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 6,9 양적 중화 접근법

240620

봐야 할 포인트

1. A B의 분자량비, 반응계수가 나와 있음 -> A B의 반응 질량비를 활용할 것

2. D는 고체, A 1mol 반응시 전체 기체 양 1mol 감소

3. C D의 반응계수가 나와있음 -> 하나의 몰수가 나오면 나머지의 몰수도 구할 수 있음

활용

(다) 기체 5n mol -> (나) 기체 5.5n mol -> A 0.5n mol B 4n mol C 1n mol
(나) D 1.5n mol -> A : D 분자량비 2 : 1 -> A : B : C : D = 32 : 17 : 9 : 16-> A D 반응질량비 2 : 3 -> 가 A : 나 A+D = 2 : 2.5

(가) A 1n mol, B 5n mol -> A 32/117 wg => 5x = 40/117 w
x * C/A = 8/117 w * 9 / 32 = 1/52 w

240920

봐야 할 포인트

1. A C 화학식량비와 반응계수가 나와있음 -> 반응 질량비 활용

2. A 모두 반응 -> 생성된 C 질량 구할 수 있음

3. B D반응비 1 : 1 -> B/D의 양은 반응한 B의 비율을 구하는 것

활용

1. 실험1 A 14w 반응 -> C 35w 생성, D 27w생성 -> B 48w 반응 -> A B 반응 질량비 7 : 24

2. 실험2 에서 B 1/3만큼 반응 = 24w -> x = 72
3. 실험3에서 B 2/3만큼 반응 -> y = 1/2

6, 9월에서 공통적으로 화학식량비와 계수를 주고, 반응 질량비를 이용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한계반응물도 바로 줬죠.

기존 양적 킬러에서는 한계반응물과 반응 계수를 숨겨두고 이를 구하는 문제들이 나왔으나

올해는 킬러 배체 기조때문인지 간단하게 나오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기출에서 나온 소재들과 접근 방식들을 완벽히 체화하여 안정적인 풀이를 추구하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240619

봐야 할 포인트

1. NaOH와 H2A혼합용액에 HCl 첨가 -> 가 나 다는 각각 염기성 중성 산성

2. 1가 산 첨가시 중성까지 음이온 양이온 양 변화 X

활용

1. (나)에서 음이온 양 0.02mol -> 전체 부피 70mL -> a = 30

2. (나)에서 양이온 양 0.03mol -> 음 / 양 = 2 / 3 -> H2A : HCl = 1 : 1 -> (다)음이온 0.03mol

240919

봐야 할 포인트

1. 양이온 수 비율로 액성 판단하기

2. Na와 K 구하기

활용

1. 가 나 다는 중성 산성 산성

2. HCl : NaOH : KOH = 3 : 1 : 2 (농도)

3. (다)에서 HCl : KOH = 3 : 1 => 부피비 2 : 1

중화는 특정 키워드가 중복으로 나오진 않았네요.

대신 기존 기출 요소들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양적이랑 마찬가지로 기존 기출에 나온 소재들과 접근법을 공부하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