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뒤 대학입결 예측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4752162
주의:뇌피셜에 근거한 입결예측
의대정원이 만일 1000명이 는다면, 약대의 전처를 밟을것이다. 약사정원이 30%는후 10년더 안되서 약사실질연봉은 40%가 날라갔다.
이젠 의사가 그 대상이다.
근데 의사연봉에서 40%까면 치과의사연봉이 의사연봉을 앞지른다.
치과의사는 솔직히 정원늘릴 이유가 없다.
한의사는 미용쪽은 의사랑 경쟁하가에 연봉이 좀 하락할것이다.
약사는 병원이 늘어 예전처럼 의사한테 돈 안바쳐도 되서, 입결이 오히려 상승할 공산이 크다,
사살 의대가몰락하면 원래는 공대가 올라야하는데, 정부가 연구예산 20%날렸다.
이럼 치대만 올라간다
따라서 10년뒤 입결은
치대>인서울의대>서울대공대>지방의대=서울대자연대>연고대공대=약대=한의대>수의대=연고대자연대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치대의 개떡상이 있을듯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변수 이런거 다 생각해서 수능에서 뭐가 힘들것 같나요? 사문은 최소 안정3은 나오고...
-
수학 버리고 국1 수3 탐11 영1-2 쯤 띄워도 상위권 대학 갈 수 있어요?
-
으아아아ㅏㅏ아ㅏ 미치겠다...
-
현역입니다 3모 3이고 보통 2~3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사탐런해서 하루에...
-
다락원 있는데 거기서 강의 보면서 공부? 수특 러시아어도 같이 해주고 그럼 되나요?
-
https://orbi.kr/00067962078 여기다가 자기 의견 하나씩 달아주시면 감사…
-
학점따기는 되게쉽던데 공부 하나도 안하고 모고 보느라 결석도 했었는데 4.13 ㄷㄷ...
-
말도안돼
-
충남대 의대 정원 2025학년도 50% 증원 확정…2026학년도엔 100% 늘려 1
충남대학교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기존 입학정원에서 50% 늘린...
-
충북대, 의대 정원 200명→125명 감축…교수·학생 항의 1
충북대학교는 29일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정원 시행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교무회의를...
-
강원대 의대가 내부 협의 끝에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을 당초 증원...
-
말하는 사람들, 어느 분야에서 탑클래스 찍는 사람들 보면, 재능도 있기야 하겠지만...
-
킬캠 1
등급컷 같은 거 나옴? 컷을 산출할 방법이 없다만 혹시나 해서...
-
사삐까...
-
4월 마무리 해야겠다
-
학종없고 ㅇㅇ 거기가 아싸들이 지내기 ㄹㅇ 편하다는데 교과랑 정시만 있어서 그런건가
-
꺼억 0
트림
-
입시랑 무관하게 그냥 순수히 영어를 배우고 싶은 열망이 있음
-
얼굴은 진짜 ㅈㄴ 내취향으로 잘생겼는데 집착이 ㅅㅂ ㅈ됨 오히려 좋아 수준이 아니라 개기빨림
-
여러분의 학교도 보완보고서를 쓰시나요.. 진심 이건 인권유린임 A4 12페이지...
-
니들 뭐냐? 2
Needle
-
너무 불안합니다 6
계속 처놀다가 4월에 들어서 학교에서 자습하고 생논술이라서 영어 탐구 죽어라...
-
외국어 공부랑 책 더 많이 읽고싶네요 중학교때 책 많이 읽긴했는데 좀 더 읽을걸...
-
패턴 정상화를..
-
다들 몇살이심 22
전 06
-
역산기 완성 1
얘 때문에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완전 스파게티마냥 꼬여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네요...
-
새벽기념 맞팔9 6
-
다음주 닉변 5
추천좀 이상한거 바로 차단
-
현역 때 : 생명은 그냥 18문제 풀고 2문제 찍지 뭐 ㅋ 재수 때: 지구는 어찌...
-
이투스 0
미적 92면 백분위 몇인가요오..?
-
애인이 카톡 프로필에 자기 사진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13
어떨 것 같음? 해달래서 해주긴 했는데..인스타에 버젓이 연애하는 티 다 내놨는데...
-
198일의 전사 0
삼수 시작하고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오네요 200일 남기 전까진 여유가 있어서 가볍게...
