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이거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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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면 의대 증원 목적이 미용GP들을 죽이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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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는 좀 박살내야 한다고 생각함
4,5는 나도 어디서 봤는데 진짠가 ㄷㄷ
지역인재 60%는 좀 어지러운데
수시 지역인재로 늘릴거같긴 해요
정시 지역인재도 지금 엄청 뽑더만
정시 일반보다 정시 지역인재가 더 많은데도 있고
미용 gp라면서 13년 대학은 왜다님
그러네ㅋㅋㅋ그럼 군포함 9년인데..
군대는 남자면 어차피 가야 되는거고 여의사들은 안가는데 빼고 6년이지
13년 일하고 전문의 세후700이라는데 이것도 가성비 떨어지는거같음
미용 gp는 죽이는게 맞긴 함
미용 gp가 담합해서 가격 동결하는등 위법 행위 하는 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돈 버는 사람들 굳이 조지긴 왜조짐? 다른 의사들 대우를 해줘야지
노력대비 많이 버는것처럼 보이는게 문제라고 생각들면 스포츠 선수나 유튜버 이런 사람들 돈 몰수하는거 합리적인가? 너무 공산주의스러운 마인드라 안타땁네
미용 행위를 의사만 할 수 있게 ‘법적으로’ 정해 놓음으로서 미용gp의 월급이 그렇게 오른 것인데 자본주의 논리를 적용할 수 없죠 ㅎ ㅎ
원래 자본주의 중에 쌩자본주의로만 국가운영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의료행위는 더더욱 그렇고
일반의 박살내고 바이탈 전공의한테 영양제좀 놔줘라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0.gif)
미용gp 박살내고 필수과 급여 늘리는게 맞긴함증원 규모는 없나요?
ㄷㄷㄷ
미용 gp 늘리면 개꿀~ 엑셀브이 싸게 맞는다
저거 사실이면 걍 치대가 개꿀 아님??
수능만점자들 갑자기 원래 꿈이 치과의사 이지럴할듯 ㅋㅋ
이게 맞긴함
전문의도 700맞춘다는데 일반의만 죽이는거 확실함?
이러면 의사 왜함 ㅋㅋ
이거는 확실하게 줌 회의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고 하네요
지피 500
전문의 700이면
대체 누가 5-7년 더 박고 보드땀ㅋㅋ
그래도 할 사람 널렸다잖음 ㅋㅋㅋ
미용GP 조지는건 맞는 방향인듯? 근데 한의사에 열어주느니 차라리 전문 미용직군 자격증을 하나 파는게 맞지않나
간호사도 아니고 뭔 근의사여..
한의사한테 파이 넘긴다는 것도 줌 회의에서 나온 말은 아니라고 하네요
미용지피 확실히 조질거면 레이저의료기기나 국소마취제 이런걸 개방해줘야하는데 어떻게 조지는지가 궁금하죠
복지부 차관 줌 회의에서 나왔고 의사들도 다 알고 있던데 다만 4,5,6 금액이나 한의사 파이는 확실하게 말 나온 건 아니라고 하네요
미용은 500하고 전공의는 더주긴 해야됨 500이상이면 걍 다 gp따고 나오지
근데 저러면 한의사는 페이 박살 나는거 아님?
https://youtu.be/CSIQaqv3utE?si=M7FeOIdYjR90n4Yc
치대 떡상하는 건가요?
전부 마음에 쏙 드네요
캬 드가자
미용gp는 진짜 적폐인게 의대 6년 졸업하고 나와서 강남 피부과에 취직하면 세후 월 900임ㅋㅋ
문디컬 반수 이제는 진짜 고민 안 하셔도 되겠네요
근데 뒤에 한의사 내용은 윗분들 보니까 아니라고 하는데 흠
근데 이번에 무산 돼도 마지막 남은 공부 사다리인 메디컬도 결국 쓰러트릴 것 같아요..
걍 공부에 과투자하는게 이젠 흑우인 시대
지역인재나 좀 줄여 ㅆㅂ 수도권사는 흙수저는 혜택이 진짜 1도없음
지원금100만원은 뭐냐
이런 출처 모호한 찌라시 믿는 사람들 많은 거보니... 작전은 성공한듯
ㅋㅋㅋ 걍 너가 믿기 싫은거겠지
서울대병원 이한결 전공의는 "필수의료를 비롯한 의료 시스템 변화 방향을 차관이 직접 설명하고 전공의와 대화하며 경청하는 자세를 보인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의료현안협의체나 정부 내부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질의에) 확답받지 못한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고 했다. 이 전공의는 대전협 전임 집행부 부회장을 지냈다.
그는 "의과대학 정원 문제를 거의 다루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다. 이미 정치화·정쟁화된 안건인데 그 시급성이나 논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거의 언급되지 않아 특히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출처: 청년의사
복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필수의료 첨병"인 전공의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대책을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박민수 제2차관은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지금을 필수의료를 구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따라서 "정의로운"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본연의 목적에 걸맞은" 인력 운용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의료사고 안전망"을 세워 법적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했다.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기대와 우려도 알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현재 필수의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의 의료를 바꾸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출처:청년의사
이것만 봐도 저 내용 틀린거 알 수 있음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2679#google_vignette
한의사들 또 희망회로 굴리네 저딴내용 복지부차관 입에서 나왔다는 오피셜은 있노
저게 어찌봐서 한의사들이 쓴 글임
한의 커뮤에서는
의사들은 맨날 분탕치고 내부결집용으로 만만한 한의사 갖다쓴다고
난리난리인데
근데 gp죽이면 기피과들도 같이 죽을텐데 감당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