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논술 물리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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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개
직선위에 임의로 2개 잡아서 전기장 세기 비율 m^2:n^2이면
거리 비는 n:m
즉 양전하는 n:m 내분점, 외분점 중 하나에 있음
검출기 하나를 내분점에 배치해서 전기장 무한대인지 아닌지 보면 됨
(2) 3개
아폴로니우스의 원 이용
(평면에서 임의의 두 점에서 거리비가 n:m인 점의 자취는 내분점, 외분점을 양끝점으로 하는 원)
평면 위에 임의로 3개 잡고, 2개씩 묶어서 아폴로니우스의 원 각각 그리면 원 3개가 나옴
이 원 3개의 교점이 양전하의 위치
이렇게 나오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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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2개 그냥 다른두점에 놓으면 댐
내분점인지 외분점인지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근데 방향은 모르고 "세기"만 알수있어서 결국 1개 더 필요하지 않나? 세기에 엄청 강조했던데
1번 검출기도 직선위에 있어야했나요?
그냥 1개쓰면 거리를 알수있으니 왼쪽 오른쪽 2군데로 추릴수 있는거 아닌가요?? 1개더쓰면 둘중하나 추가로 알수있고 수직선이면 검출기또한 수직선에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용
거리 모르지 않나요? 양전하 전하량을 몰라서 검출기에 측정되는값으론 한번에 거리 못구한다 생각했는뎅..
2번 답 저도 3번 쓰고 나왔는데..
4개가 맞는것같아요
일단 두 검출기만 있다고 가정했을때 두 검출기에서 세기가 똑같이 측정되면
두 검출기 잇는 선분의 수직이등분선이 양전하의 가능한 위치가 되는데
이 케이스면 검출기 2개 쓰고도
직선조건+검출기 1개 쓴거랑
상황이 완전히 같아져서..
여기서 검출기 2개 더 써야하니
4개가 필요한것같네요ㅠㅠㅠ
이번에 물리가 어려웠으면 다른 과학 과목 잘본사람보다 물리 잘본 사람에 대해 더 높은 점수를 부여하나요? 표점 느낌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