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3-11-24 22:51:53
조회수 1,273

지디형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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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에서 마약 검출됐다가 아니라 몸을 산만하고 과도하게 움직이며 이상행동을 한다는 게 유아인의 경우와 비슷한 트위커 같다라는 걸 말하려 했는데 섣불리 적어 벌어진 참사 같습니다.


비록 한 달 전이긴 하지만 음성 판정은 다행입니다.

형님 노래 많이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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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상어1029 · 1145880 · 23/11/24 22:52 · MS 2022

    안녕하세요

  • 멘토 바론 · 829797 · 23/11/24 23:00 · MS 2018

    솔직히 몸은 절대 거짓말 안하는 거 맞습니다.
    제가 적은 내용도 한 달전 글을 보고 적은 것도 있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적은 것이 아니라 마약으로 적발된 유아인의 경우와 비슷하여 이상하게 생각하였던 점도 있습니다. 솔직히 속단한다 이런 느낌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예전에 보도된 유사한 마약사건의 경우처럼 모발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는 사례가 있긴 하거든요. 과거에 비하면 그 검출 능력이 발달하여 왠만하면 못 빠져나갑니다.

  • 금닥터 · 1171368 · 23/11/24 22:52 · MS 2022

  • 멘토 바론 · 829797 · 23/11/24 23:02 · MS 2018

    물론 제가 신중하게 적었어야 하는 것도 맞는데 당시 경찰에서 너무 빨리 내사에 들어갔긴 했어요. 거기다 대중들도 예전 대마초 사건이 있었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비난을 면하지 못할 수는 없었습니다.

  • 화생으로대학가기 · 1146189 · 23/11/24 22:53 · MS 2022

    이게 벌써 한 달 전이라니... 말도 안 된다

  • 멘토 바론 · 829797 · 23/12/05 15:21 · MS 2018

    글게요 마법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