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우울해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523256
우울증약 먹어도 나아지는것도 없고
왜 저같은 사람이 살아있는지 이해가 안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료 받아가실때 좋아요 한번씩만 눌러주시고 밑에 쓴 글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
2022 수능특강 세계사 본책 내에서 지엽적이다 할만한 내용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총...
-
지금 배포하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한데 올려봅니다. 2022 수능특강 세계사...
-
서문 안녕하세요. ‘줄거리가 있는 생명과학’ 저자입니다. 얼마 전에 한 독자분과...
-
댓글로 자기가 아는 지엽들 적고 가요!! 초지엽 같은거 말고 각자 자기가...
-
다들 내일 수능잘보시길! 아래것들중에 한두개는 나오겠죠~? :)) (나는...
-
지엽만 모아놓은 자료 있을까요? 이제와서 백호개념구매하기엔,,좀..너무두껍기도하구요ㅠ
-
생1지1하는 사람인데 일단 지1은 굳이 기출하나더 살필요가 있나싶고 그시간에 걍...
여기 올려봐야 입시에 혈안된 미성숙한 얘들 뿐이라.. 제가 뭐라해서 님의 세상이 요동칠 수있을지는 모르지만 버티고 잘살아봐요 책같은 거 읽으면서 위로 받고..살다보면 또 소소히 웃을날 반드시 있어요 언제나 웃지않진 않앗을거 아니예요 행복을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는게 가장 바보같은거랬는데 저는 지나보니 그 우울하던 날들이 생각나면서 그때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나을텐데 생각이 들기도해요 는 나도 우울증..의사가 약먹으라고 그렇게 했는데 집안의 반대로 썩어가는 중
입시 준비하시는거보면 아질 20대일 가능성이 큰데.. 안타깝다 좋을나이 이제라도 자신에게 빛을 보여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