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 상경계열 vs 세종 인문사회통합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6397750
숭실대 가군 상경계열에 6, 8칸 중 하나
vs
세종대 나군 인문사회통합 7칸
둘 중 하나를 안정으로 쓰는 걸 고민 중입니다.
1.
전 원랜 숭실대가 세종대 보다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인식이나 학교 시설 등등..)
일반적인 인식..으로는 어떤가요??
2.
고민하는 이유는
가군엔 상향으로 도전(4~5칸)할 다른 곳이 있는데
나군엔 상향으로 도전(4~5칸)할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군을 안정으로, 나군을 상향으로 하게 되면
(1)아예 2~3칸으로 학교를 높이거나
(2)국숭세 라인에서 4~5칸(추합)을 써야합니다.
가군을 조금 더 상향을 하고 싶은데,
결국 안되면 나군 세종 통합 밖에 안 남게 되서
가군 숭실을 잃는 게 더 손해인건가 싶어집니다..
잘될 경우 얻게 될 것, 잘 안 될 경우 손에 남을 것을 생각하느라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투표하시게 되면 가능한 이유도 댓글로 말씀해주세요ㅠㅠㅠㅠ 이유를 모르고 투표만 받게 되면.. 더 혼란스러울 거 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ㅅㅂ
-
칼럼 쓸거임
-
고등학교 진학률이요
-
느그들본진으로가
-
진짜 안갚아도 되냐 이거 만원정돈데
-
지듣노 0
애인이 생긴다면 꼭 노래방에서 불러보고싶음.
-
ㄹㅇ임 헉창시절에 꼭 일진무리 아니어도 걔네랑 친한애들잇으면 애들이 잘 못...
-
이겼잖아 근데
-
과탐 그립다 3
-
-
-
앞으로 보드는 1+1입니다 피부과+소아과 3년씩 안과+산부인과 3년씩...
-
여자많은편인가
-
우와 5
올해는...
-
모두가 죽진 않는다 다수가 죽을뿐 소수는 생존한다
-
너의모든순간 2
그게나였으면좋겠다
-
자꾸 옆에 오려는 동기가 있으면 어떡함? 걔가 앞에 자리잡아서 맨뒤로가면 자기가...
-
편견과 선입견
-
이쪽으로는 잘몰라서
-
친구들이 노는데 못 낌 ㅠ
-
전체 지원자수 1단계 합격자수(2배수) 어느 것으로 입력해야 할까요?
-
2022 개정 한번 사봐야될것같은데
-
엔수생 미필 경기도 본가(중산층, 아빠 대기업다님) 친구,여친,가족 등 인간관계 다...
-
국어 현강 0
강기분 듣다가 문학은 체화가 되는데 독서는 너무 어려워서 국어 현강 들으려고 하는데...
-
급함
-
Me: 예비고3이고 고2때 내신으로 지구했고 기출위주로 빡세게돌림 아마 수능쳤다면...
-
군대에서도 병신인데 애는 착하다는 말 많이 들었었는데 ㅋㅋㅋ 갑자기 신뢰도 파악 올라가노
-
입시 끝나면 윤사도 공부해야지 내가 철학의 기본이 되는 무언가를 배운다는게 너무...
-
국어 고수분들 8
언매랑 화작 중에 뭘하는게 좋을까요?? 언매는 아예 노베이스고 작년에 수시최저...
-
어떤게 더 어렵나요?
-
정맥의 말단쪽 혈관이면 피가 들어오는 입구쪽 혈관인가요 정맥에서 피가 나가는쪽...
-
얼버기 4
-
얼부기 13
굿모닝이에요
-
현정훈T 4
내년에 현정훈T 라이브 들으려는데 올해는 물리 인강 누구 듣는게 좋을까요?? 누구를...
-
[D-5] ❗️기간 연장❗️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0
[2025 서울시립대학교 오픈 캠퍼스 투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
입문n제 0
수학 안정 2등급대 나오는데 입문N제 몇 개정도 푸는게 좋나요??
-
-
-
사람이 먼저다 2
ㄹㅇ
-
누군가는 엔지니어보다 간호사가 미국 간호사 자격만 따면 이민가기 유리하다고 하던데
-
역시 ㅆㅅㅌㅊ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ㄹㅇㅋㅋ
-
이럴줄 몰랐는데 약간의 두통이랑 어지러움이 생겼네요
-
ㅇ에ㅐ
-
어디가 심할까?
-
얼부기 3
-
이거 상대방이 쓰면 쓴 매장위치나오나요
-
정승제T 개때잡,기출끝,팔구십퍼요,시빌리삼을 노베이스가 몇개월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
기숙에서 수업 개념부터 하나요?? 2월 중반에 입소하는데 개념들 보고 가야될지...
이유도 알고 싶어요 제발..ㅠㅠㅠㅠㅠ
학교 선호도도 그렇고 과도 그렇고 숭실이 훨씬 좋아보이는데요
숭>>>>>>>세 입니다
숭실이 좋다기보다 세종은학교가 너우 작음. 먼가 더 발전되기 어렵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