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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생 진로 금융권편 (금융공기업, IB, 증권사) 외대 상경계열의 매력 21
X만휘에도 글 썼는데 여기에도 똑똑한 친구들 많아서 씁니다. 닉네임은 예전에...
전 기출그냥 한번 풀어만보고 실모양치기 했어요
9모 수능 풀맞50 찍음
솔직히 사설 많이 보는게 중요하다 생각함 어차피 기출소재도 녹아있고 거기에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들어있어서
실모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근데 지금 시기부터 실모를 푸는게 맞는건지...
n제는 따로 안푸셨나요?
n제는 시대인재엣지 정도만 풀었는데 지금시기에는 강사 스킬강의(인강은 백호추천) 하나 들으면서 체화하면 좋을것같아요
실모는 작년에
백호모,디카프,윤도영모,강k,서바 이렇게 총 80회 좀 넘게 푼듯요
여기서 강k랑 윤도영모가 많이 어려웠는데 머리 깨지면서 킬러문제들 이해한게 많이 도움됐다 생각해요
기출 4회독하고 n제들어갔어요
유전은 회독 어떻게하셨는지ㅜㅜ 그냥 똑같은 문제를 4번 푼건가요?
처음에 개념책 볼때 풀고
기출문제집으로 풀고
현역이라 모고치기전에 해당월 3개년 모고풀고
수능전에 한번더 돌렸어요
3,4회독은 모아서 안풀고 모의고사처럼풀었어요
기출은 한 번만 보고 바로 백호 실모랑 디카프봄
근데 이건 내가 기출 다시 보는 걸 싫어해서 그런 거고 2번까지는 유의미한 정보 습득이 있을 듯
한 번만 봐도 괜찮은가요?? 다들 하도 기출 n회독은 기본이다 이러시니까 저도 그러고싶은데 불안해서
솔직히 기출 고2,고3 때 다 끝내고 재수 땐 기출 보지도 않음 전 다 풀어서 다 맞았는데 불안하면 2회독하세요 어차피 N제랑 실모도 기출 소재로 만드는 거라 큰 상관없는 듯
유전 찍듯이 풀다가 수능때 진짜 ㅈ됩니다. 명확한 이유를 계속 찾아내면서 돌파해야해요. 감각적, 경험적으로 먼저 해보는 케이스를 정하는 것은 좋지만 풀고 스스로 이 케이스가 맞다는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기출 풀면서 스킬 연마를 지속적으로 하시면 좋을듯
그럼 그냥 기출 양치기로 무지성으로 푸는 것도 의미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무지성으로 n회독보다 명확하게 2회독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