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오늘 발표는 맞구요. 5시가 아니고 6시에 바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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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한분 사촌 중에 연대에 지인이 있거든요?
그분께 들은 얘기니까 확실합니다
6시에 발표할거같아요
그리고 자전이 빵구가 아니고 연경이 빵꾸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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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에서 신뢰감이 팍 깍인다...
시바 이제 의심부터 하게되네
마지막 줄에서 역시 신뢰감이...
지인ㅋㅋㅋㅋ
마지막줄ㅋㅋㅋㅋ
마지막줄에서 야마돔
지인분이 어떤 위친지 모르지만, 대기번호는 알려줄수있어도 빵구는 몰라요 그사람들도
입학처 사람이면, 다 알 수 있어요~~~
모든 입학처 사람이 다 안다는 말은 아니고;;; 암튼...ㅋㅋ
저같은 경우, 몇년 전에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전형별로 점수랑 등수, 1,2차 합산한거 까지 다 알려주던데요
매년 합격선이 어느정도 되었고, 추합은 보통 어느 정도 돈다...이런것도 다 알고 계시고.
오히려 대기번호는 맨 마지막에, 근까 발표 임박해서 나오는거 같아요. 최종 데이타 넣으면 그 때 되서야 컴터가 하는거니까...
근데 !! 중요한건!!! 지인이 정보를 알려줄 땐, 함구하겠다는 약속, 인터넷 같은 데 절대 티내고 다니지 않겠다는 약속을 단단히 정말 단단히 받고 말 해준다는 겁니다. 잘못 되면 밥줄이 달아나는데;; 어디 함부로....;
고로 저분은... 걍 낚시질 중인 거임....확신함..
지인뭐? 설마연대학생이라는드립이면 자삭ㄱㄱ
지인드립 ㅠ
딴분이면 웃어 넘기겠지만 남의 글에 들어오셔서 깽판 치시던 님의 말만은 드립의 가치조차 없습니다.
설령 그 썰이 들어맞더라도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
그저 드립의 한 과정에서 소가 뒷걸음쳐 쥐를 잡은 격에 불과하니까 그다지 가치도 없네요.
강북씨, 당신 이런거가 재미있어요? 진짜?
어휴,,,공부만 잘하지 당신은 ^^ 안 그래요?
아따 성님.. 삐지셨네
제발 님말이 맞아서 연경이 빵꾸라서 내가 턱붙엇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