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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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다니는 직장인들에겐 자유란 없다.
그들은 다른 지사로 발령나면 가야하고,
상급자가 안 좋은 말을 해도 보복할 수 없고,
임금을 줄면 줄어야하고,
짤리면 짤려야한다.
그들에게 진정한 관계가 있는 사람도 많지 않다.
먹고살기 위한 야생의 노예 현실판이다,
이는 내가 적응하기 힘든 환경이며,
올해 약대를 가야하는 이유,
부자가 되어야하는 이유이다.
나는 이를 이루기 위해 내 1분1초를 아껴 쓸 것이며, 올해 실패한다면 내일 알바해서 번 돈으로 도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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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재미없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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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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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직장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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