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vs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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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취향 타려나
김기현, 서성한중, 이대, 설교, 냥대, 성대, 션티, 좀공, 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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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과 비의료인이라 취향 문제가 아님
이게 취향이면 인생 모든 건 취향임
의료인이 밥먹여줌? ㅋㅋㅋ
실제로 밥을 먹여주니 입결이 이런 겁니다
물론 같은 의료인이라 해도 간호사의 벌이는 우리 모두가 알기 때문에 입결이 약대랑 차이가 많~이 나죠
의료인이 밥을 먹여주는데 왜 간호사의 벌이가 그럼??
한의사는 의료인인데 왜 약사와 돈벌이가 비슷한거임
ㅋㅋ님도 지금 궤변인줄 아시죠?
이분 특: 한의 관련 글 마다 달려와서 한까 함. 현실은 아무런 뱃지도 없는 백수 같은데 ㅋㅋ
약대는 대학이 많아서 인지 끝도 없이 올라오네 ㅋ
딱 정리해준다./
집에 돈이 존나 많다==> 약대 가셈
어차피 서울대 약대 나오나 지방대 약대 나오나 목좋은 곳에 자리잡은 놈이 돈 버는거임
서울대 약재 졸업장 < 삼육대 약대 졸업장 + 5억임
집에 돈이 10억이상 안나온다 ===> 한의대 가셈
그나마 자기 실력으로 뒤집어서 뒷골목에서도 밥 벌이 될 가능성이 있음
근데 권리금 5억 정도면 월 1000후반-2000은 나오는데 대체 왜 개국하는데 10억필요하다 이건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임
하고싶은과 가면 개만족인데…
둘 다 싫어서요 ㅋㅋㅋㅋ ㅠㅠㅠ
수의대 지망인데 반영비가 저랑 너무 안 맞아서
둘 중에 하나 가서 나중에 다시 수의대 가려구욤
정확히는 설수의라..
수입은 비슷할수도 있겠지만
한의사는 다른 직종의 통제없이, 한방의료를 행한다면
약사는 의사의 조제지시를 받는 직군입니다.
약사는 그게 장점일 수 있는게
그만큼 책임이라든가 공부할 필요가 상대적으로 작다는거죠
갠적으론 편하게 돈버는게 장땡이라 그게 단점으로 받아들여지진 않네요
사칭 약홀 등장~~~
원장님~ vs 여기요~
직원한테 여기요라고 하지 누가 약사한테 여기요라함
의뱃 돈주고 산듯 ㅋㅋ
원장님 vs 무호칭
대학가서 한문 배우면 현타올 것 같아서요,,
만성 이과라,,
동기랑 후배중에 과고 출신들도 꽤 있고, 저도 완전 공대남 출신인데 잘 다니고 있네요 ㅎㅎ
한의대 누른애들중에 근 1년 안에 한의원가본애들이 몇이나있을까
약훌 ㅂㄷㅂㄷ
둘 다 붙고 약대 갔는데 취향차라고 생각함
저도 그런 것 같아용
저는 아버지가 약사인데 한의대는 쓰지도 말라고 하심 그래서 약대만 지원했습니다
혹시 왜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한의대랑 약대 썼는데 궁금해서요...
아버지 주위에 한의사 분들 많으신데 요즘 한의대가 하향이 아니리 사향이라 표현하시네요... 약대는 한국이 약사회 힘이 쎄서 괜찮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 정도로 상황이 안좋은 건지...
본인이 그래도 원하는 진로로 선택하시길!! 그래야 후회 안하실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