-
예3비,예3문 푸는데도 벽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국어 공부 어떻게 해나아가야...
-
학교 인원 전부의 이름을 기억할순없잔아요..
-
반수 0
1학년 1학기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나서 반수 실패하고 다시 돌아왔을때 아직...
-
없네
-
10명은 넘는 듯
-
시대 라이브반 처음 들어가는데 교재 라이브 사이트에서 결제하고 각 선생님 연구소에서...
-
수험생게시판이라 그런가 성격 버린 사람들이 넘 많아
-
4월 1일 사탐런치고 사탐 하루에 5시간씩 박아서 드디어 생윤사문 3강씩 남았는데...
-
자기가 적어도 나보다는 국어 잘한다면서 점수 물어보던 친구 재수해서 선문대 갔네..
-
레포트 쓴다고 못봄
-
음
-
물2와 수학으로 오겠습니다.
-
아닌 경우도 존재함? 일단 내가 본 거는 떨어지는 거 밖에 없었는데
-
Back in time in my mind, take it back, take...
-
세상은 뉴스밖에잇구나
-
ㄹㅇ 찐 10덕 인정해드림… 못맞추면 일반인
-
카투사 떨구면 특전병 감 ㅅㄱ
-
국어 omr 의문사 하나 당해버렷서.. 학급 학교석차는 특정될까봐 가려요
엥?ㅋㅋ
한의사 <- 그냥 멸종 ㅋㅋ
넣었어요. 죄송
근데 한의사 미용 왜 하는거임?
그냥 차라리 헬스케어 자격증 따겠다
한의사는 그냥 무슨 일만 터져도 어떻게든 엮어서 악재고, 입결 하락이군요ㅎㅎ
그래도 뭐 예전처럼 중경외시 얘기는 안나오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네요.
참고로 개원의로서 말씀드리면, 한의사 선생님들 중에 피부 하시는 분들 계시긴 한데, 10년 전쯤부터 피부 미용 하는 한의사들, 이미 GP/비 피부과 전문의 의과 선생님들 유입으로 안 합니다. 바이탈이야 한의사들이 손대는 분야도 아니구요.
참고로 의과하고 치과도 겹치는 부분 있습니다. 물론 의-한 만큼 겹치진 않지만 구강 안면쪽 생각보다 많이 겹쳐요. 한 번 소송전도 있었고요.
미용은 경쟁 많이하는걸로 아네요
한의대 입결 완전히 흑역사갈적에도 중경외시까지 내려간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치과의 경우 의과랑 겹친다는 부분이 로컬에서 거의 안하는 부분이라 별 영향없을것 같습니다
한의과는 미용보다는 로컬에서 통증의학쪽으로 의과하고 매우 파이가 많이 겹치는것으로 보이는데 영향이 의사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올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한의원 오는 사람들은 통증의학과 갔다가 효과 못봐서 침맞으러 오는 사람들이나 한의원만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관없지않ㄴㅏ여?
근데 뭐 저는 근육통 이런걸 잘 안 겪어봐서 모르겠는데
근육통달고다니는 사람들은 어디 하나만 다니는게 아니고
걍 이곳저곳 좋다는곳을 갑니다
꼭 통증의원만 간다 한의원만 간다 이게 아니고
어디가 친절하고 잘하더라하면 거기 가는거죠
치대는 거의 안겹치지 않냐요? 바이탈쪽의사랑은 어차피 치과의사가 지금도 더 잘벌죠
치대훌리인가….ㅋㅋ
솔직히 지방에 치과병원없어도 서울까지 원정오면 그만이잖아요. 4시간 늦게 치료받는다고 사람이 죽는건 아니라, 정원을 굳아 늘릴 이유는 없을것같네요
1000명 증원해도 치대가 더 포화지 않음?
약사전례보면 의사연봉이 1억 5000만원까지 줄거에요.
그럼 치과의사 연봉이 1억 7000만원이라 치과의사가 더 벌어요. 그리고 치고는 레지가 필요안하다는것까지 고려하면...
약대포기하고 서울대자연대를 간다? 진짜 안타까운 선택… 현실반영 0
의대 다니시는 것도 아니면서 메디컬 연봉 아는 척하는거 하며 건보료 드립치는 것도 안타까움
약대는 졸업하면 다들 약사하는데 의대는 졸업하면 전문의로 나눠져서 그렇게 큰 타격도 없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