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
제발 여기 답변은 경험이 독보적으로 많은 사람들만 달아야 됩니다. 어지간한 날고기는 사람들보다 경험이 ㅈㄴ많은 사람들이 달아줬으면 합니다. 그니까 댓글 적을때 단기간에 좋은 대학고 갔다하는 사람들은 등급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끌어올려서 갔고, 강사분들은 자기 소개를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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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드라마틱한 성적상승은 좋은 방법론과 피나는 노력만으론 불가능함. 무조건 배경과 재능이 필요
근데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뭐임? 글고 재능차이는 별로 없다는데 무조건 한만큼 결과가 나온다함
글고 국어랑 수학 영어, 과학 과목 등급이 678정도 나오는 놈들은 서울대나 고려대 정도 가는일은 재수를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봐야할지
손주은 피셜 하위권의 성적상승은
부모님이 서울댄데(유전자는 좋은데) 자식이 공부 안 하다가
고3때 공부를 한 경우에 일어나는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