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수능 당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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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 때는 수능장까지 엄마아빠가 나를 차 태워서 보내줬음. 엄마아빠의 따스한 사랑이 느껴졌음
근데 삼수 때는 수능장까지 지하철 타고 가라고 하심
결론 : 삼수부턴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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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이 초딩이 아닌거 같아요
현역재수때 적강해서 내려왔다가 신선세계로 다시 올라가서 의대합격 ㄷㄷ
눈치 빠르시네
삼수 당일엔 국어 망한줄 알았는데 1컷이 84라서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