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2일 전국 연합 학력 평가 세계사 분석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4745839
2023년 10월 12일 학평 세계사 분석.pdf
2024 수능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게시하는 세계사 자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학력 평가의 문제 유형과 단원별 출제 비중은 평가원과 상이합니다.
그렇기에 점수나 등급에 연연하기 보다는 제시된 자료와 선지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별 문항에 대한 선지 분석과 더불어 추가 자료를 수록하였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면서 정리하길 바랍니다.
<단원별 출제 비중>
1단원[1문항], 2단원[3문항], 3단원[3문항], 4단원[5문항], 5단원[5문항], 6단원[2문항]
2단원/5단원 통합[1문항]
<문항 분석>
01. 1단원, 난이도 下
02. 2단원/5단원 통합, 난이도 下
03. 2단원, 난이도 中
04. 3단원, 난이도 下
05. 2단원, 난이도 下
06. 3단원, 난이도 下
07. 3단원, 난이도 下
08. 2단원, 난이도 下
09. 4단원, 난이도 下
10. 4단원, 난이도 下
11. 4단원, 난이도 下
12. 5단원, 난이도 下
13. 6단원, 난이도 下
14. 5단원, 난이도 下
15. 5단원, 난이도 下
16. 5단원, 난이도 下
17. 4단원, 난이도 中
18. 5단원, 난이도 下
19. 4단원, 난이도 下
20. 6단원, 난이도 下
<앞으로의 학습에 관하여>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의 완성도입니다.
물론 개정 교과 과정 이후 문해력을 요구하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고 있으나,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은 정확한 개념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개정 교과 과정이 반영된 2020년부터의 평가원 기출 문항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문제 유형과 선지 표현 방식을 숙지하는 마무리 학습이 필요함을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파이널 모의고사 학습에 있어서는 개별 문항의 출제 가능성 여부를 따지기 보다 합리적인 답을 찾아내는 연습에 중점을 두길 바랍니다.
많은 학생들이 외면하는 세계사를 선택한 여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수능을 대비한 여러분들의 노력에 무한한 응원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1월 16일 여러분들이 목표로 하는 분명한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으으
-
방학때 일본어 공부해서 17
이거 자유자재로 쓸거임
-
어문 철학 사회학과 이런데나오면 보통 뭐함뇨? 대학은 높이고싶은데 고시공부 또할자신이 없음뇨
-
짜증나.
-
1렙만 더오르면 닉넴 바꿔야하나요ㅠㅠ
-
정시 이월 질문 0
만약 한다면27일날 마감이고 28일날 이월 인원 업데이트 겠죠?
-
부모님이 막아서 슬프다.
-
기습 덕코 갈취 5
내놔 .
-
내년에새로운대학에가서 새로운사람을만나야한다는것도무섭고...
-
나이라는게 바뀝니다
-
너무 추워서 포기 아쉽다
-
잠이 아노네 15
망겜칼바람좀 돌리다 잘까
-
1) 증원 그대로 의반러들 눕는인원 2배 수능표본 좆됨 ㅋㅋ 2) 모집 정지 표본...
-
정석민T 노베 0
노베인데 정석민T 괜찮은가요?? 대성 밖에 없는데..
-
걍 탈릅하고싶기도한데 11
천만덕이 날 막는다
-
메디컬 한정 전체지역 > 경희대 선택하면 의치한약이 다 있다 ㄱ이라 찾기도 편하다...
-
난 지금까지 운 좋게 오르비에서 사람들이랑만 대화를 했다
-
얼마나 안뽑히는건지 뽑혔는데 도망가는건지 어떤부분이든 좀 무서움
-
나 너무 쓰레긴가 16
-
뭔가 흐뭇해짐
-
진짜 너무싫다 ㅋㅋㅋㅋ
-
저는 침대에 누워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번에 탐구를 하.... 탐구를.... 많이 망쳐서 재수를 해야할것...
-
흠.. 만족스럽진 않네요 두 번째 친선경기에서 3부리그따리하고 ^무승부^를 기록해...
-
개념+증명 공부시키고 문제 풀리면서 해설해주고 피드백 해주고 숙제내주고 커리짜주고 그런건가요?
-
시대인재 0
혹시 시대인재 3월달부터 수학 공통 들어갈수 있는 반 있나요? 재종말고 단과로요
-
아무래도 문과는 낮추면 대부분이 소수~중형과인데 얘넨 오히려 입결이 튀어버리기가...
-
겨울동안 얘도 저도 할것도없고 일단개념만이라도 가르쳐주면서 감안잃고 싶디도학고요...
-
내마음전부를주기.
-
ㅈㄱㄴ
-
말주변도 없고 상황판단력도 떨어짐 ㅜ 고치는 방법좀
-
이미지 적어주세요 16
응애
-
내년 화1 선택 9
작수 47점 백분위97 올해 50점 백분위97 인데요… 지1런 어떻게 생각함?...
-
근데 방금 떠오른건 좀 너무 높게 잡은 느낌이
-
한사람 실제로 취업같은거 다 잘됨?
-
본인 첫사랑 썰 4
.
-
A+ 쌉가능?
-
약대 질문 2
설대 기준 408인데 진학사나 텔그 보면 설약 힘들거 같아서 다른데 쓰려는 데 연대...
-
오르비 뉴비..
-
고민이 많아요 7
나만 그런게 아닐거라 믿어요
-
지거국은 작년입결이랑 진학사 칸수중에 어딜 위주로 봐야할까요? 7
백분위로 환산하는 대학이고 올해 작년 재작년 싹다 환산비율이랑 방법 똑같음ㅇㅇ...
-
안하고 싶었는데 그냥 갈 수 있는 대학이 아예 없네 작년에 9칸으로 붙고 다녔던...
-
국어 인강 0
예비고3이고 국어 모고는 1등급 꾸준히 나옵니다 이번에 모의수능은 92점나왔습니다...
-
세상 모든 사람들의 목표가 의대가 아니란 게 가끔 신기하다
-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 진학사도그렇고 되는일이없어서 눈물날려그래 자꾸 나 왜이래ㅜ
-
예비고2라 쌩노베인데 완자가 정배인가? 내신대비임 문풀용 부교재로는 마더텅 생각...
-
ㅇㅈ 9
뭘기대하신거죠?
-
못가면 그냥 액땜으로 서울대붙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